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블로그에 차량 시승 관련 내용들이 간간히 올라오는데요.

관련해서 아예 별도 사이트로 개설하였습니다.

그래서 자동차 시승 관련된 내용은 한쪽으로 몰아서 운영하려구요.


관리자 모드에서 리퍼러로 살펴보면 자동차 검색으로 들어오시는 분들이 꽤 되는데...

앞으로 http://testdrive.reviews 를 즐겨 찾기 해 두시고 들어오시면 좋은 내용을 많이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 (과연 좋은 내용일지 ^^;;;)

도메인은 생소한 최상위 도메인인데... 한국말로 하면 '시승 ' + '리뷰' 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시승.기' ㅎㅎㅎ

저 단에는 좋다고 생각해서 잡은건데... 다른 분들에게도 좋을지 모르겠네요 ㅎㅎ


그리고 간단한 회원 가입 이후에 자동차 관련해서 질 높은 토론, 논의 등이 있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이전투구, 근거없는 비방, 무조건 싸우고 보자는 식의 이야기 보다는...

합리적인 내용들이 서로 오갈 수 있는 사이트로 크면 참 좋을 것 같네요 ^^


그럼 TestDrive 사이트에서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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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동승했던 람보르기니의 사고 소식을 오늘 들었습니다.


2013/12/16 - [인생이야기/자동차 이야기] -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로드스터(Lamborghini Aventador LP700-4 Roadster) 동승기


요 차량이였는데요.

사고 관련 소식은 http://www.tuning09.co.kr/4470997 에 있습니다.





풀 옵션이라서... 가격이 ㅎㄷㄷ한데..

어떻게 해결됬나 모르겠네요.

내일 운전자 분께 한번, 여쭤봐야 겠습니다.


운전자 분이나 사고 당사자 분도 크게 문제가지 않는 선에서 잘 해결 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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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영상 보고 너무 웃겨 죽는 줄 알았습니다.
도로 위에 올라 운전하다 보면 이런 경우 많거든요.

온라인 상에는 키보드 워리가 많듯이, 도로 위에도 워리어들이 많습니다.
물론 자기보다 강한 사람이 나타나면 깨갱하지만...

그리고 차와 자신을 동일시 하는 이상한 습성이 있어서, 차량이 작은 차량을 보면 무시하기 일수이지요.

도로에, 아니 우리 사회에 개념 충만한 사람들이 많아져서, 조금더 합리적이고 양보하며 융통성 있는 교통 문화가 이루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엔 나보다 더 강한 사람이 많다." 라고 한 마지막이 와닿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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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대의 최고의 하이퍼카인 LaFerrari와 한시대의 최고 하이퍼카였던 Enzo Ferrari가 같이 와인딩에 나섰네요.

길 가다가 한번만 보기도 힘든 두대의 차량이 같이 와인딩을 하는 진귀한 풍경입니다. ^^

 

영상 내내 들리는 LaFerrai의 업, 다운 쉬프트 소리는 아드레날린을 자극하네요 ^^

 

 

덧. 언제 한번 스포텁으로라도 와인딩을... ^^

그 전에 전복 될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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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2일 출근길에 만난 얌체 운전(2014/01/22 - [인생이야기/자동차 이야기] - 얌체 운전)자를 오늘 또 만났습니다.

그때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겼는데...

보니까 상습범이네요 -.-;;


대한민국 운전 문화 참 뭐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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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출근길에 본 얌체 운전입니다.

출근용 구아방에 달린 싸구려 블박이라서 화질도 안 좋고, 날짜도 완전 이상하게 나오네요 ㅎ

날짜는 2014년 1월 22일 오전 8시 40 ~ 50분 경입니다.

 

초반 20초 정도에 나오는 구간은, 가장 하위 차로인데

하위 차선이 조금 넓고, 우회전 하는 차량을 위해서 직진 차량하는 차량들이 왼쪽에 보통 바짝 붙여서 운행합니다.

초반에 몇대는 양보해 주는 직진 차량들이 있기에 우회전 할 수 있었던 거구요.

그런데 갑자기 어디선가 모닝니 나타나더니, 제 앞으로 오네요.

 

저때 드는 생각이,

 

"아 중간에 어디 골목에서 나왔는데, 직진 차선에 끼여들지 못해서 여기까지 왔나보다"

 

였습니다.

그리고서는 그냥 제 갈길을 갔죠.

 

그런데 이번에 다시 만나게 됬네요. 뭐 어째든 1차선이 좌회전 차량들로 인해 막히니 2차선에서 차량이 안오는 시점을 틈타 2차선으로 차선 변경을 합니다.

앞의 모닝도 직진 차량인듯도 싶어서, 2차선 차량들도 살짝 막아주면서 차선 변경을 했죠.

 

하지만 -.-;;; 이건 왠걸...

좌회전 차량입니다.

 

순간 배신감...

내가 아무리 좋게 좋게 긍정적으로 생각해 줘 봐야, 저런 얌체 운전자는 길에 널렸구나 란 생각이 퍼뜩 들더군요. ㅠㅠ

 

그렇다고 선량한 다른 운전자들에게까지 의심의 눈초리를 보낼 수는 없는 일 ㅠㅠ

 

그냥... 한숨만 나오더라구요 ㅠㅠ

 

운전자 여러분... 우리 모두 얌체 운전은 하지 맙시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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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stlap이란 곳에서 재미난 영상을 올렸네요.

장소는 코리아 인터네셔날 서킷이고, 배틀에 참여한 차량은 재규어 Ftype 6기통과 8기통, 포르쉐 박스터 S, 카레라 S, 캘리포니아가 참여했네요.

역시 가격대비 가성비는 박스터군요 ^^

 

촬영에 핼리캠까지 동원된거 보니, 쉽게 촬영된거 같지는 않고 막대한 자원이 들어간거 같네요 ^^

부럽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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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찮은 기회에 투아렉 3.0 TDI Blue motion을 타볼 기회가 있어서 잠깐 몰아봤습니다.

기본적인 샷시나 엔진, 동력계통등은 카이엔 디젤과 동일하다고 알고 있는데, 일전에 몰아본 카이엔과 비슷한 느낌을 주네요.



뭐 익스테리어나 인테리어는 많이 다를지 몰라도, 기본적인 파워트레인이 동일해서 그런가 운동 성능은 비슷한거 같습니다.

그에 반해 인테리어는 포르쉐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죠.

골프에서 느낄 수 있는 것처럼 전형적인 독일인들의 꼼꼼함을 엿볼 수 있는 스타일이구요.

차량이 매우 커서 시트 포지션도 낮게 느껴 집니다. 실지 시트 포지션이 낮은게 아니라, 본넷 라인이 많이 올라와 보인다고 할까요?

파노라마 선루프도 매우 광활하더군요.

하지만, 좀 투박합니다. 같은 회사임에도 폴스바겐과 포르쉐와의 인테리어 감성이 많이 다르게 느껴진다는 것을 볼 수 있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테인레스 재질? 로 된 인테리어는 한치의 빈틈도 없어 보이긴 합니다. 그게 폭스바겐의 매력일 수 도 있겠죠.


뭐 간단히 본것이라서 파워트레인 외에 대한 느낌은 이정도로 하고요.


파워 트레인은...

큰 덩치만큼, 출발은 느립니다.

엔진 힘이 부족해서 느리다기 보다는, 첫 출발의 악셀링의 감도가 무디다고 표현하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살짝 출발하고 2단으로 쉬프트 업 되는 순간부터는 정말 가볍게 이 큰 덩치를 움직여 나갑니다.

속도가 살짝 붙은 후부터 악셀링을 전개하면 x60까지는 쉽게 올라가네요.

다만 디젤의 한계인지 그 이후부터는 조금 더딘감이 있습니다.

뭐 실용 영역에서는 부족함이 전혀 없다고 봐야 하겠네요.


브레이킹은 저속에서는 부드럽게 멈추지만, 고속에서 브레이킹을 하게 되면 답력이 더 쎄게 작용한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기계적으로 플랫하게 작용하게는게 아니라, 현재의 속도에 비례해서 브레이킹 답력을 자기가 알아서 조절한다는 느낌은 좋네요.

다만 적응이 안된 초기에는 느낌이 많이 이질적으로 다가올 듯 싶습니다.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같은 파워트레인의 카이엔보다는 오히려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투아렉이 실용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브랜드 벨류라던가 감성적인 느낌을 중요시 여기는 사람이라면 카이엔이 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라고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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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말 귀한 동승을 해 볼 수 있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시승이 아니기에 조금은 아쉬운 감이 있지만, 그래도 앉아만이라도 보는 것도 아니고 같이 탑승하고 시원하게 주행해 보는 기회이기에 정말 기분 좋고 설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바로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로드스터(Lamborghini Aventador LP700-4 Roadster) 입니다.

 

일전에 제가 페북에 아벤타도르 로드스터가 판교에서 돌아다니는 것을 봤다고 올렸었는데, 바로 제가 본 그 아벤타도르 로드스터(Lamborghini Aventador LP700-4 Roadster)입니다. ^^ 이런 우연이 ^^

 

제가 알기로는 국내에 단 2대만이 현재 들어와 있는 상태로 알고 있고,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주황색 크롬 랩핑된 차량이 1호 차량이라고 알고 계실 겁니다.

같이 동승한 차주분도 10월 중순 경 쯤 받으셨다고 하니, 정확한 내용은 모르지만, 비슷한 시기에 차를 받은 것 같습니다.

 

어째든 바로 그 람보르기니를 동승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나와 있는 람보르기니 중 최고 기함 모델이 바로 아벤타도르(Aventador)인데

 

그중에서도 뚜껑이 열리는 로드스터(Roadster) 모델을 타게 되었습니다. (베네노 제외 ^^)

 

공식적인 사진은 netcarshow.com에서 볼 수 있는 바와 같이 아래의 모습입니다.

 

 

 

 

 

 

더 많은 사진은 http://www.netcarshow.com/lamborghini/2014-aventador_lp700-4_roadster/ 에서 확인하시구요.

바로 위 모델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연한 하늘색 모델을 타게 되었습니다.

실내는 위 사진처럼 베이직 색이구요.

 

짧은 시간 동승을 한 것이라서, 정확한 것은 모르고, 그냥 간단한 실내외 사진 나갑니다. ^^

 

전반적인 콕핏 모습입니다. 마치 전투기 모양으로 생겨서 콕핏이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만큼 멋진 모습입니다.

 

비행기의 제트엔진을 점화시킬 듯한 시동 버튼과, 큼지막한 패들 쉬프트, 센터페시아의 각종 버튼 등..

 

정말 멋있습니다 ^^

 

 

케토시님 블로그에서 본 바로는 요 엠블런 하나와 차량 후면부에 달린 엠블런 두개 합쳐서 150만원인가라고 하던데 ㅎㄷㄷ

 

 

사이드 미러는 날렵하게 생겼습니다. 차주님 말로는 5번 정도 타면 어느정도 시야도 적응된다고 하던데... 적응 될 만큼 자주 타 봤으면 좋겠네요 ^^

 

 

위에서 이야기한 센터페시아입니다. 정말 멋있습니다. 윈도우 버튼은 LCD 패널 바로 아래 버튼들 중 가장 좌, 우 버튼들이더군요. 첨에 창문 못 내려서 헤멨다느 ㅎㅎ

중간에는 스트라다, 스포츠, 코르사 모드 버튼이 있습니다.

