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서 드는 생각들을 적어본다.

정리된 생각이 아니니... 주저리 주저리 잡설이 될 듯 싶다.



* 개발을 잘 한다는 의미는 무엇일까?


한 쪽 사람은 다른 사람을 개발 못한다고 욕하고, 다른 쪽에서는 이 사람을 개발 못한다고 욕한다.

요즘 드는 생각으로는 뭐가 개발을 잘하는 것이고, 뭐가 못하는 것인지... 이제 잘 모르겠다는...

예전에는 뭔가 명확한 원칙, 기똥찬 코딩 실력...

여러가지 어려운 전문용어...

새로운 개념 도입... 깔끔한 정리 등등

뭔가 개발 잘하는 것에 따라오는 수식어들이 있었는데...

상황에 따라, 권력을 쥐고 있는 사람에 따라 관점이 달라지듯... 개발을 잘 하는 지의 여부도 달라지는 현상을 본다.


그냥 정확하게 알게 된 결론은...

서로 잘난척을 할 뿐...

뭐가 옳은지, 뭐가 잘못된 것인지 명확하지 않다는 것이다.



* 되도 않는 권력욕들... 욕망의 꿈틀거림...


정치인들이야 원래 그렇다고 치자.

조그마한 회사 안에서까지 별 그지 같은 타이틀 한번 달아보고...

별 그지 같은 쥐꼬리 만한 권력 가져보고자...

역겨운 정치질을 한다.

회사의 공동 목표는 멀어지고...

조그마한 파트 안에서 일부 사람들의 집단 이기주의가 꿈틀거리면서...

Showing이 시작 된다.


그 Showing이 회사에 무슨 이익이 되는 것인지의 고민은 없고...

그냥 그 Showing으로 인해 집단 내에서 자신을 돋보이고자 하는 행동들만 난무한다.


우리 그러지 말자...

정말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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얍삽하다는 의미인 것 같다...

그런 사람들이 알아서 먼저 살길 찾아가는 것 같고...


그러다 보면 가만히 있는 사람이 쓰레기 청소 다 하고... 피해 보는 것 같다.


알아서 살길 찾아 가는 것 까지야 뭐라 안하는데...

가기 전까지 왜 이리 잘난척 다하면서, 조직에 혼신을 다 바칠 것처럼 하면서...

이제와서 나 몰라라 하는거냐 -.-;;


그렇게 살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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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기사의 제목만 보면 다음의 시작페이지 설정률이 엄청나게 올라간 듯 하고, 네이버의 시작 페이지 설정률이 엄청나게 떨어진 듯 하다.
하지만 본문 가운데 자세히 보면 조금 이상한 부분이 보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렇다.

"지난 6월 셋째주 다음의 시작페이지 설정률은 최근 12주간 최저치에 비해 23.6% 증가했다. 네이버는 최근 12주간 최고치에 비해 약 3.4% 감소했다."

라는 부분이 조금 이상하다.

어떤 통계치를 놓고 봐도 당연히 최고치에 비하면 떨어지는 것이 당연하고
최저치에 놓고 보면 상승하는 것이 당연하다.
최고치에 비해 어떻게 더 오를 수 있단 말인가?
최저치에 비해 어떻게 더 떨어질 수 있단 말인가?

뭐 실제 반네이버 정서가 요즘 많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말장난으로 이런 기사를 쓰는 것은 잘못된 정보로 하여금 해당 상황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심어줄 수 있는 것이다.

좆중동만 욕할 일은 아닌 듯 하다.
요즘 언론들... 자신들의 사상과 생각을 주장하고 고집하기 위해 말장난과 편파 보도가 너무나도 심한 듯 하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방송사인 MBC도 요즘 들어 하지 말아야 할 위험한 말들을 하는 것이 가끔은 보여진다.
그동안 정말 있는 사실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고 느꼈던 MBC 마져 요즘은 '길들이기' 식 기사를 통해 자신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내용을 편집하고 방송을 내보내고 있다.

그와 관련된 내용을 일일히 열거하면 니가 그랬으니 나도 그런다 라는 식의 행동이 될까봐 알아서들 느끼시길 바란다.
중요한 것은 언론이란 편향적일 수 있지만 좆중동이나 행하던 저런 말장난은 이제 좀 그만 했으면 좋겠다란 것이다.
정론을 걷는 언론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인 것인가?
요즘 같이 시국이 복잡한 시대에는 정말 뭐가 옳은 것이고, 뭐가 잘못된 것인지 모르겠다.

무엇인가 깨닮음을 얻은 사람들이 속세를 버리고 산으로 들어가 사는 것이 그런 이유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덧. 말장난 기사가 하나 더 있다 [기사]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용은 저것인데 제목이 "진성호 의원, 대선 당시 ‘네이버 평정’ 발언 간접 시인" 이란다.
도대체 뭘 시인했다는 것인가?
말장난 하면 재밌나?

덧2. 올블로그에 예상치 않게 인기글에 올라 왔네요 -.-;; 별로 반갑지가 않습니다. 또 안티 네이버 사람들이 몰려들것을 생각하면 ㅎㄷㄷ 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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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친거죠... 기자와 기자가 아닌자의 차이가 전혀 아무것도 없는...
    저래놓고는 어디가서 기자라고 떠들 걸 생각하면 정말 한심합니다.
    아무래도 병신같은 기사 쓰는 기자들 목록을 보여주는 사이트를 하나 만들어야 하나 하는 고민이 계속됩니다.
  2. 무슨 말씀인줄 알겠는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조중동과 비교할걸 해야죠..
    최저치든, 최고치든 다음 트랙픽이 올라간건 사실이 아닙니까.
    • 글 중간에도 써 있듯이 반네이버 정서와, 그 반작용으로 다음으로 사람이 몰려 간 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저런 말장난은 정말 아닌거죠 -.-;;
  3. 엉터리 번역도 큰 문제죠, 꼭 조중동이 아니래도요- http://www.kogoproject.com/?p=67, http://www.kogoproject.com/?p=11
  4. 조중동이나 한겨레나 요즘은 서로들 스리 슬쩍 자기편에 유리한 보도하려 난리더군요. 전 신문보기가 싫어졌습니다. 그 어느쪽도요.
  5. 100분 토론 보고 글 쓰신건지? 보셨다면 그 맥락이 이해되실텐데 이상하네요?
    • 100분 토론은 보질 못했습니다.
      그리고 주위에서 해당 내용에 대해 들어보니 대충 이해가 가네요.
      하지만 앞뒤 상황을 모르는 사람에게 저런 식의 기사를 내놓게 된다면, 어느 누가 이해를 할 수 있을까요?
  6. 지난 6월 셋째주 다음의 시작페이지 설정률은 최근 12주간 최저치에 비해 23.6% 증가했다.

    이 말은 맞는 말도 됩니다.

    1. 최근 지난 12주간 / 최저치(0) 에 비해

    2. 최근 지난 12주간 최저치 (어떤 숫자)에 / 비해

    중의적으로 해석되는 건 일상생활에서 많이들 씁니다. 헌데 기자란 놈이 조사 하나 안 쓰고

    저짓을 하다니 '의' 자 하나 넣으면 더 명확할 텐데 말이죠.기자는 아마 2번식으로 당연히 해석하려니 하며 썼나 봅니다.
  7. "어떤 통계치를 놓고 봐도 당연히 최고치에 비하면 떨어지는 것이 당연하고
    최저치에 놓고 보면 상승하는 것이 당연하다.
    최고치에 비해 어떻게 더 오를 수 있단 말인가?
    최저치에 비해 어떻게 더 떨어질 수 있단 말인가?"


    기자가 둘 다 주간 최고치를 놓고 얘기해야할 걸 가지고 말장난 한건 맞지만 12주간 설정률에 대해 착각 하신 듯 합니다.

    각 주간 설정률로 봤을 것이기 때문에 6월 셋째주 수치가 과거의 각 주간 최고치보다 높을 수 있죠.

    현재 수치가 과거의 최저치보다 낮을 수도 있고요.


    그리고

    100분토론에서 질문자가 네이버 평정했다고 표현했냐고 물어봤습니다.

    그에 대한 답으로

    '제가 왜 그런 취지의 말을 했느냐 하면" => 간접시안이죠.

    "그런 취지의"란 말을 뺐으면 직접 시인일텐데 그 말을 슬쩍 넣었기 때문에 기자가 간접시인이라고 표현했네요.

    질문을 빼고 답만 적으신 다음에 '저게 왜 인정한거냐'라고 하시는건 전체를 보지 않고 부분만 발췌해서
    왜곡하신게 되기 때문에 또 분란을 일으킬 수 있겠네요.

    조심하시길..
  8. 조중동을 보시면 정신병에 걸리고도 남습니다. (역겹다는 발언에 비교해서)
  9. 초공감합니다. 이 글을 트랙백으로 엮어 볼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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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항상 말합니다.
이래도 못 믿으시겠냐고...
그래서 우리는 대답합니다.
네 못믿습니다.
당신들이 이야기 해서 더더욱 못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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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느나라는 자국민 보호한다고, 병에 걸릴 위험성을 최대한 낮추기 위해 4000억원을 투자하고 헌혈받은 혈액을 모두 재가공하고 난리를 치는데
    어느나라는 남의나라 쇠고기 사와야된다고 병에 걸릴 위험성이 낮으니 아무 상관 없다고하고 세금들여서 남의나라 고기 광고해주고

    정부에 있는 사람들은 미국인인가봐요.
  2. 지식채널 e 군요.
    보면서 제발 이런것좀 우리 정치하는 넘들이 보셨으면 합니다.
    이미 다들 광우병에 걸린것은 아닌지 정상이라고 생각 할수 없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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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대 톨게이트와 관련되어서 계속되는 이명박 대통령의 말 때문에
도로공사 사람들이 그와 관련된 일을 하느라 참으로 피곤했을 것이라 생각된다.

내가 알고 있기로는 총 2번의 언급이 있었고 그때마다 도로공사는 난색을 표명했었다.
그런데 결국에는 끼워맞추기 식으로 결과물을 도출해 내는 구나...
전형적인 구시대 공무원이나 대기업 형식의 일처리 방식...
까라면 까는 방식...
참으로 훌륭해 보인다.

상명하달 식의 방법이 얼마나 비인간적이고 삭막해 보이는지 모르는 것인지...
어느정도 조직이 효율적으로 돌아갈지 모르지만, 궁극의 목표는 아닌 듯 하다.

자꾸 역사가 거꾸로 흘러가는 느낌이 난다.




이건 과거 코미디 '회장님 회장님 우리 회장님'의 김형곤을 보는 듯한 느낌도 나고..
코끼리를 억지로 냉장고에 집어 넣는 방법과 관련된 넌센스를 보는 듯도 하다.

김광석의 '두바뀌로 가는 자동차' 노래와도 같은 세상...
에헤라 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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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상플러스 2008.03.27 19:06 신고
    동영상 짤렷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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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 사건과 관련되어서 나훈아가 회견을 한다고 한다. (관련기사)
그런데, 회견을 하건, 나훈아가 뭔 짓을 했건 관심 없는데...
그것을 취재하러 온 기자 인간들은... 도대체 양심은 있는 거냐?

주차 실력이 모잘라요?

주차 실력이 모잘라요?


떡하니 장애인 주차장에... 그것도 주차선도 맞추지 않고 삐딱하게 맞추고 대 놨으니...
이걸 뭐라고 말해야 할려나 -.-;;
정신적 장애인도 장애인으로 취급해야 되서 그냥 봐줘야 되는 것일까?

남이 어떻게 되고 있다는 것을 전해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본 에티켓은 지킬 줄 알아야지... 안그렀수 기자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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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참 삭아지 없는 주차로군요 -_-;
  2. 원래..기자들은..싸가지가 없죠 ㅡㅡ; 특권의식에 잡혀있으니
  3. 특종도 좋지만 기본적인 시민 의식은 좀 지켜야 할텐데요.
  4. 뭐하는 짓들인지 참.. ㅠㅠ
  5. 사진 잘 찍었군요, 지 똥도 못딱는 것들이 남의 똥보고 글질하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물론 이런 말은 저에게도 반사되겟지만....

    머가 그리 딴따라 기사쓰는거 중요하다고 공중도덕까지 엉망으로 하는지, 예전에 삼성기사를 보니 남의집 담벼락에 도둑놈의 새끼들 마냥 올라갔더군요, 머 실제 사진은 흡사 원숭이 때들 같아 보였지만.

    언론사에서는 직원인성교육도 안 시키나 봅니다.
  6. 원본 사진 있으면 신고 가능 할거 같은데요.
  7. 기자들은 국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 취재하기 넘 바쁘기 때문에 주차선이나 장애인 전용 구역따위는 걍~패스 가능하다가 관습적 헌법에서 인정되는 판례죠.
  8. 기자들은 국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 취재하기 넘 바쁘기 때문에 주차선이나 장애인 전용 구역따위는 걍~패스 가능하다가 관습적 헌법에서 인정되는 판례죠.//
    이게 사실인가요??''넘 바쁘기 떄문에''??
    어이가 없네요
  9. 제대로 걸렸네요^^^
  10. 저분들은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자기들 외에는 모두 하찮은 존재로 보거든요...그들이 말하는 "국민"이 도대체 누구를 말하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11. 저거 벌금이 10만원인가.. 그거 아니에요?
    2시간이상이면 12만원..
  12. 주차선좀 안지키면 어때? 경제만 살리면 되지. -_-;;;;
    이런 말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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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포스트를 통해서 이명박 당선자의 대운하 공약이 지켜 지는 것이 우려 스럽다는 글을 썼었습니다.
다른 공약처럼 좀 안지키면 안될까 라는 농담 반 진담 반의 이야기도 했었구요...

그런데 SBS 뉴스를 보니...
역시 본인 맘에 안드는 공약은 지키지 않는 군요 -.-;;
다음은 기사 내용입니다.



