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시간에 식사를 마치고 쉐보래 트랙스를 잠시 보고 온 느낌입니다.

사진은 없습니다. (검색하면 넘치고 넘치는게 사진이니...)


일단 실물로 보니 사진보다 싸구려틱해 보이지 않습니다.

싸구려 틱 해 보인다는 말 잘 하는 고위급 분들 기준 아니니 참고하세요 ^^

그리고 제가 타고 있는 스포텁이랑 나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비교하게 되더군요.


일단 거의 풀옵 사양이 전시되어 있는데 가격이 24,00,000원대더군요.

내차가 스포텁 중급에 파노라마 선루프만 넣은 모델인데 kia 공식 할인 받아서 23,000,000원에 산것과 비교 되더군요.

1.4터보에 크기도 작고, 마력도 낮고, 토크도 낮고... 단지 신차라는 이유로 할인도 없이 저 가격에 사야 되는가? 라는 생각이 안날 수가 없더라구요.


간단하게 비교는 네이버 자동차 통해서 해 보면 어느 정도는 알 수 있네요.




트랙스가 가솔린 터보에 2륜 기준이니... 스포티지도 가솔린 터보에 2륜인 제차랑 비교하기 딱 좋네요.

가격은 위에서 언급했으니... 나머지를 보면...

일단 연비... 당연히 스포티지가 배기량이 크니 연비도 떨어지겠죠. 복합 연비 9.7km/l 나오네요.(2륜, T-GDI 사양)

2.5km/l 정도 차이를 보이는 군요.


마력수는 140마력대 261마력... 120마력 차이면... 좀 크게 느껴지네요 ^^;

토크는 20.4kg 대 37.2kg... 이것도 많이 차이나는 군요 -.-;;

스펙에서는 절대 우위를 점하고 있네요.


뭐 일단... 엔진 스펙이야 스포텁의 장점이니 둘째 치고...

그냥 간단히 본 느낌은...

앞뒤 간격은 그냥 좁다는 느낌은 안든다? 정도구요...

다만 폭이 매우 좁게 느껴지더군요... 뒷자리에 앉았는데 성인 3명 앉아서 1시간 이상 어디 가는거 불가능해 보이더군요 -.-;;;

그리고 운전석 및 보조석 시트도 매우 작았습니다.

버킷이 몸을 잘 잡아 준다는 느낌이 아니라... 그냥 작았습니다. -.-;; 오래 앉아 있지 않았지만... 매우 불편할 것 같았습니다.


익스테리어는... 그냥... 스파크 뻥튀기 한 느낌?

뭐 패밀리룩이라서 그럴 수도 있지만 왠지 이거 타고 다니면 멀리서 스파크로 오인할수도 있겠다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살 것은 아니지만...

스포텁 사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짜피 나야 가솔린 차량을 좋아해서... 트랙스에 디젤 없는거 상관 없지만... 좀 아닌 듯 보였습니다.

내일부터 시승 가능하다는데... (휴일이라 실질적으로 월요일부터 시승 가능)

한번... 시승 신청이나 해 볼까 고민 되네요 ^^



WRITTEN BY
체리필터
프로그램 그리고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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