눈이 아직 완전히 녹지 않아서, 코르사 모드로는 타보지 못했고, 스포츠 모드까지만 경험해 봤습니다 ^^

 

 

8억짜리 아벤타도르 로드스터(Lamborghini Aventador LP700-4 Roadster)에서 시크하게 담배 펴 주시는 차주님 ^^

 

역시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는 문을 열어야 제맛...

사실 첨에 내릴 때 차문을 못열서 좀 헤멨다는 ㅠㅠ 여기 열줄 아시는 분 몇분 안계시죠? ㅎㅎㅎ

 

문을 열고 안을 들여다 본 모습...

베이지 색 실내는 정말 고급스럽습니다. 관리하기 힘드실 듯 ^^

 

 

로드스터임에도 불구하고 뚜껑이 수동으로 열어야 하고, 그로 인해 엔진룸을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이정도 급에서 수동으로 뚜껑 여는것도 가오가 살지 않지만,

 

그래도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의 핵심인 엔진을 숨긴다는건... 생각해 볼 수 없죠 ^^

 

 

람보르기니의 특징인 Y자 브레이크 등이 들어와 있는 모습 ㅎㅎ

 

사진은 많이 찍지 않아서 이정도가 다네요 ^^

뭐 더 고해상도 이미지들이 많으니, 인터넷 뒤져서 보시는 것이 더 좋을 것 같구요 ㅎㅎ

간단하게 동승한 느낌을 적어보자면.... (정확히 느낄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시승하고도 느낌도 다르구요 ㅠㅠ 내가 원할 때 가속하는게 아니고 원할때 핸들을 트는게 아니니 ^^)

 

일단 R8 V10 Plus 몰아봤을 때 R8의 쇽보다는 약간 더 단단한 듯 느낌입니다.

시트의 위치도 비슷한듯 싶구요. (매우 낮다는 소리죠 ^^)

엔진이나 배기음은 스트라다에서는 조용한 편이고, 스포츠 모드를 두면서부터 변합니다.

마치 관악기를 울리듯 빌딩 숲 속 사이에서 관악기가 아주 크게 울려 퍼집니다.

아래 영상에서도 어느정도 확인해 볼 수 있구요.

 

쉬프트 다운시에는 터보도 아니면서 터보차저에서 공기 빠지는 듯한 소리도 나네요 ^^

잠깐 영상에서 rpm 7천 정도까지 밟는 부분이 나오는데, 그때는 롤러코스터를 타거나 바이킹을 타면서 떨어지는 느낌을 비슷하게 주네요.

차주분 말로는 눈 안오고 노면 좋을 때, 코르사 모드로 두고 밟으면 4배 정도 더 강력하다고 하시는데... (물리적으로 4배가 아니라, 느낌상 ㅎㅎ)

나중에 날 좋아지면 다시 한번 부탁을 드려봐야 겠네요 ^^ 들어주실려나 ㅎㅎ

제가 뭐 이렇게 설명해도, 정확히 말씀 드리기도 힘들고... 그냥 가속력은 뭐 지구 최강의 차중 하나이니... 어느정도 느낌인지는 대충 이해가 가실겁니다. ㅎ

 

미션은 R8 V10 Plus처럼 듀얼 클러치가 아니고 싱글클러치 7단 미션이라서 많이 울컥 거립니다. 급가속하면서 미션 변경시에도 머리가 뒤로 탕탕 튕기구요.

뭔가 엑티비티한 느낌으로는 아벤타도르가 훨 좋구요. 그냥 조용히 타고 다니는걸 원한다면 싫어하실 수도 있겠네요.

 

 

오늘 뭔가 좋은 경험을 하기는 했는데, 막상 동승기 쓸려니 쓸 말이 없네요.

 

덧. 영상은 사정에 의해 삭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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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또 새롭게 나온 All New Soul 쏘울을 타볼 수 있는 시승단에 당첨되어 6일간 마음껏 시승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전면부 디자인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긴 했지만 주변에 잘 나왔다는 말도 듣고, 몰아본 분들이 의외로 괜찮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어서 기대는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진을 통해 보게된 쏘울의 모습은, 전면부를 제외한 후면부와 인테리어는 매우 맘에 들었기 때문에 또 기대는 되었죠.

 

10월 30일 회사를 마치고, 쏘울을 받으러 기아 시흥 사업소에 갔습니다.

가는 길에는 K톡 사에 근무하는 지인과 함께 CLS 350을 타고 갔습니다. 덕분에 편하게 갈 수 있었죠 ㅎ

CLS 350에 대한 간단한 리뷰는 추후에 적는 것으로 하고...

어째든 밤 늦게 도착한 기아자동차 시흥 사업소에는 다른 시승단 분들은 다 차를 가져 가시고, 단 두대만이 남겨져 있더군요.

제게 배정된 차량은 하얀색의 쏘울 이었습니다. 드 넓은 파노라마 썬 루프가 장착된 ^^

 

우선은 간단하게 5분간 타보고, 허기를 달래기 위해 간단한 식사를 마쳤습니다 ^^

CSL 350을 모는 지인도 차량에 대한 지식이 매우 뛰어나서... (저는 그 분에 비하면 새발의 피 ^^) 차를 받으러 오는 동안, 그리고 식사 시간동안 끊이지 않는 차 이야기로 꽃을 피웠습니다.

 

근데 쏘울에 탑승해서 5분 정도 시승하는데, 사실 이때 받은 첫 인상은 정말 안 좋았습니다.

거짓말을 못하는 개인적인 특성 때문에 솔직히 말하는 것인데, 5분 정도의 첫 주행 후, 이거 새로 개발되어 나온 차 맞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죠.

하지만 이 생각은 차를 몰게 되면서 점점 바뀌게 되었습니다.

왜 그렇게 되었는지는 하나씩 이야기를 풀어 나가면서 확인해 보도록 하죠.

 


1. 인테리어

 

차량에 탑승하자 마자 찍은 모습입니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쏘울의 기본적인 인테리어는 이미 사진으로 많이 바왔기 때문에 맘에 들었습니다.

아래서 볼 수 있듯이 미니의 핸들과도 비슷한 모양으로 스티어링 디자인을 한 것은 개인적으로 참 좋아 보입니다.

핸들의 그립감도 적당하구요. 제가 손이 작아서 그런가 핸들의 두께도 적당합니다.

 

 

인테리어에서 반가운 부분은 아래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시원 시원한 LCD 창입니다. 각종 인포메이션 정보들이 나오는 창인데 뭐 기존의 현대 기아 차량들에서 볼 수 있는 정보들의 재배열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나름 구성도 깔끔하게 잘 해 두었고, 조작감도 좋아 맘에 들더군요.

터치는 당연히 지원하구요 ㅎㅎ

 

기어봉과 시동 버튼입니다.

인테리어에서 눈에 띄는 부분 중의 하나인데... 바로 시동 버튼이 기어봉 옆에 있다는 거죠...

첨에 시동을 키거나 끌 때 자꾸 헷깔려서 대쉬보드 쪽을 누르는데... 나름 유니크하고 좋더라구요.

비싼 외제차들이 이런 형식을 보여주는데... 쏘울에서도 이렇게 하니 개인적으로는 맘에 들었습니다.

기어봉도 기아 자동차의 전형적인 모습이 아니라 맘에 들었습니다. 그렇게 제가 바꿔 달라고 말하니 들어준걸까요? ㅎㅎ

 

식사를 모두 마치고, 지인은 CSL를 타고 저는 쏘울을 타고 저희 집까지 왔습니다. 지하 주차장으로 이동 후 몇장 찍었죠 ㅎㅎ


 

아... 이 부분은 익스테리어네요 ㅎㅎ

나중에 다시 익스테리어 부분에서 다루겠습니다.


위에서 다른 스티어링을 낮에 다시 찍은 모습입니다. 여전히 이쁘네요 ^^

버튼의 구성과 조작감도 좋습니다.

 

오른쪽에는 전형적인 구성으로 크루즈 셋팅, 해제 버튼과 트립 버튼들이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왼쪽에는 오디오 컨트롤 버튼들과 전화 관련 버튼들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제가 받은 그레이드가 최상급은 아닌 듯 싶습니다.

슈퍼비전 클러스터 대신에 일반 클러스터로 구성되어 있네요. 그래도 나름 이쁩니다. 구형 스포티지의 계기판과 비슷한 모습, 구성이네요.

 

뭐 연비는 테스트 한다고 엄청 밟고 다녔는데도 불구하고 9.5 ~ 9.7에서 변함이 없더군요.


스티어링 좌 하단에는 전형적인 현대 기아의 버튼들이 있는데요.

날씨가 좀 쌀쌀해서 열선핸들 덕을 톡톡히 보았습니다. 요즘 출퇴근 용으로 구아방을 몰고 다니다가 요놈을 일주일 정도 몰았더니 열선 핸들의 소중함을 다시금 상기하게 됬다는 ㅎㅎ

 

전형적인 구성 외에 쏘울에서만 볼 수 있는 버튼이 바로 우측 다이얼로 되어 있는데요.

바로 조명이 들어간 무드 스피커입니다.

off로 해 두면 조명이 꺼지고, Music으로 하면 이퀄라이저처럼 음악에 맞추어 조명이 조절 됩니다.

Mood로 해 두면 몇가지 조명이 주기적으로 계속 바뀌면서 들어오게 되죠.

 

바로 아래처럼 말이죠 ㅎㅎ




 

 

쏘울의 인테리어에서 눈여겨 보아야 할 또 다른 부분은 바로 센터페시아에 있는 네비게이션 부분입니다.

위에서 말씀 드린 것처럼 시원 시원한 창과 다양한 기능들이 많아서 하나 하나 다 사용하려면 공부를 많이 해야 할 듯 싶더군요.

라디오는 일일히 메모리 할 필요도 없이 스캔 한방이면 왠만한건 다 잡아주니 편하고... 지방으로 내려가면서 주파수 바뀔 걱정 안해도 될것 같았습니다. ㅎㅎ

그 외 UVO 기능도 있었는데... 개통이 필요하단 말에 테스트는 못해 봤네요 ㅎ


 

네비게이션은 Full 화면으로도 볼 수 있구요. 아래처럼 5:5 분할로도 볼 수 있습니다. 좋네요 ㅎ


 

윈도우 컨트롤 버튼들입니다. 터치하는 부분이 약간 위로 봉긋이 솟아 있는 것은 좋네요.

그외 다른 것들은 전형적인 현대 기아차량들의 조작방식과 동일하구요.

다만 쏘울에서도 모든 창의 Auto는 지원 안해 주네요 ㅠㅠ

그 대신 사이드 미러는 Auto mode를 지원해서 리모컨 키로 잠그면 자동으로 접히는 시스템이 ^^

 

오디오 시스템은 요즘 현대, 기아 차량에 들어가는 Actune 시스템인듯 한데... 항상 말해왔듯이...

막귀라서 패스 할께요 ㅎㅎ


다만... 공개된 인테리어 샷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진 것처럼 앞쪽 에어벤트와 스피커가 일체형으로 구성된 모습은 보기 좋았습니다.

개성 있구요.