[기사]

5년 동안 얼머난 맘대로 권력을 휘두를까요?
국민은 안중에도 없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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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출근을 하면서 운전을 하고 오는데 오른쪽 뒤에서 내차 앞으로 갑자기 끼어드는 카렌스 한대가 있었다.
거의 내차 오른쪽 후렌다 부분을 빗겨 나가듯 끼어 들었기 때문에 나는 너무 놀라 크락션을 눌러댔고 상향등을 연신 켜 댔다.
그러나 앞차는 여전히 묵묵 부답...
적어도 비상등 한번 정도는 켜 주고 미안하다는 소리는 해야 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놀라서 심장이 벌렁대고 있는데...
때마침 그 차 오른쪽으로 들어갈 수 있어서 왜 그랬는지 물어보고자 그 차 옆에 차를 댔다.

하지만, 내 차를 본 그 차 운전자는 묵묵 부답 -.-;;
창문을 내리기는 커녕 앞만 똑바로 쳐다 보고 있는 것이다.
완전 무시 -.-;;
딱 보기에 완전 초보라서 그런 듯 해 보였다.

그런데 날 더 열받게 만들었던 것은, 그 옆에 있는 나이가 지긋하신 어르신...
그 어르신이 나보고 미안하다고 연신 고개를 숙이면서, 죄송하다고 하는 것이다.

순간 난... "아니 얼마나 막돼먹은 놈이길래 지 아버지가 미안하다는 인사를 하게 만드는 것일까?" 란 생각이 들었다.
운전자 자신이 잘못했으면, 자신이 직접 사과를 하면 모든 일이 clear하게 끝날 것을...
미안하단 말 한마디 안하고...
자신의 아버지가 대신 고개숙여 사과하게 만드는 그런 후레자식이 어디 있단 말인가... -.-;;

옆에 앉아 계신 어르신의 모습 때문에 더 이상 뭐라고 할 수 없어서 그냥 오긴 했지만...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더욱더 그 젊은 운전자 놈이 괘씸하게 생각 되었다.

정말 인생을 살면 살 수록...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그런 사람을 보긴 힘든 것 같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Cool한 것을 좋아한다는데...
자기 자신의 잘못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Clear하게 일을 끝마치는 것만큼 Cool한게 어디 있는가?
그렇게 Cool 하게 행동하지 못하는 많은 인간들 때문에 나는 Cool하게 행동하지 못하고 자꾸만 Hot하게 만드는 구나... -.-;;

에러 대통령 후보 중에 내가 가장 싫어 하는 놈 같으니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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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감 : 맞습니다. 이런 명짧고 박하게 생긴 넘 같으니라구!!! 운전 똑바로 배워서 하란 말이얏!!
    반전 : 오늘 처음 아버지와 거리 주행에 나섰다...그리고, 최초의 차선 변경...휴...백밀러도 눈에 들어오지 않고...그냥 앞만 보고 달려야 겠다...근데, 아버지는 누구랑 얘기 하는거지?

    오늘은 즐거운 주말~ 입니다.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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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후... -.-;;


2007/05/29 - [인생이야기/In My Esteem] - 약자에게만 강한 놈들은... 인간이길 포기한 놈들입니다.

예전에 위와 같은 포스팅을 쓴 적이 있었다.
정말 손이 떨릴 정도로 살인 충동을 느꼈었는데... 아니 도축을 하고 싶은 마음이 극에 달했었는데.. 징역 3년이라...(관련 뉴스)

후...

도대체... 정말 도대체... 법이란게 왜 존재하나?
이런 식으로 처리 할꺼라면... 법이란거 자체를 아예 없애 버리지... 왜 만들어서 더 열받게 하냐고...
엊그제 소비자 고발에선... 제대로 변호도 안한 변호사들의 후안무치한 행동들이 나오더니만...
이번엔 변호를 아주 잘 했나 보네...
인간 같지도 않은 인간에게 변호를 저렇게 잘해 주어서 고작 3년 밖에 안나오도록 해 주다니...
그 변호사 참.. 능력도 좋구나...

항상 하는 이야기이지만...
인간이 아니라면... 도축하는 것이 마땅하거늘... 살려두어서 무엇 하랴... -.-;;

다음에서 투표 진행 중이네요... - 바로가기
관련 카페 입니다. -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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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살인을 해도 3년이라... 3년이라... 차라리 부모가 저 인간을 죽이고 몇년 받는 쪽이 훨씬 좋겠군요.
    • 넵... 부모하고 저기 원장하고 1대1 맞장 뜨게 만들어서 결과를 끝내 버리면 좋겠네요.
      제가 부모라도 어떻게 했을지 상상이 안되요 -.-;;
  2. 사건이 벌어지고..시간이 지나 관심에서 많이 멀어졌지만.
    올블로그에 올라온 썸네일 이미지만 보고...
    갑자기 또 울분이 치밀어 올라 들어왔습니다.

    능지처참을 해도 부족할 년놈들에게 3년이라니..
    아직도 우리나라 많이 부족합니다..휴,...
  3. 판사의 가족이 저런 경험을 하면 그 판사가 과연 어떻게 나올지 궁금합니다.
    오랫만에 뵙는 글이 씁쓸한 내용입니다.

    아무튼! 그래도 우린 살아야겠죠. 건강하시고 즐거운 한 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 씁쓸한 일들만 계속 일어나네요..
      요즘 날씨도 그렇고 왜 이리 우울한 날들만 계속 되는지 ^^;;
      요즘 바쁘기도 하고, 글쓸 마음이 아직은 준비가 덜 되어 있는 터라 ㅎㅎ
      방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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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nfobox.tistory.com/349글에 대한 답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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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 댓글 꽁꽁 막아 두셨군요...
할수 없이 여기에 글 남깁니다.

제가 발끈한건... 네이버가 욕 먹어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네이버가 잘못하면 욕 먹는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하지만, 정말 제대로 된 근거와 자료 수집이 선행되지도 않고 무조건 비방식의 글만 난무한다면, 블로고스피어가 어떻게 될까요?

제가 네이버 직원이라서 네이버와 관련된 글을 한번이라도 더 클릭하게 되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전 네이버를 대변하는 대변자가 아닙니다.
다만 너무나도 부당하게 돌아가는 블로고스피어에 대한 개인적인 근심을 적은 것 뿐입니다.

리카르도 님이 문국현 후보님의 대변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문국현 후보님의 좋은 점을 블로고 스피어에 널리 널리 퍼트리시는 것은 어떻게 대답하실 수 있는지요?

자신이 잘못한 점에 대해서는 사과를 하는 그런 문국현 후보님의 깨끗한 이미지를 닮았으면 좋겠습니다.
저 역시 문국현 후보님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데, 그 후보에 대한 이미지를 망칠 수 있는 행동은 자제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리카르도님께서 보시기에 싸가지 없어 보이는 말이라 하더라도, 조금만 더 객관적인 태도를 유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런 객관적인 태도 위에 리카르도님의 주장이 올라간다면, 더욱 더 많은 분들의 동조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리카르도님의 행동이 문국현 후보님의 후광을 어둡게 만드는 일이 없길 바라며...
리카르도님이 보시기에 너무나도 꼴불견이 체리필터가 이렇게라도 변명해 봅니다.

덧. 그리고 원하신다면 앞으로 리카르도 님의 글에 절대 절대 상관하지 않겠습니다. 수고하세요.

덧2. 진정한 의사소통을 원하신다면 트랙백이나 댓글 좀 열어 주시죠 -.-;; 만일 그게 아니라면... 오늘 이 일로 더이상 리카르도 님의 일에 참견(?) 안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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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  2 , 댓글  11개가 달렸습니다.
  1. "아니면 말고"라는 안드로메다식 전개는 정말 짜증납니다. 그런 전개를 하며 무심코 던진 돌에 수 많은 개구리는 죽어가기 마련이니까요..
  2. 리카르도가 다른 사람한테 '님'자 붙이는 걸 본적이 없어요. (나도 똑같이 리카르도 ㅎㅎ)
  3. ↑그래도 리카르도님이나 체리필터님이나 저보다는 나이가 많으니 무조껀 "님!!"
  4. 본인은 자기에게 불리한 댓글들 슬쩍 지우면서, 다른 사람만 뭐라 하는 건 어떻게 설명하시겠습니까? 왜 이전 글에 네이버 내부 경영진 이야기를 댓글에서 지우신건지 궁금하군요.
    • 어떤 댓글을 말씀하시는 건지요?
      전 댓글 지워 본 적이 없습니다. 본인이 스스로 지우거나 스팸필터에 자동으로 걸려 지워지는 것 말고는 절대로 지운 적 없습니다.

      무엇을 말씀하시는 것인지요?
    • 자동으로 지워진 듯 합니다.
      일전에 티스토리 장애로 인해 자동으로 휴지통으로 들어가 있는 듯...
      http://sinaysi.tistory.com/51#comment75349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다른 블로그에 쓴 글도 자동으로 지워졌더군요.
      복구 원하시면 복구해 드리겠습니다.
  5. 비밀댓글입니다
  6. 비밀댓글입니다
    •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기정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저도 똑같이 할 수는 없는 거잖아요 ^^;;
      알아도 모르는 척... 모르면... 진짜로 모르게... 그렇게 해야지만...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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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카르도님이 원래 그런 사람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오늘 또 네이버와 한나라당을 연결해서 비꼬고 있다.(관련글)
뭐 많은 말은 안겠다.
과연 네이버가 한나라당의 스피커 역할을 하는 것인지 아닌지는 아래 링크를 통해 본인들이 확인해 보기 바란다.
다만 말도 안되는 음모론에 군중심리가 동해서 '우...' 하고 몰려 다니는 그런 모습 좀 그만 봤으면 좋겠다.

열린우리당 : http://news.naver.com/news/list.php?mode=LOD&office_id=279&view=1
새천년 민주당 : http://news.naver.com/news/list.php?mode=LOD&office_id=157&view=1
민주노동당 : http://news.naver.com/news/list.php?mode=LOD&office_id=158&view=1
자민련 : http://news.naver.com/news/list.php?mode=LOD&office_id=158&view=1


대통합 민주신당 : http://news.naver.com/news/list.php?mode=LOD&office_id=279&view=1
국민중심당 : http://news.naver.com/news/list.php?mode=LOD&office_id=278&view=1


청와대 : http://news.naver.com/news/list.php?mode=LOD&office_id=154&view=1
국무총리실 : http://news.naver.com/news/list.php?mode=LOD&office_id=160&view=1


언론도 아닌 것들이 상당히 많군요.
더 궁금하신 분들은 저 위의 주소 중 office_id만 조금씩 수정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덧. 제가 네이버 근무한다고 사내에서 얻은 정보도 아니고 그냥 웹프로그램 하는 사람들은 다 알 듯한 id 값만 변경해본 결과입니다.
되도 않는 음모론은 이제 그만...  -.-;;

덧2. 리카르도님이 제 트랙백을 또 삭제하셨군요 -.-;; 트랙백이란 서로의 의견 교환을 위한 창구인 것을... 스팸도 아닌 글을 무슨 명분으로 삭제를 하는 것인지...
자신의 의견과 틀리면 눈막고 입막고 귀막고 하겠다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네이버가 싫은 것이지 제가 싫지 않다고 하셨는데, 제가 싫지 않으면 객관적으로 저의 의견도 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덧3. 리카르도님의 포스트에 댓글 달아봐야 삭제 될 듯 해서 여기에 글 남깁니다. 괜한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덧4. 막장이라는 제목을 붙여 블로고스피어를 모독(?)한 죄... 사과 드립니다. 막장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막장이는 말을 들은 분들께는 더더욱 사과 드립니다. 하지만, 이유없는 비난만이 난무하는 지금의 블로고스피어는 어느정도 그 한계를 보여주고 있는것 아닐까요? 마치 정치판처럼요 -.-;; 부디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깨끗하고 이유있는 자신의 의견이 서로의 생각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그런 블로고 스피어가 되길 바랍니다. 막장이라는 제목은 수정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어짜피 제가 첨에 붙인 내용이기에, 그리고 중간에 제목 수정하는 것을 싫어하기에 이렇게 History로만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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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필터
프로그램 그리고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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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정말 이젠 별걸 가지고 다 네이버와 한나라당을 연결 시키네요.
  3. 저런 사람들의 글 보면 꼭 조중동이라 불려지는 매체들의 행위가 연상이되네요.
    아니면 말고~ 하는 그런...
    저만 그렇게 보이는 걸까요? @@
    • 아니면 말고 정말 싫어요 -.-;;
      아니라면 정식으로 사과를 하고 깨끗하게 마무리 짓는 행위가 더 좋은거 아닐까요?
      그래서 사람들이 그렇게 뒤끝 깨끗한 문국현 후보를 좋아하는 것일테고...
      뒤끝 더러운 누구와는 달리 -.-;;
  4. 일단 까고 보고, 아님 말고~ 이런거죠. 이미 네이버라는 이름에 대해서는 이성적인 판단이라는 것이 통하지 않습니다. 뭔가 꺼리가 있으면 앞뒤 확인해보지도 않고 "일단 까"고 보잖아요.
    대선미디어연대인가에서 발표한 자료를 인용해가며(조사 방법이 어떻게 된것인지도 모르면서) 까고, CP도 없는 뉴스를 안내보낸다고 까고, 입력시각이 늦어서 기사가 늦게 송출된 것도 확인도 안해보고 까고, 이번에도 마찬가지죠 뭐. 깔때는 앞다퉈서 까다가 "그게 아니다"라는 내용은 싹 입닦아버리는 일도 허다하고요.
    정상적인 비판을 해야 새겨듣고 할텐데, 이건 아예 대놓고 "까" 짓이라서(일부의 경우죠 물론)... -_-;;
  5. 체리필터님이 개이버 계약직이었을 때가 참 좋았는데 말이죠..
    언제부턴가 개이버에 넘 로얄티가 넘쳐요..
    개이버 대표도 아니면서.. 대표선수 좀 불러봐요..
    • 지금 이 글은 네이버를 옹호하는 글이 아닙니다.
      이유없이 무조건 까는 글에 대한 답답함을 이야기 하는 것일 뿐입니다.

