운전 면허를 딴지 16년 째지만, 아직도 운전을 할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운전들 정말 거지 같이 하는 사람 많다.
개그 콘서트에서 16년간 한가지 일을 하게 되면 달인 이라는 말을 하는데, 운전을 16년간 해도 운전 할 때마다 항상 살얼음 판을 걷는 느낌이다.
오늘 아침에도 출근 길에 운전을 하고 오는데, 뒤에 오는 차량에 충분한 간격이 있어서 차선 변경을 하게 되었다.
차선 변경을 하니까 그 모습을 못 보고 바로 가속 페달을 쭉 밟아서 내차 뒤로 붙여 되는 모습이란...
상향등을 켜대고 크랙션을 눌러대는 한심한 꼴이란 참 가관이더라...

신호등을 어기는 것은 기본이고 레이싱 트랙에서 달리는 것처럼 서로 이기려 하는 그런 자세...
남들 다 차선대로 가고 있는데, 갓길이나 옆 차선을 통해서 앞질러 와서 얍삽하게 끼워 드는 일이라던가...

인생 그런 식으로 대충 살고 싶은건 이해가 가는데, 혼자만 대충 살란 말이다.
죽으려면 혼자만 죽으란 말이다.
왜 남의 인생까지 같이 막장으로 가자고 환장해서 안달이냔 말이다.

아래 동영상을 보고도 느껴지는 것이 없다면,
그리고 계속 그런식으로 운전하고 다닐꺼라면,
그냥 이 세상과 bye bye 하는게 좋아 보인다.


Pay attention.....

그냥 윗 동영상 보고 나서 갑자기 화가 뻣쳐서 한마디 블로그에 끄적여 본다.
아... 스팀..

덧. 운전 개같이 하는 사람도 문제지만, 아줌마들 제발 갈 때 가고 안갈 때 안가면 좋겠습니다. 부탁이에요 ^^;; 제발.. Please...


WRITTEN BY
체리필터
프로그램 그리고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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