 

 

스피커는 정말 많더군요. 대쉬보드에 3개, 앞쪽 문에 2개, 뒷쪽 문에 2개, 트렁크에 2개...

총 9개네요. 막귀만 아니면 좋다 나쁘다 평을 내려줄 수 있지만... 그냥 개수로만 말씀 드릴 수 밖에 없는 제가 밉네요 ^^; 

 

 


뒤 트렁크에 있는 스피커인데 그 옆의 조명도 하얀 빛을 내고 있습니다.

 

조수석 수납함은 정말 광활합니다. 박스카라서 그런가 수납 트레이가 정말 넓게 나왔더라구요.

다만 너무 넓어서 안에서 물건들이 돌아다닐거 같더라는...

그리고 이 부분이 그냥 플라스틱이라서 돌아 다니면 잡소리가 날 듯한 걱정이 좀 ^^;;

 

 

쏘울의 인테리어에서 또 맘에 들었던 부분은 조명입니다.

앞좌석 가운데 상단에 조명이 아래와 같이 하얀색입니다. 사진으로 담아내기가 참 힘든 부분인데...

정말 고급스럽게 느껴지는 부분이죠...

버튼들의 조작감도 괜찮고요. 파노라마의 차양막만 별도로 Open, Close 할 수 있는 버튼들도 존재합니다. 요거 하나 띠어다가 제 스포텁에 달고 싶다는 ㅎㅎ

 

 

조명을 꺼도 고급 스럽네요 ㅎ

 

뒷좌석의 조명도 백색을 띄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고급 스럽구요.

파노라마 선루프 때문에 천정의 가운데가 아닌 좌우 독립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요놈도 부럽네요 ㅎㅎ

 

 

위에서 자세히 살펴본 내용들을 한눈에 보자면 아래같습니다. 느낌 좋네요 ㅎ

 

아래와 같았던 쏘울이였는데... 정말 많이 발전했네요 ^^ 예전에는 이 모습도 괜찮아 보였는데 신형 쏘울을 보고 나니 왜 이리 허접해 보이는지 ㅎㅎ 

 

센터 콘솔은 적당한 크기입니다. 깊이도 적당하구요. 

 

운전석과 보조석의 시트는 적당한 홀딩력을 보여주는데요. 버킷이 일전에 몰아본 K3 Koup만큼은 잡아주지 못하는것 같지만 나름 괜찮습니다.

다만 박스카라 그런가 조금 시트 포지션은 높은 감이 있구요. 그래서 살짝 허벅지 부분이 불편한 느낌이 듭니다.

엑셀레이터 조작이나 브레이크 조작 시 허벅지가 살짝 걸리는 느낌이 나더군요. 제가 다리가 짧아서 그럴 수 도 있지만... 요 부분은 조금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시트 포지션을 내려도 ㅠㅠ

구형 쏘울에서도 그랬던 거라면 더더욱 개선해야 할 부분 같습니다. 

 

운전석 쪽 조절은 수동식... ^^ 뭐 지금 제 애마도 수동식이니 크게 불편하지는 않은데... 위에서 말한대로 시트를 낮춰도 어느정도 이상 낮아지지 않아 불폅합니다. ㅠㅠ

 

조수석은 그나마 높낮이 조절은 없고 아래처럼 조그만 수납공간이 있네요. 

 

앞쪽 문을 열고 본 모습입니다. 수납공간은 적당해 보입니다. 

 

뒷쪽 문도 비슷한 구성입니다. 

 

수납공간의 크기나 깊이도 적당해 보입니다.

 

선루프는 파노라마입니다. 스포티지나 K5에 달려 나오는 중간에 큰 바가 있는 스타일이 아니라, 산타페나 i30에 달려 나오는 개방감이 더 큰 파노라마 선루프입니다.

근데 이놈이 박스카라서 그런가 개방감이 훨씬 더 크게 느껴집니다.

정말 시원 시원 하더군요.

 

 

 

 

 

 

조수석 쪽을 바라본 모습이구요. 기본적인 인테리어들이 다 원을 모티브로 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기어봉 모습을 자세히 본 모습입니다. 모든게 둥글 둥글 하네요.

 

시통 버튼을 자세히 본 모습 ㅎㅎ




시동 버튼과 기어봉 한 셋트로...

요 부분도 왠지 미니스러운 디자인 같네요. 


사이드 미러는 엄청 큽니다. 제 스포텁보다도 커 보입니다. 처음에는 적응이 안돼서 이상했는데 좀 타고 다니니 넓어서 좋더라구요.

박스카라서 그런가 디자인들이 크고 시원 시원 하네요.



센터페시아 하단 부분입니다. 전원 연결부가 두개인데 왼쪽은 120w, 오른쪽은 150w인가 그럴껍니다.

두개의 차이를 두어서 오른쪽에 더 전력이 필요한 기기를 붙일 수 있도록 해 둔것 같습니다.

별도의 덮개는 없습니다. 


계기판 상단은 은조 가죽과 스티치로 마무리 했구요. 전체적으로 플라스틱이 아니라 우레탄으로 되어 있어서 저렴해 보이지 않습니다. 

 

뒤쪽 좌석 공간입니다. 박스카인만큼 넓게 잘 뽑아낸 듯 싶습니다.

 

가운데 송풍구는 아쉽게도 없구요...

그대신 아반떼 MD와는 달리 조금더 고급스러워 보이는 그물이 양쪽 의자 모두에 달려 있습니다. 

 

앞좌석을 제 기준으로 맞춘 상태에서 뒤쪽 무릎 공간은 아래 정도입니다.

충분히 넓습니다. 물론 헤드룸은 박스카이니 언급할 필요도 없구요 ㅎ 

 

뒤쪽 문의 디자인도 앞쪽과 동일한 디자인 패턴을 따릅니다. 

 

뒤쪽 트렁크 부분인데요. 상단에 트렁크의 공간을 분리할 수 있는 막이 있구요.
중간에 한번 접히고, 크게 한번 접히는 방식으로 만들어 두었습니다.


트렁크의 크기는 아주 크지는 않습니다.


 다만 6:4 폴딩이 가능하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 트렁크 공간을 늘릴 수 있습니다.

해치백의 장점을 살려 사용하면 엄청나게 큰 공간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의자가 제 스포텁처럼 180도로 평평하게 접히지는 않더라구요.


트렁크에는 출고차량 지급품이 들어가 있는데 뭐 다른 차량에도 다 있는 내용들 말고 특이한 내용이 하나 더 들어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아래 익스테리어에서 다루도록 하죠.



2. 익스테리어 


익스테리어를 처음 보았을 때는 그다지 이쁘게 보이지 않았죠. 특히 앞 부분의 모습이...

그런데 구형 쏘울과 함께 놓고 보니, 얼마나 신형이 이쁘게 바뀌었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구형의 헤드라이트는 마치 힘들어서 기운이 빠진 듯한 모습이랄까?

그만큼 신형 쏘울의 모습이 조금더 업되어 보이고 활기차 보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래 모습이 구형 쏘울인데 혼자 보면 그냥 괜찮아 보이는데, 신형에 비해 라이트가 약간 쳐져 보이는 느낌입니다.

 

그에 비해 신형 쏘울의 라이트는 눈썹 부분을 비롯해서 조금 치켜 올라간 모습으로 조금 더 세련되어진 모습이네요.

사실 처음에는 저도 앞 모습은 별로 맘에 안 들었습니다만... 이렇게 비교해 놓고 보니 많이 고민한 흔적이 보이네요.

 

면발광 눈썹은 어떻게 보면 순해 보이지만 또 다른 각도에서는 나름 힘을 팍 주고 있는 형상입니다. 







 



앞 모습에서 크게 바뀐 부분은 범퍼 부분에 달린 에어 인테이크 홀과 안개등인데...

터보차져 차량이 아닌 NA엔진이라서 그런가 에어 인테이크 홀도 많은 부분 막혀 있었습니다. 안개등은 큼지막하게 좌우 끝 부분에 달려 있습니다.

 


 

사이드 뷰의 모습은 크게 바뀐 부분은 없어 보입니다.

다만 휠의 사이즈가 엄청 커졌습니다. 아래 휠 부분에서 자세히 다루겠지만... 익스테리어 상으로 매우 안정적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전면 유리가 기존에 비해 더 많이 눞혀졌다고 하는데, 박스카의 이미지상 잘 모르겠더군요 ㅎ

 


 

큼지막한 휠...

 

뒷 부분입니다. 제가 받은 차량이 그레이드가 조금 낮은 차량이라서 그런가 면발광은 아니고 전구 타입이였는데, 전구 타입임에도 불구하고 면발광처럼 이쁘게 처리해 두었더라구요.

얼마전에 나온 The New Sportage R에도 이런 방식을 사용하던데, 괜찮아 보입니다.


 

밝은 낮에 본 모습이구요. 후진등과 방향지시등은 클리어 타입이라서 이쁘네요.



전반적인 모습입니다.

뒤쪽 등화장치와 글라스 부분, 트렁크 부분을 유광 블랙톤으로 처리해서 뒷부분의 디자인은 요즘 나오는 다른 차량에 비해 괜찮아 보입니다. 조금 더 미래에 만들어질 차처럼 보여지게 만드네요.

 


 

 

가운데에는 아래와 같이 후방 카메라가 있습니다. Hidden 타입은 아니지만... 같은 유광 블랙으로 처리해서 자세히 보지 않으면 카메라의 존재가 잘 들어나지는 않습니다.


 

로고의 모습은 크게 변한 것은 없구요. 살짝 제 모습이 비치네요 ㅎㅎ

 

트렁크는 아주 크게 열립니다. 시원한 모습이죠. 짐을 싫고 내리기도 편해 보입니다.

 

하단에는 전면부의 안개등과 비슷한 모양으로 구성된 반사판이 있습니다. 디자인의 통일성이 잘 유지된 듯 싶습니다. 

 

  

앞쪽으로 와서 본넷을 열어 봤는데... 헉... 가스식 리프터가 두개나 있습니다.

제 스포텁은 작대기 하나가 달랑인데 ㅠㅠ


 

게다가 힌지 부분이라고 해야 하나요? 튼튼하게 아래와 같이 생겼습니다.

이 역시 박스카의 디자인에 의해 만들어진 결과물이라고 봐야 할 듯 싶습니다.


 

엔진은 아반떼 MD와 K3에 쓰인 1.6 GDi 엔진이구요. 약간의 ECU 튜닝을 거쳐 저 RPM에서 토크가 잘 나오도록 만들었다고 하네요.

들리는 말로는 실용 영역에서 충분한 힘을 발휘하도록 만들었다고 하는데... 그 느낌도 아래에서 적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네이버 자동차 제원 비교표로 보니 132 ~ 138마력, 최대 토크는 16.4 ~ 17.0kg.m 이네요.

이정도 배기량에 NA에서 뽑아 낼 수 있는 마력으로는 괜찮아 보이는데요. 맨날 잘 나가는 차들 몰다가 모니 그냥 평범하게 느껴 졌다는 ㅠㅠ


엔진은 보는 바와 같이 낮게 셋팅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주행 질감에 영향을 미친 것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그와 관련한 내용도 나중에 다뤄 보도록 하죠 ㅎ

 

엔진은 아반떼 엔진인데 박스카라는 특성상 연비는 잘 나오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이번에 하체쪽을 손을 봐서 나왔다고 하던데... 그로 인해 무게 증가가 일어나고 더더욱 연비쪽은 손해를 보게 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중요한건 제가 좀 시승기간 내내 험하게 몰았는데도 불구하고 9.5km/l 아래로는 절대로 안내려 가더군요.