      뭐 이유야 어찌 되었든... 죄송합니다.
      조신하게 지내고자 그렇게 노력해도 기본 천성이 그래서 그런가... 자꾸 참견(?)하게 되네요.
  6. 잘못된 것에 대해서 정말 제대로 까주면 좋을텐데...
    사실확인도 안하고 까고 보내요.. ㅡ.ㅡ
    반대의견은 모두 묵살... 쩝 어쩌라는거지..
  7. 블로고스피어 상에서,

    네이버에 '네'
    한나라당에 '한'

    만 나와도 까고 보자는 사람들
    알고보면 정치에 '정'자도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고
    톡 까놓고 하루종일 블로그 앞에 붙어사는 백수가 대부분이죠 ㅎㅎ
  8. 이제는 계약직 운운 하는 작태를 보이고 있군요 ㅎㅎㅎㅎ
    이런곳에 글올릴때도 계약직과 정규직은 서로 달라야 되는군요 ㅋㅋㅋ

    이건 뭐
    • 뭐... 계약직일 때랑 지금이랑 마음이 똑같다고 하면 거짓이겠지만...
      기본 생각에는 별로 다를께 없습니다. ^^
      정직이라고 해서 아닌것을 맞다고 우길 생각도 없구요 ^^
  9. '블로고스피어=막장'이라는 공식까지 연결시키는건 아닌것 같군요. 원래 이렇게 정반합을 거쳐가는게 기존 미디어와는 다른 블로고스피어의 특성아닌가요?
    • 넵... 실버리버 님 말 듣고 보니 비약이 심하긴 하네요.
      하지만, 저런 식의 글을 보고 추천을 많이 하는 것을 보니...
      많은 분들이 너무나도 쉽게 군중심리에 움직인다는 느낌을 받아서 -.-;;

      자중 또 자중하겠습니다. -.-;;
    • 체리필터님의 그런 속내야 잘 알고 있지요.
      괜시리 제목때문에 꼬투리 잡히실까봐 의견 드렸습니다.

      그렇다고 자중에 자중까지 하실 필요까지 있나요 ㅎㅎ
      블로그가 원래 그런 곳인데 자기 의견을 피력하신게 뭐 어때서요.
  10. 체리필터님의 말에 동감하지만 그렇다고 블로그 스피어 자체를 막장으로 몰고 가는 것도 좀 그렇군요;;;
    리카르도님이 네이버를 한나라당 기관지로 몰고 간거나 님이 블로그 스피어 자체를 막장으로 몰고 간거나...뭐 그다지 차이가 있는 것 같진 않군요.
    제목을 제외한 체리필터님의 의견엔 다시 한번 동감합니다...
  11. 돌아가는 모양새를 보니.. 되려 진짜 막장이 되간거 같아요.
  12. 리카르도님 블로그 진짜 적반하장이군요... 먼저 잘못한게 누군데... 제목가지고 트집을 잡네요. 자신이 실수를 했으면 제대로 사과를 해야죠. 원래 의도는 아니었다 한마디하고 뭐하는 행동인지...
  13. 저도 처음엔 혹시나 하고 오해를 해버렸는데... 그나마 진실이 밝혀져서 다행이군요.

    리카르도야 그렇다 쳐도(그 사람은 다른 사람 지칭할때 님자 안붙이던데요? 막장 선언?) 이번 네이버의 일처리가 매끄럽지 못했던것은 사실이 아닐까 싶어요.

    아무 공지도 없이, 섹션도 뉴스섹션 정치란임에도 불구하고 이전에 대대적으로 답글 통합한다고 하던 때와 비교해보면, 아무런 사전 지식도 없는 상태에서 문후보 관련글(솔직히 다른 글은 건전한 블로거들이 눈독 들일만한 내용이 없지요.)을 찾아 들어가보니 갑자기 무슨당 로고가 박혀있고, 답글도 제대로 남길 수 있게 되어있다면, 전문적으로 URL분석하지 않는 이상은, 그 정도 수준이 되지 않는 블로거들은 오해할수 밖에 없지요.

    왜 URL을 분석해야만 납득이 가게 했는지, 사전에 충분히 공지할 여유는 없었는지에 대해선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무엇보다, 이런 사실을 네이버 뉴스란이 아닌 네이버 사원의 개인적인 블로그에서 알려주고 있다는게 씁쓸하네요.

    단적으로 이 포스팅이 올라오지 않았다면, 저도 네이버에 대해 오해를 가질뻔 했습니다.
    • 흠.. 전 리카르도님이 말한것 처럼... 네이버 대변인이 아닙니다.
      네이버가 이랬다 저랬다를 대변할려고 위 포스트를 쓴 것이 아니라...
      단지 그냥... 뭔가 잘못되어 가고 있다는 느낌을 너무 강하게 받아서 그 내용을 파악하고 분석해 본 것 뿐입니다.

      저를 네이버 대변인으로 오해하지 말아 주세요 ^^;;
  14. 리카르도 너무 싫어 -_ㅜ)/
    가끔 올블에서 제목에 낚여 저 사람 블로그 들어가면 냄새나서 바로 꺼버린다는;;
  15. 아, 아직 포털에 전송되는 기사와 보도자료 덩어리들이 어떻게 흐르고 있는지에 대해 많은 분들이 모르는 것도 사실이죠. 어찌됐든 문제제기가 나오고 해명이 나오고 그리고 중간에서 어느 정도에서 사람들의 인식이 자리잡기를 바랍니다. 어디나 주장은 막장을 동원한다(?)라는 생각입니다. 어찌됐든 네이버(NHN)에 대한 불길한 반감이 확산되는 모습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내부적으로도 이에 대한 긍정적인 모습으로의 변화를 모색해야 할 시점인 듯 보이는데.. 사실 한 번 싫어지면 계속 싫어진다죠..^^;; 너무 속상해 하지 마세요.. 한쪽이 흥분했다고 다른 쪽도 흥분하면 서로 싸움밖에 안 되니까요.. 찬찬히..^^(뭐 저도 가끔 흥분 합니다만..ㅋㅋ)
  16. 비밀댓글입니다
  17. 이 세상에서 제일 싫은 회사 NHN, KTF
    이 쓰레기 같은 두 회사 망했으면 좋겠다..
    • 여러번 제 포스트에 같은 내용의 댓글을 다시는 군요.
      아무런 근거도 없는 이런 비방의 글은 쓰레기성 글은 아닌가요?
      NHN과 KTF만 쓰레기 같은 회사인지, 아니면 라이브님의 의미없는 코멘트가 그러한지... 자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18. 비밀댓글입니다
  19. 비밀댓글입니다
  20. http://dc.tistory.com/410
    지금까지 설마설마 했는데... 네이버가 욕먹을 만 하겠군요.
    조직에 속한자가 조직을 두둔하는 것은 좋으나, 네이버 만만치 않겠네요. 대선결과에 따라서...
    • http://www.ringblog.net/1103

      이것도 읽어보시죠. MB를 두둔하고 네이버를 두둔하려는 건 아닌데, 지금 '팩트'라고 제시되고 있는 것들이 다 심증인 것이 너무 답답하네효.
  21. 이럴땐 정말 미성년자라는게 다행이라니깐요 ㅋㅋ
    니칼은도님도 이제 그만하시죠;;ㅋㅋ
secret
오늘 블로고스피어에서 야후에서만 보도된 기사를 가지고 또 시끄럽다.(지크님의 포스트)
뭐 내용이야... 나도 이명박을 싫어해서 찬성이지만, 그 가운데 표현된 문구 하나가 미묘한 뉘앙스를 풍기고 있다.

보이지도 않게?

보이지도 않게?



네이버가 또 뉴스를 맘대로 편집하고 있고 여론을 친이명박쪽으로 몰고 가려는 듯하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은 정말 네이버가 관련 기사를 보이지도 않게 만들어 둔 것일까?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된 내용을 살펴보면 그런거 같지는 않다.

야후에서 해당 기사를 검색하면 아래와 같은 기사가 나온다. - 직접보기

뷰스앤뉴스에서 제공한 뉴스

뷰스앤뉴스에서 제공한 뉴스


제목 아래를 보면 뷰스앤뉴스에서 제공한 기사다.
그리고 야후뉴스의 메인페이지 하단에 보면 뉴스 cp로서 뷰스앤뉴스가 나온다.

야후 뉴스 CP

야후 뉴스 CP



하지만 네이버의 경우는 어떠할까?
네이버 뉴스의 cp는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캡쳐 화면은 아래와 같다.(적당한 툴이 print screen버튼과 그림판 밖에 없어서 모두 캡쳐하진 못했다.)

네이버 뉴스 CP

네이버 뉴스 CP


네이버 뉴스의 CP에는 뷰스앤뉴스라는 곳이 없다. Ctrl+F로 찾아봐도 없고 눈으로 자세히 살펴봐도 없다.(혹 내가 못 찾은 거라면 알려주기 바란다.)

이런 이유로 네이버에 검색결과가 아래와 같이 나오는 것은 아닐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뭐 이 포스트를 통해서 지크님을 비방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오늘도 왠지 근거없는 음모론이 블로고스피어에서 환영받고 있는듯 하여 씁쓸함을 지울 수 없을 뿐이다.

"네이버는 뉴스 검색에서 아예 이명박-이회창 관련 기사가 보이지도 않게 해놨다." 라는 표현 보다는 "네이버에선 해당 기사가 보이지 않는데 무슨 이유인지는 정확치 않다"와 같은 표현이 적절하지 않을까?
네이버에서 정말 해당 기사를 안보이게 한것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것인지 모르면서 저렇게 말하는 것은 책임질 수 없는 행동이 아닐까?

뭐 나 역시 위에서는 저렇게 썼지만, 네이버에서 정말 해당 기사가 안나오는 이유는 정확히 모른다.
다만, 일단 까고 나서 아니면 말고 라는 행동을 너무 많이 보다보니 조금이라도 그런 풍토가 없어지길 바라는 맘에 포스트를 올린다.

덧. 지크님께서는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지큰님께 악감정이 있어서 이러는 것이 아님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덧2. 행복한 고니님이 댓글 주신 링크에 보면 똑같은 제목은 아니지만 해당 기사가 있네요. 다른 신문사에서 송고한 내용으로 ^^

데일리서프라이즈 기사

데일리서프라이즈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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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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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음이나 엠파스에서 검색된다는 그 기사도 "부스앤뉴스" 혹은 "데일리서프" 의 기사입니다. 역시 네이버 뉴스에는 없는 CP 죠 -_-;;
    • 아, 실수. 데일리 서프는 네이버 뉴스 CP네요. 그래서 아래와 같은 검색결과가 나타납니다.
      http://new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ws&sm=tab_jum&query=%uC774%uBA85%uBC15%20%uC774%uD68C%uCC3D%20%uAC70%uC9D3%uB9D0

      데일리 서프의 "이명박, 이회창 거짓말 관련 기사"는 검색되요.
  2. 음. 그거야 당연히 뉴스는 계약해야 볼수 있는거잖아요?.
    계약이 안된 뉴스를 포털에서 서비스 하면 고소당하는 기본중의 기본을...
  3. 한국일보는 어떻습니까? 한국일보는 네이버 CP에도 포함이 돼있습니다.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0710/h2007101109063021060.htm

    그리고 이미 삭제됐지만 조선일보에서도 다뤘던 기사입니다. 아직도 구글에서 이회창, 이명박을 검색해보면 조선일보 기사가 가장 먼저 뜨죠.

    또 뉴스가 아닌 통합 검색을 해봐도 포털간에 미묘한 차이가 있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제가 네이버의 검색시스템을 샅샅히 아는게 아니기 때문에 네이버가 의도적으로 관련 글을 감췄다고 말하는건 무리이겠죠. 하지만 네이버가 이전부터 여러 의혹을 받고있고, 저또한 이런 결과를 직접 접하고 보니 의문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고니님이 말씀하신 데일리 서프라이즈 기사의 시각과 제가 글을 쓴 시각을 비교해 보십시오.
    • 위에 행복한 고니님이 잘 말씀해 주셨네요.
      저 같은 경우는 뷰스앤뉴스의 제목 그대로 검색했을 경우 네이버에서 검색결과가 안나오느느 경우였지만, 위와 같이 키워드 검색을 하면 비슷한 내용이 나오네요.

      오해를 마치 사실인냥 말하는 것은 위험해 보인다는 것을 말하고자 했을 뿐입니다. ^^
    • 우연히도 한국아이닷컴에 아시는 분이 있어서 직접 물어봤습니다. -_-)v

      우선 한국일보와 한국아이닷컴은 별개 법인이고요, 온라인 쪽 운영은 모두 한국아이닷컴에서 하며, 한국아이닷컴도 한국일보에서 기사를 사온다고 알고 있습니다. "온라인 전송권" 정도를 가져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부분은 제가 잘못알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네이버 뉴스는 각 CP들이 입력하거나 삭제, 수정이 가능하도록 되어있습니다. 한국일보 기사는 한국아이닷컴에서 하고 있는데, 지크님이 주신 링크의 기사는 포털측에 전송하지 않은 기사라고 합니다. 혹시나 해서 다른 포털에서도 검색해봤는데 해당 기사는 노출이 안되는군요. 미심쩍으시면 직접 한국아이닷컴에 전화해보세요.

      조선일보에는 아는 사람이 없어서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CP가 삭제해서 노출이 안되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포털에 전송했는데 문제가 될만한 기사라면 어느 포털부터 지우시겠습니까? 제가 입력자라면 가장 파급력이 큰 포털부터 지울 것 같은데요. 일주일 지난 기사도 포털에서 서비스하지 못하도록 하는 판인데, CP가 직접 지운기사까지 서비스 할리가 없잖습니까? 구글 검색결과는 CP가 입력하는게 아니니까 가능할지 몰라도 말이죠.
    • 데일리 서프의 같은 기사를 다음에서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시각이 언제로 나타나는지요. -_-

      시비를 가리려면 최소한의 비교 대상은 있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 더 이상 CP 논쟁은 그만두기로 하죠. 네이버가 뷰스앤뉴스와 계약하지 않아서 그렇다. 네, 인정합니다.

      다른 포털 사이트에서는 일찌감치 볼 수 있는 내용을 네이버에서는 늦게나 볼 수 있다 정도로 이해하면 되겠네요.
    • 자기가 잘못 적어놓고서는 끝까지 한마디하는군요.
      에효효...
  4. 이런글 누가 추천한거지?
    • 뭐가 "이런 글"이죠?
      정확한 비판의 근거도 없이 그것도 익명으로 이런식으로 말하는 것에 믿음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 제가 추천했는데요. 어쩌실 겁니까?
      명바기 알바로 몰아붙이실 겁니까?
  5. 이러한 글들이 꾸준하게 올라오는 점은 결국 메인에 올라오고 내려가는 글들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제시되고 있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요? 특히나 포털같이 다양한 관점을 가지는 다수의 CP에게서 콘텐츠를 제공받는 경우에는 어떤 제목의 콘텐츠를 메인에 올리느냐에 따라서 해당 서비스 이용자들의 시각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테니까요.

    무조건 비판한다기 보다는 왜 이런 글들이 끊임없이 올라오는지 좀 더 근본적인 부분을 살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말은 참 쉬운 건데, 그 명확한 기준이라는 게 과연 쉬울까요? 그리고 그 기준이라는 것도 원칙적인 부분 정도이지 자세한 기준을 공개하는 건 억지입니다.
      어떤 언론도 편집에 대한 세부 기준을 공개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하나 기사에 대해서 그 기준이 정확히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결국 판단과 재량에 맡겨야 하는데, 그러다보면 또 불만을 가진 쪽에서는 물고 늘어지게 마련입니다. 육법전서가 그렇게 두꺼워도 재판에 대해서는 항상 공정성 시비가 이는 것처럼 말입니다.
      회사 쪽에서 본다면 세부 기준을 공개를 한다고 해서 논란이 깨끗해질 게 없습니다. 오히려 기준을 들이대면서 더 시비를 부채질하는 경우가 많겠죠.
    • 글쎄요. 포털들은 절대 자신들은 언론매체가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MIKA님 말씀처럼 이미 포털은 사실상의 언론매체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은 컨텐츠 하나 생산하지 않고서도 말입니다.

      차라리 자신들이 언론임을 인정하거나, 아니면 배치(게시) 기준에 대해서 명확하게 잡고 나가던가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6. 사소한 것에 매달리느라 중요한 것을 놓치고 계시는군요.
    네이버에 대한 음해와 음모론이라고 다 옳은건 아니겠지만, 최소한 지크님의 문제제기가 단순히 음모론의 차원이라고 이해하시니 할말이 없습니다.
    위에 jet님도 쓰셨지만, 포털이 무서운 점이 뭡니까? 언론이 아니면서도 언론의 방향을 크게 바꿔놓을수 있다는 점이 가장 무서운겁니다.
    엠파스나 그 이하 포털들은 그나마 점유율이라도 낮아서 그렇지만, 네이버같은 곳에서 메인에 기사 한두줄 나가는건 CP가 있느냐 아니냐보다 훨씬 더 큰 권력입니다.
    네이버가 이명박-한나라당-조중동의 연대에 반하는 어떠한 기사라도 1면 탑에 올려놓은 적이 있는지 곰곰히 따져보십시오. 그 숫자가 적어서라고 생각하시면 골룸스럽습니다.
    • 네이버 메인에는 대선 후보와 관련한 어떠한 기사도 올라오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명박"만 보지마시고 다른 후보들 기사라도 올라오는지 한번 보세요.
      혹시 뉴스섹션 -정치 메인페이지를 얘기하는 거라면 관심이 없어서 확실하게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만, 어느 정도가 되어야 "反한다"라고 하실건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보기엔 현재 정치섹션 메인페이지에 있는 "교육공약 역풍"은 "반한다"라고 볼만하고, "주가조작 증언" 등과 관련한 내용은 이미지에 좋지 않을 것이기에 역시 "반한다"라고 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지크님의 글이 "음모론"인 이유는 다른 사실은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마치 네이버가 관련 기사를 "일부러" 빼버린 것처럼 썼기 때문입니다. 원래 없었는데 "보이지 않게 해놨다"라고 하면서 말이죠. 그러니 음모론이죠.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게다가 자신의 말이 틀린게 밝혀진 이후의 글을 봐도 이러한 생각을 더더욱 굳혀주고요.

      네이버가 권력을 가지고 있고 그래서 사회적 책임이 있다고 한다면 동의할 수 있습니다만, 그렇다고 네이버에 대한 음해와 음모론이 정당화되는 것은 아니죠. 네이버의 책임은 책임이고 음모론은 음모론입니다.

      혹, 다른 포탈에서 지나가다님께서 反한나라당같다는 뉴스를 보셨다면 우선 신문사부터 확인하고 네이버 뉴스를 보시기 바랍니다.
    • http://news.naver.com/nboard/read.php?board_id=news_ombuds_editor&nid=33 를 일단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네이버는 메인에 개개의 대선 관련 기사를 올리지 않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모르시고 또 네이버가 한나라당 관련 기사만 메인에 뺀다고 말씀하시네요 -.-;; 이 역시 추측성 발언이십니다.

      또한 이처럼 중립적인 태도를 보여도, http://blog.naver.com/soonchoi/110023001074 포스트 처럼 이러한 현상 조차 불만을 가지신 분들도 계십니다.

      무엇인 진실인지요?
  7. 네이버 직원분들 똘똘 뭉치는 모습이 보기좋네요^^
  8. 네이버는 가만히 있어도 욕을 먹는 일이 벌어지고 있네요.
    • 그러게요... 중립적인 역할을 할려고 http://news.naver.com/nboard/read.php?board_id=news_ombuds_editor&nid=33 발표를 해도 http://blog.naver.com/soonchoi/110023001074와 같은 견해가 나오고...
      어떤 쪽에서는 메인에 나오지도 않는 한나라당 관련 기사가 메인에 나왔다고 하고...

      도대체 어떻게 하자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
  9. 태도를 비유할 때 네이버가 조선일보 같다라고 한다면 이보다 더 큰 논리 비약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네이버 엄청난 파워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네이버는 욕을 먹어야 하는게 아니라 칭찬을 들어야 할 것입니다. 그 파워를 사사로이 사용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정치 뉴스에 덧글을 못달게 한거 엄청 못마땅 합니다. 표현의 자유를 제한당하는 느낌마져 듭니다. 하지만 알바가 판을 치고 근거없는 인신공격성 글을 보면 없애는 것이 중립성을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들의 수준이 높아져서 건정한 토론문화가 정책되길 바랍니다.
    • http://www.4te.co.kr/390 글 아랫쪽에 든 성서의 예(참고로 전 기독교인 아님)를 보시면 알 수 있을 겁니다.
      사람의 마음을 만족시켜 주는 것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
  10. 와.. 오늘 체리필터님 연타석 안타인걸요..^^ 제가 좋아하는 주제로만 쏙쏙 골라주시네요..ㅋㅋ..
    아쉽게도 이번에 말씀하신 내용은 해당 CP가 존재하느냐, 해당 기사가 전송되었느냐로 압축할 때는 체리필터님이 제기하신 내용이 100% 맞습니다.
    다만, 잘 생각해보시면 콘텐츠 미디어 회사가 정치적 편향성을 배제하거나 객관성을 확보한다는 말이 얼마나 허황된 것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신정아 누드' 건만 해도 내부에서 적잖이 반대했던 기자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대로 밀어부친 사람이 있었고 그대로 밀어부친 사람 때문에 반대했던 사람도 같이 싸잡혀 욕을 먹게 됐죠. (물론 잘했다고 하는 극소수도 존재합니다만..쿨럭)
    체리필터님의 소속이 밝혀진 순간 글을 읽는 사람은 일정한 선입견을 갖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너무 억울해하지는 마세요.^^ 아.. 제가 시간이 있었으면 관련 내용에 대해 저도 썼을 텐데.. 좀 아쉽네요..^^;;
  11. 정말로 체리필터님은 그 소속한 곳 때문에. 사실 그쪽 이야기는 그렇게 내세운게 없으신것 같으면서도 다들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듯 하네요.

    전 왜 이렇게 네이버만 가지고 운운거리는지 모르겠어요.
  12. 논리학에서 말하는 인신공격의 오류나 발생학적 오류에 체리필터님이 빠진것 같군요. 이 포스트에 추천하고갑니다. CP등록도 안되어있는데 기사가 나오는게 이상하죠.
  13. 아 올블로그만 오면 음모론 때문에 짜증났었는데 아주 좋은 글입니다. 반한나라당 분들은 음모론 만드는데는 아주 뛰어난 듯 .. 모든지 언론의 음모의 책임으로 미루는 거는 현 정권도 똑같지만요.
    • 음모론은 짜증나지만... 뭐 반한나라당분들 무조건 욕하기도 뭐 합니다.
      한나라당 지지하는 사람들이나 반한나라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나 다 자기 견해에서 생각하는 것은 똑같죠 ㅎㅎ

      사실 저도 개인적으론 약간은 반 한나라 당적 성향을 가지고 있긴 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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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해도 해도 너무하다는 생각이 든다.
블로고스피어가 이정도 밖에 안되는 것인가 라는 생각까지 든다.
네이버의 뉴스가 어떤 식으로 선택되어 지고 어떤식으로 배치 되어서 사람들의 기분이 안 좋아 질 수도 있긴 하다.
그런 것에 대해 여러가지 추론도 할 수 있는 것이고, 자신의 주장을 할 수도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건 아닌거 같다.
리카르도님의 포스트를 보면 네이버 뉴스와 관련된 여러가지 추측을 하신 후 마지막에 다음과 같은 문장이 있다.

떠벌이?

떠벌이?


직접적으로 나에 대해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는 사람들은 누굴 지칭하는 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이건 도대체 무얼 하자는 것인가?
사실 뉴스 쪽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 알 수 없다. 현재 분당에만 2,000여명이 넘는 직원들이 있고 또한 수많은 팀들이 존재하는데, 어느 팀에서 뉴스를 선별하고, 또 그 팀이 어디에 있는지 조차 알지도 못한다.

어떠한 사람은 그런다. 어떻게 같은 회사 내부에서 일어나는 내부의 일도 모를 수 있냐고...
그런 분께는 되려 다시 질문을 해 보고 싶다. 어떻게 하면 그렇게 회사 내부의 일을 속속들이 알 수 있냐고?

어째든... 중요한 것은 내가 네이버 직원(정확하겐 nhn 직원 -.-;)인 것과 네이버의 뉴스가 리카르도님이 지적한 것처럼 나타나는 것이 무슨 상관이 있는 것인가 라는것이다.
내가 네이버 직원이라서 뉴스의 선택과 배치를 내 맘대로 할 수 있다면, 내 포스트의 주를 이루고 있는 이명박 까성 포스트가 네이버 메인의 주를 이뤄야 할 것이다.
그런데 왜 네이버 뉴스가 내 맘대로 선택되고 배치되지 않는 것인가?

중요한것은... 리카르도님이 의혹에 관해 잘 지적하셔 놓고선... 끝에 가서 내 이야기를 들추어 내서 글에 대한 신뢰도에 금이 가게 만든 것은 '기가 막힌 논리의 비약'이라는 것이다.

올블로그에서 저에 대한 이야기로 조금 시끄러운 적이 있어서 가급적 네이버와 관련된 포스트는 안하거나 객관적인 시각을 유지하고자 했는데, 또 개의 귀를 꼬집는 행동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정말... 블로고스피어는 이전투구 [泥田鬪狗]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였던가?
갑자기 성서의 이러한 이야기가 생각 난다.

more..


단지 nhn의 직원이라는 이유로 아무런 관련 없는 나를 안주거리로 삼지 말기 바란다.
그런 식의 논리의 비약이라면,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가 될 것이다.

덧. 블로그에 글을 쓰면 쓸수록 말장난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듯한 생각만 든다. 블로고스피어는 서로의 상생을 위한 장소가 아닌 서로에게 상처를 주기 위한 장소인듯 하다.

덧2. 댓글 다신 분들 괜히 다들 네이버 직원으로 몰릴까봐 심려스럽습니다. 하두 음모론들이 많아서 조금만 이상하다 싶으면 한쪽으로 몰아붙이는 풍조가 너무 심하거든요 ^^;;
뭐 괘념치 않는다면... 상관 없겠지만... 제가 다 조바심이 나네요 ^^;; 댓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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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필터
프로그램 그리고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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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블로고스피어를 보면 음모론을 내세우면서 추정하는 글도 상당하죠.
    물론 이런 글도 나올 수 있겠지만 문제는 블로그가 미디어로서 작용한다는 점이죠. 일부이지만 블로그에서 제시한 부분에 대해 사실로 믿는 유저도 존재하구요. 제가 볼 때는 미디어로서의 역할을 사실상 하고 있는 블로그에 대해서는 자신의 글에 대해 책임 있는 글을 남길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괜한 글로 쓸데없는 오해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이죠. 뭐... 결국 자신의 글에 대해 어느정도 책임 질 수 있는 성숙한 자세가 필요하겠죠.
  3. 올블에서 떳떳하게 nhn 직원이라고 말하고 다니면 안 된다는 법이 있는 것도 아닌데 웃기는군요.