공인연비 보다는 안 나오지만... 험하게 몰아도 어느정도 선 이하로 연비가 내려가지 않는 것은 괜찮아 보였습니다.


엔진의 좌측 부분인데... 상당히 공간이 많이 남습니다.

박스카이기 때문에 빈공간이 많은 듯 싶습니다. 아니면 추후 터보 엔진을 위해서 공간을 마련해 둔 것일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엔진 뒤쪽으로도 공간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MDPS 모터로 보이는 부품도 보입니다. 생각보다 크게 이질감은 없습니다만... 조금 가볍게 느껴지긴 했습니다.

제가 받은 모델에는 Normal, Comport, Sport로 변환 시키는 버튼이 없었는데 조금은 아쉽더군요.

 

앞쪽 부분인데 이곳도 역시 공간이 많이 남는 것으로 보아 인터쿨러를 추후에 설치할 공간으로 만들어 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휀더 부분에는 SOUL이라는 각인이 세겨진 부분이 있는데 장식만 있고 뚤려 있지는 않았습니다.


 

큼지막한 사이드 미러의 모습입니다. LED 리피터가 달려 있고 특별히 기교를 부리지 않은 모습입니다.

 

휠의 모습입니다. 크게 새로운 디자인은 아니지만 가운데 Gray 색의 모습이 교체가 가능합니다.

 

위에서도 말씀 드렸다 시피 쏘울 트렁크에는 큼지막한 제공품이 들어있는데 UVO를 비롯한 두툼한 취급 설명서와 안전 삼각대, 그리고 여기서 설명할 체인저블 칼라 휠 커버입니다.

관련 설명서는 아래와 같이 있구요. 간단하게 공구를 사용해서 직접 교환할 수 있다면 몇번이고 직접 교환 가능합니다.

다만 직접 교환하기 힘든 분에 한해 1회 무료 교환을 오토큐에서 해준다고 하네요.

 

칼라 휠 커버는 2가지 종류가 들어 있으며 아래와 같이 Red 색상과 유광 Black 색상이 들어 있습니다.

기본으로 휠에 장착되어 있는 색상은 Gray 입니다. 

 

 

 

 

 

이런 칼라 체인저블 휠 커버를 갈아끼울 수 있는 쏘울의 휠 사이즈는 아래와 같습니다.

ㅎㄷㄷ 하죠. 제 스포텁과 사이즈가 같습니다. 편평비만 빼고요... YF 터보나 K5 터보도 225 사이즈에 18인치이고 투싼 IX도 225에 18인치 오로지 스포텁만 235 그리고 일전에 탄 제네시스도 235에 18인치인데...

준중형 1.6 엔진을 단 쏘울이 235에 18인치입니다. ^^;;;

이로 인해 조금은 오버 스펙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지만 덕분에 주행 안정성은 좋아진 듯 보였습니다.

익스테리어상 안정감도 있어 보이구요.

 

파노라마 선루프는 매우 큽니다. 박스카인 만큼 더 크게 보이죠.

내부에서 바라볼 때도 시원 시원했는데, 외부에서도 매우 커 보입니다.

 

 

 

A 필러는 검정색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마치 멀리서 보면 A필러가 없는 것처럼 보이는 착시가 ㅎㅎ

 

 

 


3. 주행

 

이번에도 역시나 가장 중요한 주행의 느낌입니다.

뭐 서론에서도 밝힌 것처럼 쏘울을 처음 받아서 5분정도 몰았을 때는 정말 실망이 컸습니다. 하얀색 조명이 들어오는 이쁜 실내 인테리어에 비해 엔진의 회전 질감이 너무나도 거칠었기 때문이죠.

게다가 거친 회전 질감을 억지로 끌어 올리면 RPM만 거칠게 상승하고 차는 잘 나가지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다... 아직 엔진이 충분히 데워지지 않은 상태에서 무작정 차량을 느껴보고자 성급히 밟은 제 불찰이었습니다.

 

어느정도 엔진에 열이 올라오면 처음에 느꼈던 것 만큼 거친 질감은 아니더군요.

기아자동차에서 말하는 것처럼 저 RPM으로 살살 달리면 준중형 치고는 어느정도 나오는 토크감을 이용해 부드럽게 잘 나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만 맘에 안든 부분은 킥다운이 매우 자주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운전자의 맘을 잘 알아서 조금만 엑셀레이터를 깊게 밟아도 킥다운을 하는 것일수도 있구요, 나쁘게 보자면 필요없이 킥다운이 자꾸 일어나서 편안히 주행하고자 하는 운전자의 감정을 잘못 읽어내는 것일수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엔진 부분만 보자면... 100점 만점에 70점 정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분당 내곡간에서 한번 꾹 하고 밟으니 x80까지는 무리없이 올라가더군요.

제 스포텁에 비해 조금 힘들게 조금은 신경질 적으로 가속이 되지만 어째든 1.6 NA 엔진 치고는 발군인것 같습니다.

 

그다음에 인상 깊었던 부분은 하체입니다.

처음 차를 받고서 박스카란 것을 처음 몰아보게 되는 기회였기에 코너링에 대한 불안감이 어느정도 있었죠.

그래서 코너 진입시 충분히 속도를 줄이고 살살 진입을 했는데 느낌이 '어!' 하고 오더군요. 그래서 그 다음 코너에서는 조금 더 속도를 올려서 진입을 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다시 '어!!!' 라는 감탄사가 나오고... 그래서 다시 속도를 더 올려 보고...

뭐 그런식으로 속도를 계속 올려서 코너를 진입하는데 그때마다 '우와... 이거 박스카 맞어?'라는 생각을 가지게 만들더군요.

 

CLS 모는 카톡다니는 지인분이 뒤에 따라오고, 제가 선두에 섰는데 뒤에서 따라오면서도 쏘울의 거동이 전혀 불안함이 없어 보인다고... 참 신기하다고 하더군요.

구형 쏘울도 옆에서 지나가는데 구형 쏘울은 지붕이 흔들 흔들 되는거에 비해, 신형 쏘울은 안정저으로 달리는게 보였다고 말해주니... 제가 느낀 것이 맞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군다나 CLS로 따라오면서 보니 하체쪽 로워암이 매우 낮게 설계된게 보였다고 말해주어서 보니... 정말 하체쪽이 낮게 쫙~~~ 깔려 있었습니다.

뭐 느낌으로 설명하자면...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에 커다란 돌을 바닥에 깔고 다니는 느낌? 이라고 하면 좀 설명이 될것 같습니다.

제가 여지껏 몰아본 기아 차량 중 코너링은 최고 갑인듯 싶습니다.

코너링 점수는 90점 정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코너링 Good!

 

그리고 마지막으로 인상 깊었던 부분은 브레이크입니다.

이놈이 1p인지 2p인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브레이크 정말 기대 이상으로 잘 잡힙니다.

K3 Koup에서는 브레이크가 어느정도 잘 잡히지만 초반 답력이 너무 민감해서 노즈다이브 현상이 살짝 살짝 생기곤 했는데, 쏘울은 어떤식으로 하체를 셋팅하고 브레이크를 셋팅한 것인지...

브레이크가 민감하면서도 브드럽게... 그러면서도 노즈다이브가 거이 없이 잡히는 것입니다.

 

뭐 느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노즈다이브 현상 없이 브레이크가 잡히는 느낌... 정말 좋거든요...

근데 쏘울이 그렇게 잡히는 겁니다.

왠지 이렇게 제가 이야기 하면 저놈 뻥치는거 아냐? 라고 생각할 듯 싶은데...

약간 과장해서 정말 기존에 몰아본 카이엔 디젤이랑 브레이크 밟는 느낌이 매우 비슷했습니다.

이 느낌이 너무나도 좋아서 일부러 초반에 멀리서부터 브레이크를 밟지 않고, 앞 차량이 가까워지는 시점에 일부러 깊게 브레이크를 밟았죠. 그러면 노즈 다이브 현상 없이 앞뒤 바퀴가 모두 촥~~~ 가라 앚으면서 브레이크가 잡히더군요.

쏘울을 와이프도 몰아보고선 그렇게 이야기 하고, 동승해본 사람들 모두 그 느낌이 참 좋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니, 저만 느낀 것이 아닌 것이라는 ㅎㅎ

그래서 브레이크 점수도 90점... 나머지 10점은 피로도 테스트를 하드코어하게 못해 봤기 때문에... 결정 보류입니다.

어째든 브레이크도 Good!

 

 


4. 총평

 

사실... 이번 쏘울에서 가장 많이 바뀐 부분은 주행 안정성과 브레이크가 아닌가 생각 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높게 평가하는 부분도 그렇구요.

하지만 패션카라는 선입견 때문에 그런가 많은 사람들이 쏘울의 인테리어와 익스테리어에만 관심을 가지더군요.

물론 개인적으로 바뀐 인테리어도 정말 맘에 듭니다.

위에서 볼 수 있었던 것처럼, 인테리어가 정말 많이 좋아진 것도 사실이구요.

 

하지만, 쏘울을 정말 제대로 느껴 보실려면... 나름 꼬불 꼬불한 와인딩 도로에서... 다운힐을 해 보면...

이 차가 단순 패션카는 아니구나라고 느끼실 수 있을것입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하드코어한 와인딩을 즐기거나 하지 않아서, 전문적으로 즐기는 분들의 수준을 쏘울이 만족시켜줄지는 모르겠지만... (물론 만족 못시켜줄거 같으... ㅠㅠ)

그만큼 하체와 브레이크가 정말 맘에 들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차량을 반납하러 갈 때 같이 타고간 후배놈이 한다는 소리가...

기아에서 나온 차량중에 쉐보래 느낌을 주는 첫 차인거 같다고 하더군요. 그만큼 하체가 기아차 스럽지 않았습니다. ^^

 

사람마다 좋은 차를 판단하는 기준이 다르겠지만...

궁금하신 분이라면, 한번 시승해 보고 직접 느껴본 다음 구매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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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8일 ~ 29일 2일동안 The New 아반떼 MD 디젤을 시승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기존에 처남 차가 아반떼 MD 가솔린 모델이라서 몰아볼 기회가 있었는데, 그 차와 비교할 수 있기에 더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 긴 거리를 달려 본 것은 아니지만, 야근을 마치고 늦은 밤에 차량이 없는 길에서 달려볼 수 있었기 때문에, 차량의 성능적인 면에서는 어느정도 확인은 가능했습니다.

뭐 간단하게 말하자면, 많이 좋아졌다 입니다. 하나씩 살펴보시죠.

 

 


1. 익스테리어


뭐 기존 아반떼에서 크게 바뀐 부분은 없습니다.

전체적인 모습은 아래와 같습니다. 사실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모델 중의 하나이고 전세계적으로도 베스트 셀링카라서 길거리에서도 많이 볼 수 있어서 신선한 감은 없습니다.

그래도 나름 헥사고날 그릴과 곳곳의 라인, 터치들이 평범하지만은 않은 모습입니다.


 

스마트 키를 가지고 가까이 다가가니 퍼들램프가 켜지면서 웰컴 시스템이 동작하네요.

얼마전에 몰아볼 수 있었던 K3 Koup은 도어에도 램프가 들어왔지만, 이 놈은 사이드 미러 하단부에서만 램프가 들어옵니다. 물론 제 스포텁은 아무곳에도 안들어 옵니다. ㅠㅠ

 

이번 The New 아반떼로 오면서 가장 많이 바뀐 부분이 헤드램프입니다.

뭐 많이 바뀌었따고 해 봐야 라이트 속의 면발광 라인이 S자 라인에서 ㄷ자 모양으로 바뀐 것이지만... 라인이 조금 더 세련되어졌습니다.

 

살짝 위에서 처다보면 날카론운 눈매도 보이구요.

 

면발광이 들어간 램프류는 아무래도 불빛이 들어와야 제대로죠. 라이트를 On 한 상태에서는 아래와 같이 제법 멋있습니다.


 

얼짱 각도네요 ^^




그 아래로는 나름 멋을 부린 안개등이 위치해 있습니다.

 

후미등도 크게 바뀐 부분은 없습니다.



다만 아래와 같이 면발광이 적용 되어져서, 미등을 On 한 상태에서는 조금 더 많이 세련되어져 보입니다. 



 

가장 최신의 YF 소나타와 후미등의 모양이 비슷한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전조등의 면발광과 더불어 후미등의 면발광도 맘에 드네요.


휠의 모양은 평범합니다. 고성능 지향적인 모양도 아니고 크게 이상하지도 않은 평범 그 자체네요 ^^

 

샤크 안테나가 달려 있습니다.

 

선루프는 파노라마는 아닙니다.

요즘 많은 차량들이 파노라마를 달고 나오다 보니, 일반 선루프는 그에 비해 개방감이 적어보이네요 ^^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일반 선루프도 감지덕지였던거 같은데 ㅎㅎ


사이드 뷰는 전반적으로 괜찮은 모습입니다. 조금 전진 배치된 듯한 느낌이 들고 그래서 조금 더 직진성이 좋아 보이게끔 만든 디자인인데 그로 인해 피시테일 현상이 벌어진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을 그동안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새로 나온 신형은 어떨지 궁금했습니다.

더군다나 디젤은 엔진이 무거워서 무게 배분에 실패하게 된다면 피시테일 현상이 더 잘 일어날 것 같아서 궁금증은 더 커진 상태였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은 아래 주행편에서 다루겠습니다.


친환경을 강조하려는 문구 같은데, 연비는 좋긴 하지만 수입차들 만큼은 아닌 듯 합니다.

그래도 살살 몰면 17, 18km/L 정도 나오고 제가 좀 밟았는데도 16km정도대 나오는 것을 보면, 나름 연비 부분도 괜찮아 보입니다.


실제 공인 연비도 16.2이니 공인 연비만큼 잘 나온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트렁크는 크게 변한 것은 없습니다. 적당한 크기지만 상단 부분은 일전에 본 K3 Koup처럼 철제가 그대로 들어나 있습니다. 조금은 안타까운 모습이죠.






2. 인테리어


인테리어는 크게 바뀐 부분은 없어 보입니다. 구형 아반떼 MD를 잠깐 씩 몰아봤기에 정확히 어떤 부분이 바뀐 것인지 모르지만 하나씩 보시죠.


계기판은 바뀐 부분은 없어 보입니다. 두개의 실린더와 가운데 트립 창인데, 보여지는 정보는 요즘 나오는 차들과 비교해 부족해 보입니다.

그래도 나름 보여줄 수 있는 것은 다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름 반 정도 쓸 때까지 연비 + 하드한 운전을 같이 했는데도 불구하고 17km 정도 나오니 괜찮네요 ^^


가운데 센터 페시아와 공조기 부분입니다. 나름 깔끔한 분위기입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온도 조절이 다이얼로 바뀌면 좋겠다는 생각을 ^^


좌우 모두 통풍 + 열선 시트가 되고 있습니다.



네비게이션도 적당한 크기이며, 전형적인 현대, 기아 네비게이션이라서 조작법은 한번 익숙해 진 분이라면 크게 문제될 것은 없어 보입니다.


송풍구가 제일 크게 바뀐 듯 한데... 그동안 말이 많았던 위치에서 네비게이션 좌우측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운전석 왼쪽 하단 대쉬보드 부분에 달린 버튼 들입니다. 완소 아이템인 열선 핸들도 있구요. ISG(Idle Stop & Go)기능도 있습니다.

아직도 ISG 기능이 어색하긴 한데 조금 몰다 보니, 이놈이 엔진의 상태 및 배터리의 상태 등을 자기가 계산해서 알아서 Stop, Go를 하더군요.

정차 중이라고 해서 무조건 엔진이 Stop되지는 않았습니다. 따라서 그동안 생각해 오던 배터리 방전 등의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 ㅎㅎ



핸들 우측에는 현대, 기아 차량들의 전형적인 모습인 크루즈가 셋팅되어 있구요.


왼쪽에는 오디오 기능 + 전화 기능이 들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조작감이 현대의 버튼들보다 기아 버튼들이 좋네요. 디자인은 논외로 하고요.


기어봉은 전형적인 현대 기어봉인데... 디자인은 기아 쪽에서 많이 사용되는 기어봉보다는 좋아 보입니다.

그리고 가죽 부츠를 사용해서 기존보다 좋아져 보이네요.

다만 기어봉을 플라스틱으로만 만드는 것보다 약간의 금속을 사용한다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윈도우 조작 버튼들입니다. 전형적인 모습이구요. 여전히 전좌석 오토는 지원하지 않고 있네요.


시트에는 통풍을 위한 구멍이 뚤려 있습니다.


Auto Stop(ISG)가 동작 중인 모습입니다. RPM이 0에 있구요. 이상태에서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면 시동이 자동으로 걸립니다.

신호가 긴 구간에서 브레이크를 계속 밟고 있을 경우, 배터리가 부족할 경우 자동으로 시동을 걸어주게 됩니다.



상단은 우레탄이고, 시계도 시인성은 좋습니다.


센터페시아 하단에 있는 수납 공간은 적당한 크기입니다.


수납함을 닫으면 아래와 같이 깔끔한 모습을 보여 줍니다.


사이드 미러도 적당한 크기이고 왜곡이 없어서 큰 불편함은 없습니다.



룸 미러에는 하이패스 기본 내장이구요. 요즘은 거의 모든 차량이 기본 내장인 듯 싶습니다.

전정에는 조명과 선루프 조작 버튼이 있습니다.


파노라마는 아니라서 개방감은 조금 떨어지는 면이 있습니다.


스마트 키 및 버튼 시동을 당연히 지원 하고 있구요.


브레이크와 엑셀레이터의 위치도 적당합니다. 기존에 i30에서 느꼇던 위치상의 불만도 없어 진 것 같습니다.


요즘 현대 기아 차량들의 브레이크와 오르간 페달식 액셀레이터는 잘 나오는 듯 싶습니다.

다만 액셀레이터의 답력이 너무 민감한 감이 좀 있습니다. 얼마전에 나온 K3 Koup의 액셀레이터 패달의 답력이 참으로 맘에 들었는데요. 그정도 수준에 맞춰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뒷좌석의 레그 룸 공간은 이정도입니다. 앞 좌석 셋팅을 제 기준으로 맞춘 상태이구요. 매우 넉넉합니다.

다만 운전석 뒤쪽의 그물망이 없네요 ㅠㅠ


다행히도 조수석에는 있습니다. ^^ 이런건 원가 절감 안했으면 좋겠는데요 ㅎㅎ


뒷좌석 모두 열선 시트 적용 되지만 통풍 시트는 역시 없습니다.


뒷쪽 좌석의 전체적인 모습이구요. 준중형에서 뽑아 낼 수 있는 실내 공간으로는 매우 잘 뽑아 냈다고 보여집니다.


뒷 좌석 송풍구도 있습니다. ^^


6:4 분할 시트도 적용 되어 있습니다.



뒷 좌석 센터 암레스트도 있구요. 구성은 컵홀더 두개로 단순 합니다.


뒤에서 본 전체적인 운전석 공간입니다. 기존 아반떼와 크게 달라진 부분은 없지만, 가운데 송풍구 하나만 눈에 띄네요 ^^

가운데 컵 홀더 부분과 사이드 브레이크인데, 단순한 구성입니다.


센터 콘솔 부분입니다.


깊이도 적당하고 안에 스펀지를 두어서 물건으로 인해 잡소리가 나지 않도록 해둔 것은 좋아 보입니다.



다만 뚜껑의 두께가 아래처럼 두꺼운데... 왜 이리 두껍게 해 두었는지 모르겠네요.

분리가 되는 줄 알고 열심히 찾아 보았지만, 분리가 안되더라구요 ^^



3. 파워 트레인


신형이면서도 시승차에서 눈여겨 보아야 할 부분은 엔진입니다.

이놈은 1.6리터 직분사 디젤(CRDi) 엔진입니다. 기존 가솔린 엔진과 다른 점이죠.

공식적인 제원은 128마력에 최대 토크는 26.5kg.m ~ 28.5kg.m네요. 넉넉한 디젤의 토크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가솔린 터보 차저 차나, 대배기량 차가 아닌 이상에는 요정도 급에서는 오히려 넉넉한 토크를 바탕으로 시원하게 가속되는 이런 엔진이 더 좋아 보입니다. 실제 주행 중에도 답답함을 전혀 느낄 수 없었습니다.

 



후드 인슐레이터는 잘 되어 있지만, 여전히 가스식 리프터는 없네요 ^^




4. 주행


가장 중요한 주행 편입니다.

사실 1.6 CRDi의 느낌은 이미 i30에서 느껴봐서 어느정도로 괜찮게 만들어진 엔진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동안 아반떼 MD에 가졌던 편견은... 무게 배분이 너무 앞으로 쏠려 있고, 뒷쪽 서스펜션이 토션빔이라서 고속에서 불안하고 핸들링 잘못해서 피시테일 맨날 일어나는 주행 질감 떨어지는 엉망인 차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일전에 처남 차(MD 가솔린)을 몰아 봤을 때는, MDPS의 셋팅도 엉망이라고 느낄 정도였으니까요.


그런데 그런 MD가 정말 많이 달라 진 것 같습니다.

쉽게 생각해 보면 앞쪽이 무거워 지면, 뒤쪽이 가벼워 지고, 그로 인해 피시테일 현상이 더 잘 일어날 것 같은데 말이죠.

누군가는 농담 식으로 MD는 트렁크에 쌀 한가마씩 싣고 다녀야 한다고 할 정도였으니까요.


그런데, 실제 달려본 느낌은 전혀 그런게 없었습니다

회사에서 저희 집까지 가는 길에는 나름 코너링을 느껴 볼만한 구간이 몇 군데 있는데, 밤 늦게 퇴근하고 차량이 없는 가운데 미친척 하고 잡아 돌렸습니다.


어!!! 그런데 라인을 이놈이 의외로 잘 그립니다.

핸들을 조향하면 뒤쪽 바퀴가 따로 놀거나 가볍게 휘청 거리는 것이 아니라 잘 따라 옵니다.