    글 자체도 전혀 상관없는 내용인데, 저 글 마지막에 왜 저런 말을 써야 했는지... 열등감인가.. -_-;
    • ㅇㅇ 저 사람 열등감에 패배주의자 100%
    • 그렇죠... 제가 무얼 잘못했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가네요.
      왜 저 포스트에 제가 거론되어야 하는 것인지...

      뭐 리카르도님은 절 거론 안한거라 하지만...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실테고 -.-;;
  4. 체리필터님에게 시비거는 사람들이 많네요. 저렇게 안해도 될텐데 꼭 걸고 넘어지네요.

    제 생각은 체리필터님이 그동안 네이버 관련 홍보포스트를 올리셔서
    안좋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듯 합니다. 정작 네이버 비판글을 쓰면
    나는 모르겠다라는 식으로 발뺌하시는걸로 봤나보네요.

    체리필터님 말고 네이버의 공식블로그에서 소통좀 했으면 합니다. 그러면
    이렇게 네이버 비판적인 모습이 어느정도 사라질듯 합니다.
    • 사진님의 포스트 역시 네이버에 대해 비판하는 내용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하지만, 아무런 관련없는 내용을 끌어다가 빈약한 논리로 인신공격 하지는 않는다는 것도 잘 압니다.

      그렇기에 제가 사진님이 네이버에 대해 안 좋은 말을 해도 뭐라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잘 알겁니다.

      그런데 이번은 그게 아니군요...
      아직도 이해가 가지 않고 있습니다.

      공식적인 채널은... 현재로서는 고객센터와 고객의 소리 말고는 없을 듯 합니다. 조금 불편하더라도 그쪽을 통해 알아보시는 방법밖엔 ^^;;
  5. 리카르도라는 분 올블에서 소문난 강태공입니다. 아프가니스탄이라는 검색어 마스터시기도 하시죠. 제법 낚으시다 요즘 좀 잠잠하시더니...

    신경쓰지 않으셔고 될 듯 합니다.

    아 저도 떳떳이!! 회사원입니다 ㅎㅎ
  6. 비밀댓글입니다
    • 저도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충분히 공감합니다.
      하지만, 너무나도 기가 막혀서... 조금 흥분 했네요.
      님 덕분에 그리고 다른 많은 분들 덕분에 지금은 한결 나아졌습니다. ^^
  7. 눈 버리고 기분상할까봐 그냥 체리필터님이나 위로해드리자고 쓴 것이 그 사람 보기에는 "직원끼리 뒤에서" 흉보는 것으로 보였나봅니다. 언제쯤이면 아웃 오브 안중이라는 사실을 인지하실까나...
    • 오비이락 [烏飛梨落]이라고 했죠.
      저희끼리는 말도 하면 안되나 봅니다.

      瓜田不納履(과전불납리), 李下不整冠(이하부정관) 두개의 한자 성어도 숙고해 두세요..
      괜한 도둑놈으로 몰릴지도 모르니.. -.-;;
  8. 제가 다 안타깝네요.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는 내공을 발휘하시길..
    • 감사합니다.
      그런데 익명이라서 또 니네들끼리 짜고 하는거 아니냐는 말을 들을지도 몰라서...
      이젠 아에 노에로지가 걸리겠네요 -.-;;
  9. 사건들을 직접 못 봐서 모르지만 말씀대로라면 상당히 곤란한 분을 만나셨군요;;; 체리필터님이 여기까지 말씀하셨으면 논쟁 더 안하셔도 될것같네요. 그쪽입장에서도, 무슨 의미있는 반박이 나오겠어요 ^^
    (그러고보니 체리필터님이 예전에 올리셨던 구글어스 포스팅에서, 저희 회사건물 알아맞추셨던거 생각나네요 ^^ 전 그때필명 코딩곰탱이었거나 아니면 Dev곰탱이입니다. 한 건물에서 네이버 직원분들이랑 많이 마주치고, 엘리베이터때문에 삐죽거리기도 했는데 이제 모두 추억입니다 ^^ 멋진 사옥 완공되면 사진이라도 올려주세요 ㅎㅎ 건강하시구요..)
  10. 그분은 머 워낙...
    신경을 끄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11. 굳이 하나 하나 대응할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편안하게 블러깅 하시길 바랍니다. ^^
  12. 익명할게요 2007.10.05 23:41 신고
    저 분 성향이..

    미칠듯한 문국현지지자(오히려 폐만될 듯 ㅎㅎ)
    미칠듯한 네이버까
    미칠듯한 한나라당까
    미칠듯한 이명박까
    미칠듯한 올블로그까

    온갖 아는척, 없는말 지어서 갖다붙이기, 시비걸기 욕하기, 낚시하기
    음모론 만들어내기.. 블로고스피어에서 소문난분이에요..

    지는 뭐 이 세상 다아는 전지전능하신분인데...
    남은 다 x신 취급하는 아주 어이없는 사람이죠 ㅎㅎ

    그리고 리플도 검열합니다
    지 맘에 안들면 삭제하고
    좋은것만 승인하고..

    어떤건 지 맘에 안드는 리플은
    공개적으로 쓴사람 IP주소 까지 공개하더군요

    아주 고약한 사람입니다.

    신경 안 쓰는게 정신건강에 좋으실 듯 해요~

    힘내시구요! 홧팅!
    • 댓글 공개를 주인장 맘대로 하는 것은 봐서 알겠는데 ^^
      다른 내용은 잘 모르는 내용이였네요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하지만 또 익명이라서 비난의 대상이 될지도 모르니... 걱정입니다. -.-;;
  13. 전 이해당사자도 아니고 크게 관심 없는 논쟁?이지만, 본문글에 성경인용하신 것은 개인적으로 기분이 나쁘네요. 특히나 논쟁성 글에 저런 인용은 기독교인 이시라면 자제를 해야할것 같군요.
    • 기독교인 아닙니다.
      그러니 성경 인용해도 되겠지요?
      그리고 제로보드 마든 그 제로님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
  14. 저 글에 마지막은 문제가 있군요. 블로그스피어에서 네이버 까대기는 ... 미국에서 MS 까대기처럼 대세가 되어 버린 상황에다 네이버 직원이라는 것도 여차하면 대상이 되어 버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냥 온갖 생각을 가진 사람들의 글이 올라오는 곳이니 가볍게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요?
  15. 내가 제일 싫어하는 기업 : NHN(naver), KTF

    이 쓰레기 같은 두 기업 망했으면 좋겠다.

    위 두 기업이 하는 짓마다 마음에 안 들어..
    • 그런것을 색안경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뭐 저도 색안경이 없다고 말하긴 뭐 하지만, 미운놈은 뭘 해도 미운 겁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까고 보자, 그리고 아니면 말고 식의 행동은 비난조의 말을 한 그 사람을 더욱 더 싸구려로 보이게 만들 뿐입니다.
  16. 리카르도님의 포스트를 보고 링크를 통해 넘어왔습니다. 그 분의 어조를 봐서는 신경쓰지 않아도 될 것같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
  17. 저 님 블로그 댓글은 또 관리자 승인이군요... 아.. 낚였다... ㅜㅡ
    • ^^ 예전에 파란달 뭐시기 님이 그런 정책을 펼친 적 있죠.
      달면 삼키고 쓰면 뱉자...
      뭐 하자는 행동인지 모르겠네요.
      자기에게 안 좋은 말은 스팸으로 여긴다는 의미인지 -.-;;
  18. 머.. 저도 심심풀이 땅콩으로 리카르도님을 뵙지만..

    너무 까댄다;;
  19. 고생 많으십니다. 그냥 무조건 까대는 비판의 글에는 그냥 무플이 가장 좋을듯 하네요. 어차피 혼자 떠들다가 지치거나 반대의견으로 욕을 먹으니까요. ^^
    즐거운 블러깅 해주세요. ^^ 뭐 체리필터님이 국내 굴지의 회사 다니는것에 대한 시샘도 어느정도 있어보이기도 합니다.
  20. 흐음~ 올블에서 그런 일이 있었군요. 아무튼 한국은 바람 잘 날이 없습니다. 어디 블로고스피어라고 다르겠습니까. 사람에게는 제한된 기억력이라는 하나님의 축복이 있답니다. 가끔 '신경끄기'란 기술도 쓸모있더군요. ^^ 체리필터님의 글 즐겁게 잘 보고 있습니다.
    • 뭐 제 입장에서야 기억력의 한계라는 것이 도움이 되겠지만...
      까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기억력의 한계'라는 것이 '아니면 말고'라는 것으로 나타나게 되어 있어서... ^^
  21. 전 요즘 왜 이리 네이버까 이야기가 올블로그에서 많이 돌아다니나 좀 의아하긴 하더라고요. 잘 써놓고서.. 더 해달라고 궁시렁 대는것 같아 좀 그렇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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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인터넷 상에서 떠돌아 다니는 성향 검사같은 것을 하면...
어김없이 나는 '진보' 보다는 '보수'라는 결과가 나온다.
그런데... 왜 난...
내가 진보라고 느끼는 것인지...
아래와 같은 일들을 접할 때 마다 난 내가 진보라고 느껴진다.
보수라는 것이 저렇다면... 난 보수가 싫다..

http://imakeit.ibbun.com/blog/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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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직원들 신났다"..추석前 900여만원 받아]

뭐 하자는 거지?
파업은 밥먹듯이 하면서, 챙길껀 다 챙기면서,
차는 대충 만드면서... 값은 또 무지 비싸게 받아 처 먹으면서...

그렇게 사니까 재밌니?
우리가 좋지도 않은 차 사면서 왜 너희들한테 그런 비싼 돈들여 추석 상여금 조로 차값을 지불해야 하는데?
차 값이 필요없이 비쌌던게 니네 추석 상여금때문에 그런거였구나?

일도 안하고 상여금 받고...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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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인적으로 현대차는 사기 싫다는...
    차가 국산차 중에서 가장 좋다구 모 어쩌구 해두.. 노조들이 절대적으로 맘에 안들어서...
    • 저도 예전엔 좋아 했었는데... 자꾸 파업하는 모습을 보면서...
      싫어하는 정도를 넘어서서 증오로 바뀌기 일보 직전입니다 -.-;;
  2. 악의적인 기사죠, 9월 월급, 정기상여 등등 다 포함해서 주는 것인데..
  3. 저런데서 일해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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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원본과 복사문서의 차이를 비교해서 원본만 검색되도록 만든 시스템을 외부에 알리기 위해 nhn story에 이 올라온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결과가 네이버 내의 블로그만 보여준다는 불만들이 많이 제기된 적이 있었죠.
그런데 오늘 우연히 리퍼러를 보다가 네이버에서 들어온 결과를 보고, 복사문서판독 시스템이 많이 업그레이드 됬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래는 그 결과의 스냅샷입니다.

검색결과

검색결과


위에 결과에 보니 제 블로그를 비롯해서 티스토리, 이글루스 등 다양한 결과가 나오네요.
많은 분들이 기술력에 대해 욕을 하고, 도덕성에 대해 욕을 했지만, 제가 예상했던 것처럼 새롭게 개발한 내용들이 조금씩 패치를 통해 성능이 향상되어 나가는 과정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는 결과인 듯 합니다.

또 모르죠... 어떤 분들은 무언가 다른 내용을 가지고 다시 이야기 할지...

사실, 같은 회사에 근무하면서, 검색팀이 어디 있는지, 그리고 요즘은 무엇을 개발하는지 알지도 못합니다.(너무나도 많은 인원들이 일하고 있어서 정말 모릅니다. ^^)
다만, 너무나도 많은 분들이 정말 너무나도 쉽게 네이버를 비난하고 헐 뜯길래, 그리고 제가 보기에는 그렇게 비난하는 것은 정말 아닌 듯 여겨 졌기에 그 잘못된 점을 이야기 했던 것이고, 그 결과가 이렇게 나타난 듯 합니다.

어리석은 행동은 항상 조급함에서 나오는 듯 합니다.
저 역시 성격이 급하고 조급한 면이 많이 있지만, 이러한 일들을 통해서 저 자신을 바로 잡아 나가는 하나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네티즌과 기업간의 좋은 관계를 통해서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어서, 타 글로벌 IT업체 부럽지 않은 국내 IT기업들이 많이 생산되기를 바랍니다.

덧. 100% 제 추측에 의해 쓰여진 글입니다.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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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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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뭐 정확한 얘기는 아니지만,. 다음도 중복문서 제거 시스템이 있나 봅니다.
    검색에 노출이 잘 안된다는 문의에,. 상담원 답변중에 그런 내용이...^^
  2. 검색 결과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네이버 블로거들은 네이버 office에 별로 관심이 없어 보입니다. 포스팅들이 거의 없네요..
    그러니 당연히 IT쪽에 관심이 많고 포스팅을 많이 하는 외부 블로거들이 검색결과에 나타나는 당연한 상황입니다.
    네이버 블로거들이 오피스관련 포스팅들을 쏟아낸다면 아마 외부블로거들 글은 저 뒤에서나 찾을 수 있을걸요?
    참고로 최근에 포스팅 하셨던 소녀시대로 한번 검색해 보시죠.. 외부 블로그 찾기 어려울걸요?
    • 넵... 뭐 그런면이 약간은 있네요.
      소녀 시대야 워낙에 네이버 블로그를 쓰시는 분들의 취향과 맞아서 네이버 블로그에서 많이 글이 올라와서 그런듯 하고, 다른 내용으로 검색해 보면 그래도 좋아 지고 있다는 느낌은 조금 드는 듯 하네요 ^^
  3. 체리필터님의 말씀처럼 공지등을 통해 표면적으로 노출이 된 것이 없어서 개선이 된 것인지 아니면 카푸님의 말씀처럼 IT 분야의 글이라 노출이 된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복사시스템이 적용된 직후에도 제 글의 일부는 블로그 1페이지에 노출이 된 적이 있었거든요.

    아마도 개발하시는 분들이 이용자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다면 분명 개선을 하려고 작업중이던가 아니면 골똘히 기획중이시겠지요 =)

    빠른 시일내에 멋진 결과로 이용자들을 찾아와줬으면 합니다~
  4. 카푸님 말에 동감합니다. 아직까진 인정하는 분위기가 될려면 좀 멀었다고 보네요.
    • 넵... 모두가 인정하기에는 아직 부족한 면이 많죠 ㅎ
      그래도 저정도의 변화라도 보이는 것은 긍정적인 변화라고 생각됩니다. ^^
  5. 잘 보았습니다.
    제생각으로는 좀 성급하게 판단하신 듯하고 전혀 개선이 안된 것으로 보입니다.
    위 검색어로는 블로그검색결과와 웹페이지검색결과가 똑 같이 나오는 군요.(이런 엉뚱한~ 이중납세!?)
    it가 아닌 다른 검색어로 보면 변화가 없슴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네이버직원이시니 사내망에서라도 블로거들의 의견을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또 하나 40일전 제글을 퍼간 블로그내용이 당시 사이트까지 폐쇄되었슴에 불구하고 지금까지 떡하니 1위(웹검색),4위로 노출되고 있습니다.
    저도 네이버가 잘 되기를 바라지만 검색관련해서는 너무나도 실망이커서
    여기에 몇자 올립니다.
    • 뭐 건의 하는거야 어려운건 아닌데... ㅎㅎ
      말 그대로 단순 건의라서 ^^
      뭐 완벽한 시스템은 없는 거라서... 그래도 완벽을 향해 계속 질주 중이니 ^^
  6. 저도 몇가지를 테스트했는데 예전보다는 많은 변화가 보이는거 같습니다. ^^
    • 그런가요?
      사실 느낄 수 있을 정도의 변화를 가져오려면, 뒤에서는 얼마나 많은 삽질(?)을 해야 하는지 다른분들도 다 아시리라 생각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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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10분여정도 스킨 위자드를 써보고 쓰는 글이라서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다.

아직 Close Beta라서 그런지 몰라도...
아니면 네이버 블로그 시즌2의 영향인지 몰라도, 왠지 뭔가 부족해 보이고, 왠지 어설퍼 보인다.
디자인의 퀄리티도 조금 떨어지는 듯 보이고, 기능상의 문제에 있어서도 네이버 블로그보다 많이 부족해 보인다.
뭐 기능적인 면만 따지는 것이라서 티스토리에 더 좋은 블로거들이 많다느니 뭐니 그런 딴지는 반사다 -.-;;

직관적인 UI가 많이 부족해 보이고, 실제 Open을 한다 해도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들 사용할 지 의심스럽다.

예전에 사용했던 empas의 스킨 admin 툴과 비슷해 보인다.
기본적으로 보여지는 이미지들 역시 조금은 정신 없게 느껴지고, 어떠한 내용들을 서로 조화 시켜야지, 멋있는 블로그 스킨이 될지 감을 잡기도 힘들다.

나 처럼 정신 없는 사람에게 이런 정신없는 툴을 제공하다 보면, 블로그의 디자인이 암울 그 자체가 될지도 모르겠다.
이럴 땐 역시 네이버 라는 생각이 든다.

덧1. 기능이나 디자인적인 측면만 가지고, 본인이 느낀 느낌만 썼으니... 근거를 대보라는 등... 아니면 티스토리가 네이버 블로그보다 훨씬 좋은 블로그라는 등의 댓글은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덧2. 더 테스트 해 보고 싶은 맘이 없어졌다. 무책임한 행동인지 모르겠지만, 정중히 베타 테스터를 중도 하차하겠다고 이야기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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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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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통은 '베타니깐 좀 있으면 나아지겠지'라고 합니다만 어지간한 서비스에선 베타라고 하면 오픈까지 치명적인 버그 수정만 하고 입 씻어버리는 경우가 많은지라 스킨 위자드도 별로 기대가 안 되는군요..;;
  2. 아, 너무 스트레이트로 단정적이신거 아네요? ^^; 다른 분들중에는 네이버 리모콘보다 더 편해 보인다는 리뷰도 있던데요. 뭐, 원래 목표 자체가 다른 툴이긴 하니까 직접 비교는 어렵겠지만요.
    • 넵.. 객관적인 내용이 아니라고 위에 썼듯이 ㅎㅎ
      제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뭐 어째든 보니까... 저 같은 디자인 꽝인 사람이 손대면 오히려 망치는 결과를 가져올 듯 ^^;;
  3. 체리필터님 네이버 직원인것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텐데 이 글은 오해의 소지가 다분이 있어보입니다. 모두들 색안경쓰고 볼것 같은데요.
    • 아 그런가요?
      제가 조금 경솔했네요... 못 써보신 분들께 뭐라 설명드릴 길이 없지만... 그냥 써본 느낌 상 그리 산뜻한 기분을 느끼지 못해서 느낀 그대로 쓴 것 뿐입니다.
      네이버 직원이라고 해서 느낀 점을 거짓으로 쓸 수는 없잖아요 ^^;;
  4. 제가 봐도 경쟁업체 까대기는 조심하셔야 할 듯 하군요. 게다가 글 첫머리에 10분만 써보고 쓴다는 글도 부주의해 보이구요..
    • 까는 내용으로 들렸다니... 제가 뭔가 잘못 적은 듯 하군요...
      그냥 저는 단지 10여분 써보니, 더이상 테스트 하기도 뭐하고, 느낌도 별로 새롭지 못해서...
      테스트 할 의미를 못 느낀 것 뿐인데...

      그렇다고 해서 억지로 "와 멋있네"라고 거짓말로 쓰기도 뭐해서... 쓴것 뿐입니다.

      뭐 네이버 직원이라는 이유로 거짓말 하는 것보다는 솔직하게 쓰는게 좋은거 같아서 ^^
  5. 10여분 써보고 네이버의 그것보다 못하기 때문에 중도하차 하시겠다고 하시면..
    스킨위자드 사용해보고 싶어도 그럴 수 없는 유저로써 기분은 별로네요.. -_-;;
    • 죄송합니다.
      다른분들께 소중한 기회가 될 수 도 있는데, 제가 괜히 다른분들의 기회를 뺏은 듯해서 ^^;;
      다음부터는 베타 테스터 신청에 좀더 신중을 기해야 겠네요 ^^;;
  6. 저도 솔직히 티스토리 스킨에디터 기대 안했습니다.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을 봐도라더요. 티스토리 장점은 무한용량인데 디자인에 치중한다고 해봐야 얼마나 하겠어요. 그냥 전 별 기대안하고 있구 나오면 그냥 좀 예뻐지겠구나 하는 정도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 넵... 디자인은 네이버를 못 따라가는 듯한 느낌이 나네요...
      솔직하게 쓴다는게 "까"성 포스트가 되네요 ^^
      그냥 기존에 나와 있는 이쁜 스킨 고대로 가져가다가 조금씩 수정해 서 쓰는게 오히려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
  7. 안녕하세요. 회원님. 티스토리 운영자 입니다.
    스킨위자드가 회원님께 좋은 느낌을 못드렸나보네요. 베타테스터로 신청까지 해 주셨는데 아쉽습니다. 이번 테스트를 계기로 좀더 나은 모습으로 오픈 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디자인 적인 요소에도 좀 신경을 써 주세요 ^^
      일단 디자인에서 조금 점수가 깎이고 들어가는 느낌이 있어서요 ^^
  8. 졸지에 경쟁업체(?) "까"는 포스트를 작성한 NHN직원 "체리필터"님이 되어버렸군요. 정말 난감입니다. -_-;
secret
이 글은 http://blog.rhkorea.com/acid/50 글에 대한 트랙백으로 쓰여진 글이다.

요즘 블로그스피어에서 나오는 소리를 들어보면, 장님 코끼리 만지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는다.
사실 네이버에 근무하고 있는 나나 하늘달리기님도 조직이 워낙에 거대해서 내부에서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 게 허다한데,
외부에서 네이버를 보고 어떻게들 이렇게 판단을 잘 하는지 모르겠다.

안 좋은 일이 생기면, 그에 대한 해결책을 내 놓으려고 하는 그 노력에 대해 칭찬하는게 아니라, 그거밖에 못하느냐 라는 식으로 질책부터 하는 사람들을 보면, 자식에게 칭찬이 아니라 벌로만 일관하는 사람들을 떠올리게 한다.

나 역시 몇일 걸려 고민하고 코딩하고 만든 것이, 외부로 들어날 때는 별거 아닌 것처럼 보여지는 것도 많이 봤고, 다른 IT에 종사하시는 분들 역시 그런 것을 알 것이다.
물론 당연히 개발 뿐 아니라 수많은 기획과 QA 단계들 까지 생각하면, 하나의 제품을 내 놓는 것이 그리 쉽지 않은 것임을 많은 분들이 알 것이다.
겉으로 들어나는 것 외에 속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일들을...
마치 백조가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듯 하지만, 물 속에서는 다리를 무지 저어대고 있는 것처럼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겉모습만 보고서 그 내부에서 어떠한 이유에서 어떻게 결정을 내려 지금과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지 알아서들 잘 판단해 주고 계시니... 정말 대단한 분들 같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그 수많은 노력의 결과라는 것을 잘 모르면서 욕하는 것은 그나마 덜한데, 잘 알면서도 욕을 하는 것이라면, 다분히 악의적인 것으로 밖에 안 보인다.

얼마 전에 본 '라따뚜이'가 생각난다.
마지막에 시니컬한 비평가 이고의 대사였는데, "비평가가 상대방의 흠을 잡는 것은 쉬운일이다. 요리 자체의 가치를 발견하지 못하고 후려갈기는 비평이 얼마나 소용없는 것인가..."라고 말이다.(좀더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뭐 현재 사람들의 눈에는 네이버의 행보가 일말의 가치도 없는 것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어째든 중요한것은... 다른 사람들을 까는 내용을 적는 것은 아주 쉬운 일이지만, 그 자체의 가치를 발견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는 것이다.

모르겠다. 정말 다양하고 복잡한 이 세상 속에서 모든 사용자의 만족을 가져올 수 있는 그런 서비스가 존재할런지...
자신의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투덜대고 불평하는 어린아이 같은 모습을 보면...
뭐 나도 쉽게 펜(자판)을 굴리면서 남을 씹는 일이 있지만, 그래도 이건 아닌 것 같다.
남을 씹는 일이 너무나도 쉬워지는 인터넷의 역효과가 너무나도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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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필터
프로그램 그리고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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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다른 분들이 말씀하셨듯이 그만큼 관심이 많이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기운내세요:D (그나저나 네이버 직원이신게 부러운 1人;;)
  3. sw전공인 학생으로서 이해가 가네요. 몇날 몇일 밤새면서 제작 해놓으면, 이거 왜이래? 이거 밖에 안되? 냐는 식의 말들. 쩝-_- '한번 해보십쇼.'라고 파팍 까칠하게 굴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죠.

    너무 나쁘게는 생각 안하고 있습니다. 태클걸어준 만큼 다음에는 더 신경쓰니까요. 하지만 조금이나마 알아 줬으면 하는 1ㅅ의 마음.ㅠ
    • ^^ 뭐 제대로 알아주는 사람들도 있다는데 위로를 삼아야겠죠...
      이번 스마트 에디터 만든 친구(행복한 고니)가 아마 그런 감정을 좀 많이 느꼈을 겁니다.
      희비가 교차 ㅎㅎ
  4. www.peopleranking.co.kr 블로거부분 1등에 도전해볼만 하네요
  5. 다른 문제는 뭐 그렇다고 치지만, 검색 품질(게임관련 검색어를 치면 태반이 핵, 스팸, 다운로드 관련 링크, 펌글이 외부 원글보다 위에 위치하는 문제)문제들은 빨리 해결 되었으면 좋겟네요 ㅎㅎ;
  6. 소비자가 기업에 대해 이해하거나 납득해야할 이유는 없습니다. 기업은 결국 소비자들의 주머니에서 돈을 빼내가는 것이 목적인 집단이거든요. 소비자 입장에서는 좋은 것이 있으면 소비하는 것이고 나쁘다는 느낌이 들면 욕하는 것이죠. 그런 현상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것은 오만한 생각입니다. 물론 체리필터님께서 그저 네이버에 다니시는 '개인'으로서 쓰신 글인 것 같긴 하지만 사실 '개인'의 입장에서 거대 기업을 대변하는 것을 보면 별로 보기 좋지는 않습니다.
    • 물론 소비자는 기업에 대해 평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당한 요구도 할 수 있는 것이구요.
      하지만 일례를 들어보자면, 대형 백화점 같은 곳에서 밍크코트를 사서 몇일 입은 후 바꿔 달라고 하는 소비자의 경우 그것이 합법적이라 해도, 별로 좋아보이지 않는 행태일 수 있습니다.

      비유가 적절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째든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정당한 요구는 서로간에 좋게 발전하는데 도움이 되지만, 잘못된 요구로 인해 둘 모두가 피해를 입게 될 수도 있을 겁니다.