마치 스키를 타고 내려올 때 부드럽게 턴을 하면서 내 몸을 턴 하는 반대 방향으로 무게 이동을 하는 것처럼, 이놈도 그렇게 코너링 하는 방향 반대로 자신의 몸을 이동해서 흐트러짐 없이 돌아 나와 주네요.


물론 한계 상황이 어디인지, 그리고 그 한계 상황을 넘은 후 제가 컨트롤 할 자신이 없어서 그 이상은 못 가 봤지만, 이놈을 통해서 토션빔은 셋팅하기에 따라 이렇게 달라지는 구나를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뭐 이렇게 말하면 저놈 현대에서 돈 받아 먹은거 아냐? 라는 식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뭐 누가 억지로 시승차 주면서 타라고 한 것도 아니고 우연히 탈 기회가 있어서 타게 된 것이니, 개인적으로는 매우 객관적인 시승 느낌이라고 생각 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주변에 시승센터가 있다면 직접 느껴 보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상 간단한 아반떼 MD 시승기였습니다.


Cf. 지금 쏘울도 시승 중인데... 포스팅이 조금씩 밀리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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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승기 잘읽고갑니다^^
  2. 피쉬테일현상은... 뒤쪽 무게가 더 무거워서 브레이크밟을때 차체가 앞쪽으로 쏠리면서 무거운 뒤


    가 불안정해지는 거 아닌가요?^^a 그래서 이번 디
    젤은 앞쪽이 좀 더 무거워지면서 밸런스가 잡힌것같습니다ㅋ
    • 저도 역학적으로 정확히 어떻게 벌어지는 현상인지 모르지만, 기본적으로 뒤쪽이 가벼워서 꼬리가 털리는 현상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마치 물고기의 머리 쪽은 무겁고 큰 대신에 꼬리쪽은 가벼워서 쉽게 움직이는 현상처럼 말이죠.

      뭐 가장 좋은건 차량의 전면부나 후면부 모두 무게배분이 잘 맞아서 5:5로 배분되는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그에 더해 제대로 된 하체 셋팅 및 차체 강성 확보도 중요하겠구요 ^^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009659&cid=602&categoryId=602

      위 링크 보니까 피시테일 현상은 뒤가 가벼운 경우 생기네요 ^^
      "대부분의 일반 승용차들은 전륜구동 방식으로 제작되는데, 앞 바퀴로 구동하는 전륜구동 방식은 무게중심이 앞에 쏠려 있어 상대적으로 가벼운 차 뒷부분 때문에 피시테일 현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네이버 지식백과] 피시테일 현상 [fishtailing]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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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제원은 직렬 6기통 트윈파워 터보(트윈 터보가 아닌 트윈 스크롤 터보)로서 326마력, 토크는 450 Newton metres 에 제로백 5.0초를 보여주고 있네요.

직분사 시스템의 엔진이 탑재된 듯 보이구요, 기본적으로 6단 수동 기어가 탑재되네요.

자동 미션의 경우 8단 미션이 탑재 되며, 런치콘트롤을 사용할 경우 제로백 0.2초 앞당긴 4.8초를 마크합니다.

최고 속도는 전자제한에 의해 250km/h로 제한되네요.

 

연비는 8.1Liter/100km 네요. 대충 계산해 보면 12.34km/l 인데... M 시리즈인데도 불구하고 연비가 이렇게 잘 나온다니 ^^

대단하네요 ㅎㅎ

정확하게 번역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위 연비는 수동 연비이고 8단 자동일 경우에는 오히려 연비가 상승하네요. 7.6Liter/100km 니까 대충 계산해 보면 13.15km/l ^^;; BMW에도 외계인이 있나 봅니다. ^^

 

디자인 적인 면은 개인적인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부분인 듯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소형차임에도 불구하고 디자인 괜찮게 뽑아낸 듯 싶습니다.

BMW는 여지껏 보기에 차량별 디자이너가 서로 다른 사람인 것 처럼 느껴질 정도로, 괜찮은 차는 정말 괜찮고, 이상한 디자인은 정말 이상했는데...

2시리즈는 나름 괜찮게 뽑았네요.

 

전면부의 헤드라이트 라인도 현재 3시리즈에서 보인 눈트임이 아니라서 개인적으로는 더 좋네요.

 

 

A필러 라인도 어색하지 않게 흐름을 이어가는 듯한데, 다만 C필러 라인이 120D나 1M에서 보아온 라인과 너무 비슷해 개인적으로는 좀 실망입니다.

조금 더 쿠페스럽게 뽑아낼 수 있을텐데... 아쉽네요. 

 

 

이 View Point에서 보이는 뒷 모습도 그닥 와 닿지 않습니다. 

 

뒷 모습의 후미등 디자인도 그닥입니다. ㅠㅠ

마치 135i의 못생긴 뒷 모습(http://www.netcarshow.com/bmw/2013-m135i/800x600/wallpaper_41.htm)을 연상 시키는 디자인이라서 -.-;;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드는 얼짱 각도네요. ^^ 얼핏 보면 5시리즈와도 닮아 보이고... 나름 커보이면서도 날렵해 보이는 요 각도가 최곱니다. 

 

요렇게 살짝 돌아가면서 120D 또는 1M 모습이 살짝 비치는 것이 ㅠㅠ 

 

역시 뒷쪽 모습이 안보이는 경우가 사진빨이 잘 받네요 ^^ 

 

 

 

 

요렇게 브레이크 등이 들어오면 또 나름 괜찮아 보이기도 하네요 ^^ 

 

 

 

가까이서 보면 나름 디테일도 괜찮긴 한데... 전체적인 뒷 모습의 조화가 2% 부족한 듯... 

 

 

아주 약간씩 이상해 보이는 부분들이 있지만, 나름 전체적인 모습이 무난하고 균형미 있게 잘 디자인 된 듯 싶습니다.

국내 출시한다면 나름 선방할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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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Board.com에 두대의 롤링 대결이 올라 왔네요.

역시 성능에 있어서는 페라리가 한수 위인 듯 싶습니다.

 

 

그래도 저에게 이 두대 중 하나를 고르라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이정도 급에서는 저정도의 성능으로 구분하지 않을거 같습니다.

 

슈퍼카급에서는 디자인 + 포스가 더 중요하죠 ^^

개인적으로는 베를리네타보다 아벤타도르 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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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닛산 매장을 방문해서 이번에 새로나온 Juke SV를 시승하게 되었습니다.

일전에 트랙스를 시승한 적이 있는데, 그레이드가 거의 트랙스랑 비슷한 급이라서 그런가 트랙스와 많이 비교를 하게 되네요.


일단 간단 제원은 언제나 그렇듯이 네이버 자동차 발췌 ㅎㅎ 모두다 최고급으로 선택했습니다.

http://auto.naver.com/cmpr/cmprResult.nhn?carsId=102356,104788,29517



비교표를 천천히 살펴보면... (QM3는 곳 나올 거이니 그냥 넣어 봤습니다. ㅎ)


배기량은 트랙스에 비해 200cc 정도 큽니다. 트랙스도 터보고, 쥬크도 터보입니다. 다만 쥬크는 직분사 터보네요. 트랙스는 직분사였는지 아닌지 모르겠는데... 제원표상으로는 직분사라는 표기는 없네요.

연비는 두개 모두 거의 비슷합니다. 0.1km/L 정도가 트랙스가 좋다지만... 뭐 거기서 거기 ㅎㅎ

마력 차이는 좀 납니다. 200cc 차이인데 50마력 차이면... 좀 심하게 난다고 볼 수 있겠네요.

토크도 트랙스에 비해 쥬크가 4.1kg/m정도 큽니다. 이정도 급에서 이정도 토크 차이면 꽤 크게 나는 것이라고 봐야죠.

미션은 트랙스는 자동 6단, 쥬크는 CVT 입니다.


쇽은 트랙스 승이네요.

전륜, 후륜 모두 맥퍼슨 스트럿인데 반해 쥬크는 후륜에 토션빔을 사용 했습니다. 일전에 아반떼에 토션빔 쓴 거로 말들이 많았으니, 민감하게 반응할지도 모르겠네요.

브레이크는 트랙스가 앞뒤 모두 디스크인데 반해 쥬크는 전륜에 V디스크를 썼습니다.

이제와서 보니 트랙스 전륜이 V디스크가 아닌게 의아스럽네요 -,-;;

잦은 그리고 긴 브레이킹 시 발생하는 열을 어떻게 처리했을 지 궁금합니다.


옵션에서는 트랙스는 스마트 키가 없는 대신 쥬크는 기본 옵션이네요.

예전에 트랙스 스마트키 옵션이 아예 없어서 많이 아쉽다고 했는데... 이 점에서는 쥬크가 잘 한 듯 싶습니다.

선루프도 기본으로 들어가고 ㅎㅎ


반면 가죽시트 옵션은 트랙스에는 있는 대신 쥬크는 빠져 있네요.

트랙스는 별도의 앱을 구매해야만 동작하는 네비게이션이지만, 쥬크는 기본으로 탑재 되어 있네요.


간단한 시승이라서 사진은 별로 못 찍었습니다.

매장내에 있는 차량만 찍었구요. 아래 참고하시면 됩니다.



전면부는 조금 특이하게 생겼네요. 같이 간 회사 동료 말로는 못생겼다고 ㅎㅎ



인테리어는 나름 괜찮습니다. 350z와 핸들도 비슷한 룩인거 같구요.



가운데 센터페시아 부분은 이번에 새롭게 나오는 소울하고도 비슷해 보입니다. 가운데 인포메이션 창이 커서 그런가요 ㅎㅎ

그리고 그 아래로는 아이콘이라고 부르는 시스템이 들어 있는데, 왼쪽 다이얼 옆에 붙어 있는 3개의 버튼으로 Normal, Sport, Eco 모드간의 전환이 가능합니다.

참고로 Sport모드로 해도 핸들 감도는 변함 없고, 엔진의 반응과 미션의 반응반 변하는 것 같습니다.



뒷자리는 트랙스와 크게 다를 바 없이 좁습니다.

이 차 급에서는 뒷좌석의 레그룸 공간을 바래서는 안되나 보네요 ㅎㅎ 물론 폭도 트랙스 수준입니다. 좁다는 말이죠.



선루프는 마노라마는 아니지만 나름 개방감은 좋습니다. 안의 가림막까지 오픈 시에는 자동, Close 시에는 수동으로 작동 가능합니다.


크롬으로 마무리 된 도어 핸들인데... 나름 귀엽습니다.


뭐 전체적인 인테리어는 패션카인 듯 한 모습을 보여 주네요.

직물 시트이지만 나름 시트도 홀딩력이 좋아 보이구요.


시승 코스는 닛산 분당 매장을 출발해서, 돌마 1터널과 돌마 2터널을 돌아 유턴 후 다시 매장으로 돌아오는 간단한 코스였습니다. 그만큼 뭐 제대로 느껴 보기에는 짧은 시간이였는데요...

간단하게 느낀 점은...

엔진은 트랙스보다 좋다 입니다. 내구성까지 느낄 시간이 아니였기에 악셀링에 따른 반응만 보면... 훨씬 나아 보입니다.

오히려 엔진은 트랙스와 비교하는 것보다, 일전에 타본 K3 Koup 1.6 T-GDI하고 비교하는게 맞아 보입니다.