      뭐 제가 회사의 입장을 대변하는 것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옆에서 지켜 보기에 조금 설명을 드리고 싶은 마음에... ^^

      그리고 뭐 제가 회사를 대변할 위치도 못됩니다. ^^ 그랬다간 큰일 나겠죠 ㅎㅎ
  7. 어차피 사용하는 고객들은 그 제품이 얼마나 많은 고민과 과정을 통해 나왔는지는 상관이 없겠죠. 단지 자기들이 써보고 싫으면 버리는 냉정한 세계랄까요? 네이버블로그란 서비스가 얼마나 많은 노력끝에 나왔는지는 상관이 없습니다. 일반 유저들은 사용하다가 자신에게만 적용되는 에러를 만나도 불평할 것이고, 불펌유저에게 당한 사람들은 네이버란 회사자체를 욕하겠죠.
    저 역시 엄청나게 큰 조직의 한 세포일 뿐이라 회사직원이 얼마나 있는지 다른 부서에서 무슨일이 진행되는지 전혀 알수 없는것은 마찬가지 입니다. 그런 환경에서 내가한 일에대한 정당한 평가는 고사하고 회사 전반적으로 욕을 먹고 있다면 화가 날수 있지요. :)
    그런 조직속에서 내가 내는 목소리가 결정권자에게까지 들리기는 상당히 힘들죠. 거의 불가능. 하지만 그렇다고 불평하는 사람들에게 너 잘났다고만 말하기도 무리입니다. 속한 조직의 문제이거나 서비스 철학의 문제가 더 선행되니까요.
    • 현실을 직시할 수 있도록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하지만, 저도 인간이기에 제 입장에서 글을 쓰게 되었네요 ^^
      다음부터는 좀 자제 좀 해야 겠습니다. ^^
  8. 네이버 떡밥은 정말 오래도 가는군요 후.
    네이버가 원인 제공을 했다고는 하지만 모든 문제는 이용자에게서 비롯된것인데 너무 마녀사냥식으로 몰아가는군요..

    후. 화 푸시고 힘내세요.
    • ^^ 화는 나지 않았습니다.
      다만 조금 가슴이 답답할 뿐이에요 ^^;; 제 개인적인 생각처럼 안되는 것들이 좀 있어서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
  9. 답글이 빠르시군요 :)
    여튼 그만큼 한국사람들 네이버 없이는 못살만큼 네이버가 큰 위치를 차지하고 있고 그만큼 관심의 촛점을 받고 있다는 것이겠죠. 그 만큼 사회적인 책입도 증가를 하고 그에 대한 요구가 지금 점점 커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단순한 까 들도 있지만 이런 요구가 네이버에서 받아들여져서 변화될 것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안그러면 아무리 네이버라해도 결국엔 무너질테니까요. 시장의 논리가 올바르게 흐른다면.
    개인적으로 네이버의 일부 기능들이 불펌을 조장하는듯 하고, 불펌에 대한 미온한 대처가 싫기는 합니다. :)
    • 저도 인식하고 있는데 윗선에서 인식 못하고 있을까요?
      가끔 저 위에 계신분으로 부터 메일(전사메일)을 받곤 하는데...
      그렇게 꽉 막히신 분은 아니더군요 ^^

      조그만 벤처 기업처럼 빨리 빨리 움직이지 못할 뿐이지, 천천히 하나씩 좋아질 겁니다.

      그리고, 요 근래 뉴스기사들 보면, 불펌과 관련해서 네이버 자체적으로도 몇가지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 나올겁니다.
      워낙에 기사가 눈에 안띄고 스리슬쩍 넘어가서 좀 찾기는 힘들테지만... ^^
  10. 제일 큰 잘못은 무분별한 펌로거인데. 되려 요즘은 펌로거 잘못되었단 소리는 없고.. 다 네이버탓이라고 만 하는거 같아요.
    네이버가 불펌 도구를 만든것도 아닌데.
    • 불펌 도구는 아니더라도 스크랩하기라는 기능 하나로 쉽게 퍼갈 수 있는 도구를 만들긴 했죠.
      뭐 외부 블로그까진 적용 안됬지만...
      어째든... 자정작용을 하려는 노력까지도 너무 잔인한 말들을 해대시니... ^^;;
  11. 확실히 네이버에 대한 반감이 큰만큼 네이버가 잘못하면 더 욕먹고 더 나쁜놈이 되어버리는 것은 안타까울 다름입니다. 물론 그만큼 큰 관심이 있다는 뜻도 되긴 하니까요 ^^

    그렇지만 근래 사람들을 분노시킨 티스토리 도메인 밀어내기라던가.. 불펌글 밀어내기는 누가 봐도 확실히 잘못된 부분인지라 빠른 수정이 됐으면 합니다. 아마도 이 시스템과는 관련이 없으신듯 한데 담당자분을 콕콕 쑤셔주셔용 -0-
    • 뭐 저도 그쪽 담당자가 아니라서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불펌관련 검색 제외 시스템은 조금 더 지켜봐야 할 듯 싶습니다.
      그래야지 조금더 완성도 높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요?
  12. 사실 네이버가 구축한 시스템에 대한 평가를 내리기는 어렵습니다만, 꼬마얀님 말씀처럼 서비스에 대한 불만에 대한 이야기는 귀기울일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특히 이번 검색 시스템 변화에 대한 불만보다는 불펌로거에 대한 사후처리 시스템이 개선되지 않았다는 점을 주목했으면 합니다. 불펌로거를 찾아냈을 때 이를 시정하는 과정의 편의성이 배제되어 있는 상황(이를테면 복잡한 신청서 작성과 주민등록증 제출 등)이라면 이같은 이야기는 꾸준히 반복될 것 같습니다. 잘못된 결과가 뜨지 않도록 수정하려는 노력은 결국 네이버의 검색 정확성을 도와주는 일이지만, 네이버 스스로가 그런 도움을 받는 데 인색한 면이 없지 않은 듯 보입니다.
    • 소비자의 건의를 받아들이는데, 나름 적극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소비자의 의견을 담은 메일이 각 부서로 전달되고 있거든요...
      그리고, 불펌로거와 관련된 신청과정의 복잡성은... 제가 보기에는 어쩔 수 없을 듯 합니다.
      단순히 이메일 하나로 원 글의 저작권자라는 것을 어떻게 믿을 수 있겠습니까?
      그런식으로 사람들의 말을 다 믿다간... 너도 나도 내가 원글 저작자라고 나타나는 순간, 블로그 서비스를 비롯해 많은 서비스들이 와해될 것입니다.
      지금보다 더 큰 문제점들이 생겨나겠죠... ^^
    • 비밀댓글입니다
  13. 라따뚜이 예의 대사는 다른 곳에서도 접한 바가 있습니다. 적절한 환기를 위해 인용하신 예라는 점은 십분 이해하고 있습니다만 편협하고 옹색한 사람이라 그런 지는 몰라도 음식(서비스) 제공자 입장에서 거론하시기엔 난감하지 않나 싶은 생각을 해 본 적이 있습니다. 사람을 살리고 배불리는 것은 음식이지 말 몇 마디가 아니기는 합니다. 하지만 당대엔 모르고 먹다가 다음 세대에 기형아 출산으로 이어지는 음식도 있는 법이요, 음식 자체 품질은 둘째치고 거품투성이 가격과 마케팅으로 된장녀 양산하는 먹거리도 있습니다. 한 마디 말보다 한 줌의 식량이 소중한 경우도 있지만, 한 다라이의 먹거리보다 귀한 한 줌의 비평도 있습니다.
    • 넵... 그렇겠죠..
      저 역시 비평의 무가치 하다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혜안이 없는 비평... 장님 코끼리 만진 결과로 비평하기 등등...
      일단 비평하고 보자는 식의 글들이 너무 많아서 우려가 되서 쓴 글입니다.
      neoframe님의 뜻은 충분히 알겠습니다.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
  14. 이 떡밥 참 오래도 가네요 ㅎㅎ
    분명 구멍 있을 새 시스템 만들어서 공개한건 참 멋진 용기지만,
    사태가 커지고 네이버까들이 출동해서 휘몰이 하는동안 잘 대처하지 못한쪽은 실책이라 생각합니다. 뭐.. 이 부분은 네이버까의 포스가 너무 강해 대처하기 힘든 부분도 있겠군요. 네이버에 뿔달린 도깨비들만 있다고는 생각 안하니 분명 나아진 서비스로 보여주리라 생각합니다.-_-;
    • 그렇죠 ^^;; 잘 대처하지 못한 점이 우선 문제이겠죠...
      저 역시 괜히 이 글을 썻나라는 생각까지 드네요... 후...
      갑자기 무슨 상담원이 된 듯도 하고 ^^;;
  15. 이런 류의 글의 공통된 논리적 오류는 이거 같은데요.
    "뭔가 열심히 하는 사람은 칭찬해줘야지 함부로 비판하면 안된다"
    뭔가 열심히 한다고 해서 그게 다 칭찬할 일은 아니거든요.
    부시를 보세요..(좀 극단적인 예인가?)
    • 칭찬해 달라는 건 아니고, 비판을 하지 말라는 뜻도 아닙니다.
      단, 정확한 내용을 잘 알지도 모른체, 어떻게 모든것을 다 알고 있는것 마냥... 그렇게도 잘들 깎아 내리는지...
      그게 답답할 뿐입니다.

      부시의 예와는 별로 안어울리는 듯 ㅎㅎ
  16. 불펌 블로그 필터링 시스템은 필요한 거라 생각됩니다만, 불펌 블로그 필터링에서 외부 원본 블로그를 제외시키는 커다란 오류가 있는데, 이것은 오히려 만들 지 않은 만 못하기 때문입니다.
  17. 그래도 스크랩은 출처라도 남겨주니까... 그나마 다행이죠. 검색에서 알아서 제외도 되고.. 보통은 링크형식으로만 남고
  18. 좀더 소통을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상대적으로 고객이나 유저들의 요구사항에 묵묵부답이거나 고압적이고 기계적인 답변을 들었다는 사람들에게(저의 경우는 아닙니다. 블로그에서 네이버를 비판하는 사람들의 경우죠) 지금 네이버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 좀 알아달라는건 무리죠. 지난번 다음과의 javascript도용문제에 대해서는 다음과는 달리 네이버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했죠. 그런 태도들이 일반유저들에게는 못마땅하게 들릴수 있을겁니다.
    • 저 역시 공식적인 채널이 아니라서...
      공식적인 채널을 통해 그러한 내용들이 어떠한 방법으로 announce되는지 찾아봐야 겠습니다.
  19. 종종 방문해서 체리필터님의 솔직한 견해에 공감하고, 또 그 솔직함에 유쾌한 기분이 생기곤 했는데요.
    이번만큼은 이견을 갖게 되네요. : )
    논의를 조금이나마 보충하는 차원에서 좀 늦었지만 트랙백 보냅니다.

    * http://minoci.net/168
    • 모든 생각이 같을 수는 없겠죠 ^^
      민노씨님의 글에도 저 역시 공감합니다.
      그리고 이번 검색결과에서 티스토리 유저들의 글이 뒤로 밀리게 된 것역시... 무언가 잘못된 것이라는 것 역시 저도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것으로 인해 이번 시스템이 개판이라느니, 무언가 조작이 있었다느니 섣불리 시스템 내부나 조직 내부의 일까지 판단하며 말하는 것은 정말 조급함과 우둔함의 대표적인 행동이라 생각하는 것입니다.

      시스템이 bug가 있어서 그런 것인지, 아직 불안정한 시스템이라서 그런지, 정책이 우선 내부에서 시작해서 외부로 확대되어 나가서 그러는 건지 정확하지도 않은데...
      음모론식으로 확대 해석 되면서, 카더라 라는 식으로 말들을 하는 것에 제가 불끈 한 것입니다. ^^

      정당한 비판이야, 네이버뿐 아니라 모든 사람, 기업에게 성장의 동력이 될 수 있겠죠 ^^
  20. 시인 고은은 자신의 시(詩)가 처음 자신이 쓴 감정과 느낌보다도 더 현란하고 앞서간 수백가지의 분석에 놀라웠다는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네이버에 대한 관심에서 나오는 현상입니다. 다른 일면으로 행복한 일일 수 있습니다. 그냥 즐기세요 ^^

    왜냐하면 그런 관심으로 부터 소외되어 '버즈마케팅'도 고려하고 '사회적인 이슈'도 만들려는 노력을 하는 기업도 많답니다. 최근 윤선영의 '이것이 네이버이다'라는 책을 읽으며 동시대를 살아가면서 (작가와 같은 학번) 인터넷산업에 대한 그런 예리한 분석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점에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아무리 완벽한(?) 서비스를 만들어도 그것에 흠집을 내려는 사람들이 있지요. 이 또한 기술발전이 낳은 부작용이고 사회발전의 한 변형입니다. 그냥 인정하고 즐기세요.. 단, 그런 고객을 만족시킬수 있으면 성공한 서비스가 된다는 점을 항상 생각하면서...
  21. 글 잘 읽었습니다. 블로그 스피어에서 나오는 내용은 모두 사용자들이고 사용자들의 관점에서 작성된것이지요.

    있지도 않은 사실을 쓰지는 않았을거아닐까요? 저또한 그랬구요. 좀 말하자면 회사의 입장에서는 고객의 소리를 들어 단점을 보완해야 하는것이 정답아닐런지 하는 허접한 댓글 달아봅니다.(네이버가 모든것이 완벽하다고는 볼수는 없지 않을까요?)
    • 당연히 있는 일을 글로 적었겠지요.
      하지만 있는 일이라고 해서 모두 사실은 아니겠지요.
      fact는 관점이란 것으로 인해 충분히 전달되는 내용이 바뀔 수 있다고 봅니다.
      전 fact보다는 관점을 문제 삼은 겁니다.
      너무나도 주관적인 관점이요 ^^
secret
[기사]

3살 된 딸 아이가 김을 먹는것을 보고, 마귀가 들렸다고 딸 아이에게 안수기도를 하다가 죽였다네요 -.-;;
도대체 이게 인간으로서 할 일입니까?
개인적으로 성서에 대해 좋게 생각하는 사람인데, 성서와 하나님을 핑계로 도대체 얼마나 더 악한 일들을 꺼리낌 없이 행할려고 하는 것입니까?

제가 알고 있는 성경 말씀(예례미야 7:31)에서는 다음과 같은 말이 있습니다.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 도벳 사당을 건축하고 그 자녀를 불에 살랐나니 내가 명하지 아니하였고 내 마음에 생각지도 아니한 일이니라"

아니.. 종교를 떠나서 이야기 하더라도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입니까?
어떻게 자기 자녀를, 정말 머리카락 하나라도 다칠까봐 염려되는 자기 자녀를, 저런식으로 야만스럽게 죽일 수 있는 겁니까?
자녀에게 마귀가 씌운게 아니라, 목사라는 그미친 할애비와 어미에게 마귀가 씌운게 아닙니까?