악셀링에 따른 반응이 비슷합니다

그만큼 빠릿 빠릿하게 잘 나간다는 의미이구요. 약간은 현대차 스럽게 뛰쳐 나가려는 스타일입니다.


CVT임에도 불구하고 Sport 모드로 놓고 타면 변속 시 변속 충격이 느껴지는 것처럼 미션을 셋팅해 두었습니다. CVT라서 변속 충격이 없을 줄 알았는데... 일부러 감성적인 면을 위해 이렇게 셋팅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브레이크는 현대, 기아 스럽게 초반 답력이 민감한 편입니다.

트랙스는 초반에 잘 브레이크가 안 잡히는 듯 해서 당황했었는데, 현대 기아 차량에 익숙한 분이라면 쥬크가 편하실 것이고, 쉐보래 차량이 익숙하다면 조금 다루기 힘들 듯 싶습니다.

핸들은 많이 가벼운 편입니다.

Normal, Sport, Eco모드로 변경을 해도 핸들 감도가 조절이 안되는 부분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쇽의 반응까지 느껴볼 시승 코스와 시간이 아니여서 급 코너링이나 과속 방지턱에서의 느낌은 잘 모르겠네요. 조금 더 긴 시승이 주어진다면 좋았을 텐데... 아쉽습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트랙스와 가격 차이가 있어서 쥬크가 조금 더 비싸긴 하지만, 저보고 선택하라고 하면 쥬크의 손을 들어줄 듯 싶습니다.


이상 간단한 쥬크 SV 시승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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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mborghini Aventador Roadster도 ㅎㄷㄷ인데... 새롭게 Lamborghini Veneno Roadster 가 나왔습니다.

번개호를 닮은 우주에서 온 것과 같은 Lamborghini Veneno 였는데 거기에 Roadster 모델까지...

이놈도 Aventador처럼 뚜껑을 수동으로 열어야 되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제원은 Venono 쿠페 모델과 동일한 것 같습니다.

750마력에 제로백 2.9초... 최고 속도 355km/h, 12기통 6.5리터 엔진... 빠른 변속과 5가지 모드로 변경이 가능한 ISR 트랜스미션, All Wheel 드라이브, 가로로 배치된 Pushrod 서스펜션 등이죠.

뭐 기본적인 제원은 Aventador에서 이미 사용되고 있는 것과 동일하고 마력 수만 700에서 750 마력으로 업 된 것만 다르네요.

 

모습은 아래와 같습니다.

전형적인 번개호 ㅎㅎ

개인적으로는 이전에도 밝혔듯이 Aventador가 더 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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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자동차에서 시행하고 있는 서비스 중 스마트큐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기아 차량을 가지고 있는 분들 중 직접 사업소나 오토큐 방문이 어려운 분들을 위한 서비스인데, 도어투도어 서비스와, 방문진단 서비스가 있죠.

도어투 도어 서비스는 차량을 직접 몰고 사업소를 찾아가는게 아니라 기아에서 나오신 분이 차량을 몰고서 정비를 다 하신 다음 다시 차주에게 배달해 주는 서비스이고, 방문진단 서비스는 차주가 있는 곳으로 기사분이 나오셔서 차량을 진단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물론 두 서비스 모두 유료이지만, 해당 서비스를 먼저 체험해 보고 그와 관련된 후기를 솔직하게 이야기 하면 되는 것이죠.

물론 전 아직 이용 안해 봤습니다. -.-;;

얼마전에 2년차 정기정검을 받았기에 굳이 기사분들을 귀찮게 오라 가라 부르기도 뭐하고, 아직은 크게 문제가 없는 차량이다 보니... ^^

 

어째든 위 서비스 말고도 스마트큐 체험단(이하 SECO)이 되면 기타 여러 차량들의 시승도 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시승 하면 제가 좋아하는 분야라서, 여지껏 써 왔던 The New K5, The New Sportage R, K3 Koup T-GDI 등도 다 SECO를 통해서 하게 된 것이죠.

그런데 K3 Koup T-GDI 시승기가 의외로 많은 분들의 관심을 갖게 되었고, 보배드림(http://community.bobaedream.co.kr/view?code=battle&No=776481) 에서 많은 분들이 읽어 주게 되었죠.

물론 이곳 블로그로도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셨습니다.

 

이로 인해 우수 SECO 체험단원이 되었습니다. ^^

애초에 우수 체험단원에게 주어지는 별도의 포상이 주어진다고 했는데... 오늘 기아자동차에 방문해서 포상을 받았네요 ^^

포상 관련된 이야기를 들었을 때 K9 한대 주는 거 아냐? 라는 허황된 생각을 했지만.. ㅋㅋㅋ

 

아래는 받은 포상입니다 ^^

 

WATERMA 이네요... PARIS라고 적힌거 보니 왠지 비쌀 듯...

 

고급스런 파란색 리본으로 이쁘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옆에 달린 정확한 명칭으로 검색해 보니... http://mall.shinsegae.com/item/item/itemDetail.do?item_id=909122&ckwhere=naver&NaPm=ct%3Dhmdcos7c%7Cci%3Dea243e48ca8e4edca9b2a8749c5699c76134ec28%7Ctr%3Dslsl%7Csn%3D6%7Chk%3Ddce18caf91791b224f06b33f2424f0a733465fcb 네요 ^^

 

링크 들어가 보기 귀찮은 분을 위한 스샷...

우왕.. 가격이 ㅎㄷㄷ 하네요. 사실 만년필 잘 쓰는 사람은 아닌데... 그래도 좋은거라고 하니 왠지 기분이 막 좋아 집니다 ^^

 

 

직접 개봉한 샷은 아래...

 

그리고 SECO 우수 체험단으로 위촉해 준 위촉장입니다.

 

 

이름은 모자이크 처리 ^^

 

어째든 이런 포상까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좋아서 하는 일인데, 포상까지 따르니 더 좋네요 ㅎㅎ

 

아 그리고, 혹 이 포스팅을 보고서 포상까지 받으니 현기빠 되는거 아냐? 라고 걱정하시는 분은 걱정을 붙들어 매세요 ㅎㅎ

포상은 포상이고, 객관적인 시승은 시승이니...

 

사실 저도 현기차에 바라는 바가 아주 많답니다.

더욱더 냉정하고 공정한 시선으로 좋은 차량을 만들 수 있도록 솔직하게 시승기를 써 내려가도록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개인적으로 거짓말 못하니, 압력을 넣으면서 거짓말로 좋은 거 써달라고 하면... 바로 거절할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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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 쿱을 9월 4 ~ 6일 3일간 시승해 볼 수 있었습니다.

하나씩 차례대로 말 하겠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정말 잘 나온 녀석 같습니다. 가족만 아니면 하나 장만하고 싶을 정도네요 ㅎㅎ

 

어째든 하나씩 느낀 점을 적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 참고로 제 글보고 현기빠 아니냐고 하는 분들이 있던데 절대 아닙니다. 엄청나게 솔직한 사람이라서 거짓말 못하는 사람이니, 믿기 싫으시다면 그냥 글 읽지 마시고 뒤로가기 누르세요 ^^

 

K3를 쿠페 형태로 나온다고 해서 기대가 많이 되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면서도 포르테 쿱의 직선의 미가 너무나도 제 스타일이라서 약간의 곡선이 가미된 K3 쿱을 사진상으로만 봤을 때 많이 실망한 것도 사실이였구요.

아반테 쿠페가 아반테에서 문만 두개 띠고 나온 것처럼 보여서, 이놈에 대한 기대도 그리 크지 안았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남들보다 빨리 차를 시승할 수 있었기 때문에 그래도 기대는 되었지요.

어째든 차를 인수 받고 처음으로 5분여 정도 시승하니, 바로 '이놈 괜찮은데?'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왜 그렇게 느꼈는지 하나 하나 살펴 보도록 하죠.

 

 


 

1. 인테리어

 

인테리어는 k3와 큰 차이는 없어 보입니다.

사실 K3를 타본 적이 없어서 얼마나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기본적인 구성은 비슷해 보입니다.

 

처음 차 문을 열게 되면 보이는 시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K3 세단도 비슷한지 모르겠지만, 나름 시트는 하드하면서도 버킷이 몸을 잘 잡아 줍니다.

현재 타고 있는 스포티지도 버킷이 양 옆으로 있지만, 제가 말라서 그런 것인지 시트 안에서 좀 돌아다니더군요.

하지만 K3 쿱은 버킷의 크기가 아주 적당해서 몸을 잘 잡아 줍니다.

 

 

그리고 시트에 앉아 바라보는 스티어링과 계기판 모습입니다.

스티어링의 구성은 The New K5나 The New Sportage R에서 볼 수 있었던 것과 크게 다를 바 없는 구성입니다. 다만 스포티지 보다는 슈퍼비전 클러스터에서 보여주는 정보가 많아서 스티어링 우 하단에 해당 정보를 컨트롤 할 수 있는 버튼들이 있습니다.

 

 

조수석 대쉬 보드는 조개 무늬를 본 따 만든 물결 모양이 살짝 들어가 있습니다. 사진상으로만 봤을 때는 촌스러워 보였는데, 나름 직접 보니 괜찮더군요.

 

  

센터페시아에는 네비게이션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구성 역시 전형적인 현대 기아 순정 네비게이션입니다.

 

 

그 아래로는 공조 장치가 있구요. 공조 장치도 전형적인 현대 기아 인터페이스입니다.

그 주위로 카본 모양을 본떠 만든 무늬로 둘러 쌓여 있습니다. 완전 시트지 같은 것은 아닌 듯 하고, 약간 직물 비슷한 느낌이 나는데, 정확한 재질은 모르겠네요.

 

 

기어봉은 K5, Sportage R에서도 볼 수 있었던 모양과 변함이 없습니다. 좀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기어봉 좌우로 히팅, 통풍 시트가 있습니다. 스포티지는 2단 조절이던데 K3 쿱은 3단... 이제 옵션은 준중형이 더 좋군요 ㅎㄷㄷ

그리고 왼쪽 통풍시트 버튼 아래에는 주차 보조 센서 On/Off 버튼이 있습니다. 나중에 Exterior에서도 볼 수 있지만, 주차 센서가 후방 뿐 아니라 전방에도 있더군요. 이 옵션도 좋았습니다.

 

 

왼쪽 윈도우 컨트롤 판넬입니다.

쿠페이니 윈도우 버튼은 2개이고, 왠일로 좌우 모두 Auto 입니다. 맘에 들더군요.

그리고 사이드 미러도 수동으로 접거나, 자동으로 접히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조작감이 분명함에도 불구하고 조작이 난해 하더군요. 왼쪽이 미러를 피는 거고, 오른쪽이 미러를 접는것, 가운데가 Auto mode인데 중간으로 설정하기가 힘듭니다. ㅎㅎ

힘을 적당히 줘야지만 되는데 자꾸 왼쪽으로 눌리거나 오른쪽으로만 눌리고 가운데로 잘 안되더라는 ㅎㅎ

 

 

 

그 아래로는 스피커와 수납함이 있는데, 소리는 제가 막귀이니 패스하고, 수납함은 쿠페 치고 넓었습니다만, 제가 모는 스포텁만큼 넉넉하지는 못했습니다. 쿠페의 한계인 듯 싶네요.