정말... 정말... 기독교인 여러분...
종교를 논하기 전에, 먼저 인간부터 되십시오.
인간이라면, 자기 자녀를 저런 식으로 죽이지는 못할겁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믿는 하나님도 여러분이 인간 이하의 행동을 하길 원하지 않을겁니다. -.-;;

Oh My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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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필터
프로그램 그리고 인생...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  15개가 달렸습니다.
  1.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여러분들이 믿는 하나님도 여러분이 인간 이하의 행동을 하길 원하지 않을겁니다'-공감가는 내용이네요
  2. 비밀댓글입니다
  3. 비밀댓글입니다
  4. 정신병이 상당한듯하네요... 그런;; 미친;;
  5. 설마 이런 글에까지 자기 종교를 옹호하시는분은 없겠죠.
    세상 참 신기하네요.
  6. 에휴.. 또 한건 올리셨군요, 양반들..
  7. 기사의 사람들은 성서나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를 잘 못 이해하고 굳게 믿으시는 분들 이시군요. 정말 저런 분들 없었으면 합니다.

    하지만.. 마지막 부분에..
    "기독교인 여러분... 종교를 논하기 전에, 먼저 인간부터 되십시오."
    이하 부분은.. 약간의 오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 기독교인들 중에 이상한 사람이 많다고 해서 기독교인 전부가 인간 이하는 아니니까요. 마치 네이버 블로그 사용자 중에 펌 블로거가 많다고 해서 아무 네이버 블로그에 가서 제발 펌질 좀 하지 마세요. 라고 말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냥 좋은 글에 약간 오류가 있는 것 같아서 말씀 드립니다. ^^
    • 네이버 블로그의 사용자들은 각각 유대감이 없는 별개의 개인들이지만,
      기독교에 다니는 사람들은 하나님이라는 신을 믿고, 공통의 교리를 가지고 선하게 살라는 기본 공통 목표가 있는 사람들인데, 비교 자체가 안되는 거죠.
      최소한 보통 사람들과 선하게 살고자 힘쓰는 사람들과 동일선상에 놔둬야 할까요?

      선하게 살라고 가르치는 기독교 내의 신자들, 그들이 대부분이 아니라 일부라 하더라도, 기독교는 자신들의 과오를 인정하고 그런 사람들을 제명하던가 하는 특단의 조취를 취해야 합니다.

      지금의 기독교는 너무 관대합니다. 잘못을 저질러도 회개하면 모든지 다 용서해준다는 말도 안되는 논리로 모든 인간들이 1주일 내내 잘못을 저지르고 일요일날 가서 회개하는 것으로, 그리고 돈으로 헌금하려는 것으로 대충 마무리 지으려 합니다.

      얼렁뚱땅 다른 사람들에게, 그리고 다른 방법으로 자기 죄값을 때울려는 그런 행동들이 저를 분개하게 합니다.

      조금, 격해져서 글을 쓰게 되서 죄송합니다. ^^;;
    •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이나 안다니는 사람들이나 보통 잘 못 알고 있는 것중에 하나가.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은 "선하게 살고자 힘쓰는 사람들이다" 또는 "교회에서는 선하게 살라고 가르치고 있다" 또는 "복을 받는다" 입니다. 그리고 잘못을 저질러도 헌금을 하면 용서가 된다는 것도 잘못 알고 있는 거죠.

      말씀하시는 기독교에 다니는 분들은 각자 개인과 하나님과의 관계만 있을 뿐. 다른 분들은 그냥 자기랑 동일한 신앙을 가지고 있다는 유대감일 뿐. 어떤 책임이나 의무도 느낄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현재의 문제(관대하다는..)가 나타나는 거겠죠. 그런 의미에서 네이버 블로그 사용자 들과 다를바가 전혀 없다는 뜻 이였고요...

      한국의 개신교 종단이 많이 잘 못 하고 있다는 것에는 매우 동감 합니다. 그리고 위와 같은 기사에 정말 분노를 느끼고, 말도 안되는 분들이 있다는게 정말 싫습니다. 그래서 저는 교회를 정말 열심히 다녔다가 교회의 여러가지 모습에 실망해 지금은 교회를 안다니는 사람입니다. 좋은글 자주 보고 있는데.. 이렇게 댓글이나마 이야기 나누게 되어서 감사 합니다. ^^
  8. 비밀댓글입니다
  9. 몇몇 악한일을 하는 사람들이..

    종교 전체를 욕먹게 하는것 같습니다.^^;;
secret
사실 사대주의란 말의 의미를 정확히 알지 못한다.
네이버 백과사전에서 검색해 보면 다음과 같은 정의가 나온다.
주체성 없이 세력이 큰 나라나 세력권에 붙어 그 존립을 유지하려는 주의.
뭐, 뜻이야 어찌 됬든, 별로 좋아 보이는 행태는 아닌 듯 하다. 자주적인 뜻을 살리지 못한 채, 무언가 있어 보이고, 무언가 대단해 보이는 그것을 아무런 이유없이 따르고 추앙하는 행태는 보기에 눈살이 찌뿌려 보이고, 촌스럽기까지 해 보인다.
마치 우리 어렸을 적, made in USA라고 하면 무조건 좋은것, 물건너 온거면 무조건 좋은 것이라는 행태, 그리고 요즘 된장녀들이 별다방, 콩다방과 같은 곳에서 아무런 생각없이 외국 문화를 받아 들이는 행태가 눈살을 찌뿌리게 만들고, 촌스러운 행태로 보이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내가 일하고 있는 IT 분야에서도, 그와 비슷한 행태들이 일어나고 있는 듯 하다.
http://www.jidigital.net/374 에서 읽게 된 내용도 바로 그 중의 하나라고 생각된다. 뭐 간단하게 이야기 하자면,

"권한 있는 유저만, 댓글을 이메일로 보내 검증을 거친 후 댓글이 등록되도록 하자"

인데, 아직 검증된 것도 아니고, 그다지 그 우수성이 보이는 것도 아닌 듯 한데, 글의 뉘앙스가 "역쉬 구글" 이라는 느낌이 난다. 뭐 나만 그렇게 느끼는 것일 수도 있으나, 무조건 구글것은 좋아 라는 IT 사대주의가 살포시 느껴진다.
또한 제목 역시 "구글 댓글, 국내 포털은 흉내낼 수 없는 그 무엇" 라고 했는데, "국내 포털들은 구글을 따라갈 수 없어" 라는 느낌마져 들게 한다.

물론 좋은것은 받아들이고, 그렇지 않은 것은 조용히 패쓰해 버리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것이다. 하지만, 위 내용만 놓고 보면, 뭐가 좋은 것인지 지금 댓글의 폐해를 저런식으로 푸는 것이 합리적인 방법인지에 대한 답은 아니라고 보여진다.

사실, Naver에서도 뉴스의 댓글 다는 방법에 있어서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는 기사가 나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네이버에서 추구하고자 하는 목적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구글이 하고자 하는 것이나 네이버에서 하고자 하는 것은 비슷해 보인다.
물론 어떤 것이 더 합리적이고, 더 좋은 결과를 낼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인들의 머리에서 나오는 생각이라고 해서 무조건 촌스럽고 덜 떨어지는 것은 아닐 것이다.
또한 구글에서 나오는 서비스라고 해서 무조건 성공하고 좋은 결과만을 낳는 것도 아닐 것이다.

에구... 오늘도 역시 정리가 안된다.
어째든, 다시한번 정리해 보자면, 아직 입증도 되지 않은 것에 대해 무조건 적인 추앙은 하지 말자는 것이다.
그리고 문화(IT포함)가 되었든 아니면 다른 산업이 되었든, 역시 우린 안돼 라는 사고방식은 별로 좋아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실 잘은 모르지만, 국내에서 발전된 SNS가 해외로 퍼져나가 사용된 것도 그렇고, 통합검색과 비슷한 "구글 유니버설 검색 (Google universal search)"을 구글이 서비스 하기 시작한 것도 그렇고, 개인화 페이지에 스킨이라는 개념을 넣으면서 황량하기 그지 없던 디자인에 조그만한 활기를 불어 넣은 것도 그렇고, 네이버의 지역검색과 비슷한 서비스를 구글도 선보인 것도 그렇고, 구글이 생각하는 것 역시 국내 개발자, 기획자들의 생각과 그리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느낀다.

그렇다. 뭐 너무나도 당연한 말이겠지만, 국내 인터넷 문화의 좋은 점은 더욱더 발전 시키고, 받아 들일 것은 받아 들이는 태도가 필요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 본다.

덧. http://www.jidigital.net/ 주인장이신 후이즈 님을 까기 위한 포스트가 절대 아님을 밝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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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체리필터
프로그램 그리고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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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 글 읽으면서 생각한 것....어랏? 이 글의 생각과 달라서가 아닙니다. 전 어제 구글이 뉴스에 댓글서비스를 제한적으로 시작한다는 기사를 접했습니다. 하지만 내용을 읽어보고는 저렇게 하면 불편해서 어떻게 답글 달어~ 저것도 하는 거라고 하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많은 '깨어 있는' 네티즌의 생각은 다른 모양이군요...전 네이버의 개판 덧글이 더 좋아보입니다. 때론 쪼금 심각하고 재미없는 기사 읽다가도 댓글보고 그 기발함(때로는 초딩의 귀여움에--;)에 한번 웃게 되는 그런 네이버.... 전 이쪽이 더 인터넷의 의미에 더 가까워 보이더군요.
    • 사람마다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느낌 또한 틀리리라 여겨집니다.
      제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은 단지, 무조건 적인 숭앙, 찬사가 거북스럽고 별로 좋아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죠.
      입증된 것이 아닌 이상 ^^
      입증도 그들만의 리그로 끝난 것을 입증됬다고 말하는 것도 좀 그렇구요 ^^
  2. 네이버가 저런것을 준비하는군요. 후이즈님은 저런거 보지 못했으니 비판할수 있다고 봅니다. 솔직히 지금까지 네이버 덧글장사한것은 사실이잖아요. 나름대로 노력한다고 하나 해결이 되지 않는듯하네요. 그 덧글 트래픽도 무시못하니까요. 뭐 하여튼 네이버가 또 다른 시도를 한다고 하니 좋군요. 네이버 뉴스덧글 안본지 1년이 넘어가네요. 덧글의 역효과가 너무 심해서 읽어봐야 좋은소린 거의 없죠.

    빨리좀 시행했으면 하네요.
    • 꼭 이번 네이버 뉴스 댓글 개편과 비교해서 말씀드리고자 한 것이 아니라, 구글이 하면 무조건 좋은것 이라는 많은 분들의 행동이 별로 좋아보이지 않아서..
      그냥 생각난 김에 쓴 글입니다. ^^

      뭐 어째든 좋은건 좋은거죠... 부인할 수 없는 것이라면... ^^
  3. 체리필터님 생각에 어느 정도 공감합니다.
    조금 다른 생각이긴 하지만 외산 서비스들이 국내에서 제대로 자리잡지 못하는 것이 서로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미국에서 성공했다고 국내에서 성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죠.^^
    그리고 Google이 옳다고 생각했던 시간도 예전~~~에 끝났고...-_-;

    아.. 그리고 조촐한 딴지하나. 다른 것이지 틀린 것은 아닙니다.
    느낌이 틀리다고 하셨는데... 다른 거지요.^^

    차이를 인정하는 넓은 시선이 인터넷의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휘리릭~
  4. Google에 대한 특별히 우호적인 감정은 없지만,
    댓글 문화에 대해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는 한사람이기 때문에
    이번 시도는 긍정적이라고 생각되네요.

    국내 인터넷을 상징한다고 할 수 있는 네이버의 변화도 지켜볼께요.
  5. 비밀댓글입니다
    • 넓으신 맘으로 이해를 ^^
      생각없이 마구 써내려 가는 타입이라서... 그리고 되돌아 서서 다시 수정하는 일도 별로 없어서... 조금 모자라는 점이 많습니다. ^^
  6. 글쎄요. 사람들이 구글을 칭찬하는것을 무턱대고 외국것을 떠받들려고 하기 때문으로 치부하는 것은 좀 오만한 생각 아닌가요? 구글찬양이 사대주의라면 네이버찬양은 국수주의 아닌지요.
    잘한것에 대해서도 얻어맞는 경우가 있어 네이버 입장에선 억울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여전히 네이버는 비판 받을 만한 이슈들을 계속 만들어내고 있는것 같습니다만. (폐쇄성, 언론으로서의 책임회피, 복제방지 오작동(?) 등등..) 전자를 가지고 후자를 합리화하려 한다면 그건 지나친 피해의식 같습니다.
    MS 오피스가 들어올때는 한컴에 심정적 지지를 보내주었던 한국 유저들이 왜 네이버에는 냉담한 반응을 보이는지 네이버는 알아야 합니다.
    • 글쎄요...
      한컴에 심적 지지를 보내주는게 오히려 국수주의 아닌가요?
      네이버가 언제 민족주의, 국가주의와 같은 것을 이용해서 마케팅을 하던가요?

      제가 보기에는 오히려 별로 좋아보이지도 않는 구글의 조그마한 기능에 열광하는 사람들이 이상해 보이는데요 ^^

      뭐 네이버에서 비판받을 만한 일들을 만들어 내는 것일 수도 있으나, 일부러 비판을 하려고 먼지를 터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 있을까요?
  7. 글쎄요...
    한컴에 심적 지지를 보내주는게 오히려 국수주의 아닌가요?
    네이버가 언제 민족주의, 국가주의와 같은 것을 이용해서 마케팅을 하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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