 

룸미러에는 하이패스 내장이 되어 있구요. 사이즈도 적당합니다. 다만 쿠페라서 후방 시야는 그리 좋지 못합니다.

뭐 물론 제 스포텁도 그리 후방 시야는 좋지 않습니다. 요즘 차들은 디자인을 위해 시야는 조금 희생하는 듯 싶네요.

 

그 위로 달린 실내등인데, 디자인이 좀 꽝인 것 같습니다.

 

 

 

스티어링 왼쪽 하단에는 전형적인 현대, 기아 차량들처럼 계기판 조명 조절 버튼, Active Eco 버튼, VDC Off 버튼, 열선 핸들 버튼이 있습니다.

 

계기판 상단은 가죽(인조가죽인 듯)으로 둘러 쌓여 있고 스티치가 들어간 마감이 되어 있습니다. 나름 고급스러워 보이네요. 왜 스포티지에는 이렇게 안 해 주는 것인지 ㅠㅠ

 

위에서 말한 카본 모양 마감재입니다. 만져보면 문양에 따라서 약간 오돌토돌한 느낌이 나는 것을 보니, 완전 시트지는 아닌 것으로 보여집니다.

 

 

하단에 페달은 알루미늄으로 덮힌 오르간식 스포츠 페달입니다. 제 스포텁도 오르간식 페달인데 느낌이 좀 다릅니다.

제 스포텁에 비해 악셀링이 묵직하고, 브레이크와 악셀레이터의 위치가 동일해서 운전 편의성에는 더 좋습니다.

일전에 몰아 본 R8의 페달 위치랑 매우 비슷하네요.

 

내려서 찍은 사진인데요... 보는 바와 같이 페달의 높이가 동일해서 느낌이 좋습니다.

왼쪽 풋레스트의 위치도 적절해 보였구요.

 

스티어링 우측에는 감도 저절 버튼과 크루즈 조절 버튼, 슈퍼비전 클러스터 정보 선택 버튼 등이 있습니다. 나중에 이야기 하겠지만 스티어링 감도 저절 버튼 정말 맘에 들더군요.

현대, 기아 차량들을 몇개 몰아 보면서 K3 쿱만큰 확실하게 스포츠 모드를 알려주는 경우는 처음 봤습니다.

그만큼 Sport 모드로 놓고 달리면 핸들이 정말 묵직해 집니다.

예전에 몰았던 기분 나쁜 i30이나 아반떼의 Sport 모드와 달리 정말 묵직하면서 핸들링 느낌도 좋게 만들어 주는 Sport mode였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3일 내내 Sport 모드로만 놓고 다녔다는 ㅎㅎ

 

왼쪽은 오디오 관련 버튼들이 있습니다. 사용 방법은 전형적인 현대 기아 차량의 내용과 같으니 생략 ^^

 

스티어링에서 맘에 드는 부분은 패들 쉬프트입니다.

D 모드에서도 패들 쉬프트를 누르면 바로 수동 모드로 전환이 되구요, 일정 시간동안 Input이 없으면 다시 D 모드로 돌아갑니다.

기어봉을 왼쪽으로 당겨서 수동모드로 놓은 상태로 패들 쉬프트를 이용하면 수동모드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부러 수동모르로 놓고 패들만 이용해서 운전해 봤는데 나름 재미있더군요. 

 

패들의 조작감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R8을 몰 때는 오히려 느낌이 분명하지 않아 쉬프트업, 다운이 된건가를 느낄 수 없었고 계기판 상의 번호를 보고 알았는데, 그에 비해 K3 쿱은 조작감은 확실하네요.

그리고 쉬프트 업이나 다운 시에도 오토 미션 치고는 꽤 적극적으로 미션 변속이 이루어 지는 것도 좋았습니다.

 

다만 수동 모드로 운전해도 미션 보호를 위해서 일정 순간 자동으로 바뀌는 것은 조금 아쉽습니다.

그리고 저단 기어일 수록 미션 변속 속도가 느린 듯 한 것은 아쉽더군요. 듀얼 클러치 + 패들 쉬프트의 조합이였으면 참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K3 쿱에서 맘에 든 부분 중 하나는 시트입니다.

허벅지를 지지해 주는 사이드 볼 부분도 매우 높이가 좋아서 어느정도 잘 지지해 줍니다. 다만 오른 쪽은 악셀레이터를 누르는 위치 때문에 볼과 허벅지가 잘 닫지는 않았지만 왼쪽 부분은 높이가 적당해서 국산차 중 가장 좋은 지지력을 보여줬습니다.

다만 시트 조절은 Full 수동 ㅎㅎㅎ

 

 

버킷은 생각보다 많이 올라와 있었고, 그로 인해 말라서 항상 시트 안에서 놀더 제 몸을 잘 잡아 주었습니다.

제 스포텁 시트를 이걸로 바꾸고 싶더군요.

 

 

어찌 버킷의 느낌이 전달 되나요? 사진으로 전달하는 것과 실제 앉아 보는 것과의 차이는 많이 크네요 ㅎ

 

 

 

중간의 컵 홀더입니다. 뭐 평범합니다.

사이드 브레이크는 핸드 브레이크이구요. 이놈도 뭐 그냥 평범 ㅎㅎ 

 

기어 봉 앞에는 현대, 기아 차량의 전형적인 인터페이스인 구성입니다. 깊이도 적당하고 넓이도 적당합니다.  

 

그리고 덮개로 덮을 수 있어서 깔끔하게 정리도 가능합니다. 

 

대쉬보드 왼쪽 부분을 찍은 사진인데요. 통풍구의 위치가 좀 특이합니다.

사이드 미러쪽에 김이 끼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보통 송풍구를 만들어 두는데요. K3 쿱은 위치가 아래 처럼 특이하더군요 ㅎㅎ 

 

선루프는 파노라마는 아닙니다. 쿱이라서 파노라마로 만들기가 힘든 부분이 있는 듯 싶구요.

개방감은 아래와 같습니다. 파노라마가 아니지만 나름 괜찮은 정도입니다. 오픈 시에는 위로 열리지 않고 지붕 안으로 들어갑니다. 

 

선바이저입니다. 

 

안전 벨트는 2도어의 긴 도어 길이 때문에 아래와 같이 벨트를 밀어주는 장치가 있습니다.

뒷좌석에 오르 내릴 때는 축을 중심으로 돌려서 B 필러와 동일하게 수직으로 만들어 주면 됩니다. 

 

뒷 좌석에 빠르게 탑승하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이 시트 옆에 달린 레버를 위로 올려주면 됩니다.

뒷좌석에 탔을 경우입니다. 

 

뒷 좌석에서 바라본 전체적인 운전석 모습입니다. 나름 괜찮네요. 

 

 

K3 쿱은 포르테 쿱 후속이기 때문에 이미 뒷좌석이 넓은 쿱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제가 운전석 셋팅한 상태에서 뒤에 앉아 보면 아래 정도의 공간이 나옵니다. 

 

뒷좌석에 앉아서 옆쪽을 찍은 사진이구요. 당연히 쿠페이기에 뒷좌석 송풍구는 없습니다.

 

뒷좌석도 2명정도 탑승시에는 편안하게 앉아 갈 수 있을 정도입니다.

 

뭐 간단한 컵홀더와 스피커가 있구요.

 

머리 공간이 약간은 부족한 듯 싶지만 벨로스터 보다는 넓어 보입니다. ^^

 

포르테 쿱에서 볼 수 있는 뒷좌석 창문의 모양은 K3 쿱에서도 그대로 볼 수 있습니다.

 

슈퍼비전 클러스터의 구성은 The New K5와 동일했습니다.

매우 많은 정보를 보여 주었구요...

 

 

 

바로 요 모드일 경우에는 네비게이션 연동이 되었습니다. 네비에 목적지가 설정되어 있으면 요기에 방향 표시가 뜨더군요.

 

 

 

시동 버튼도 제 스포텁에 비해 많이 이뻐졌습니다. ㅠㅠ

 

시계는 뭐 평범하구요...

다만 비상등의 위치가 좀 어둥찌고... 멀어서 응급시 누르기가 힘들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텔레스코픽 조절은 아쉽게도 수동입니다. 시트도 수동, 핸들도 수동 ㅎㅎ 그래도 달리기와 관련된 점은 맘에 드니 용서가 되네요 ㅎ

 

센터 콘솔은 뭐 당연히 2중 구조... 앞으로 나오는 차들은 다 2중 구조로 갈 듯 싶네요.

 

뒷좌석도 쿠페 치고 가운데 암레스트가 ㅎㅎ

 

아쉽게도 도어 스커프는 그냥 플라스틱 ㅎㅎ

 

 


2. 익스테리어

 

전체적인 라인은 포르테 쿱에서 크게 바뀐 것이 없습니다. 다만 군데 군데 라인과 앞뒤의 디테일이 좀 바뀌었네요.

아래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루프 라인과 C필러쪽으로 떨어지는 라인, 뒷 좌석 창문 모양 등은 포르테 쿱의 모양 그대로입니다.

 

포르테 쿱에서 그랬던 것처럼 도어는 프레임리스 도어 입니다.

그래서 그런가 문을 열면 윈도우가 살짝 내려 가고, 닫으면 살짝 올라갑니다. 첨에는 좀 신기하더군요 ㅎㅎ

도어 쪽에도 조개 모양 문양이 들어가 있습니다.

특별한 내용은 없지만 프레임리스 도어에 문이 길쭉하다 보니 그 자체만으로도 멋이 살아 나네요.

 

 

 

역시 프레임리스 도어는 창문을 내려야 멋!!! 

 

 

휠의 모양입니다. 간결하면서도 깔끔한 모습입니다.

스포티지 신형이나, K5보다는 잘 나온 듯 싶습니다. 다만 브레이크 디스크 사이즈가 좀 휑해 보이네요 ^^

 

타이어 사이즈는 225 40R 18인치입니다. 뭐 거의 K5나 투싼 만큼 큰 휠과 타이어를 쓰네요. 그래서 그런가 나름 승차감도 하드합니다.

 

전륜 쪽은 그나마 디스크 사이즈가 봐줄만하네요. 브레이크 답력은 아래서 이야기 하겠지만 초반에 많이 집중된 상태입니다.

피로도를 느낄만큼 밟아 보진 않았지만, 나름 초반부터 후반까지 잘 잡아 줍니다.

다만 초반 답력이 너무 쎄서,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 몰 경우 노즈 다이브 현상이 좀 생기더군요. 뭐 이건 R8도 마찬가지였으니 ㅎㅎ

다만 그 민감함이 고속에서도 꾸준히, 그리고 브레이크의 피로도가 올라가도 페이드 현상 없이 성능 변함없이 보여진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앞쪽도 사이즈는 동일... 225 40R 18인치입니다. ^^

 

휠 하우스 공간입니다. 나름 낮게 셋팅된 듯 싶네요. 개인적으로는 너무 낮은 지상고는 별로입니다.

차량의 승차감을 떠나서 너무 낮은 지상고는 양카처럼 보이거든요. 디자인 적으로는 이정도가 적당해 보입니다.

 

정면에서 바라본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쿠페이기에 A 필러가 많이 누워 있는 모습입니다.

 

전체적인 사이드 라인이구요. 라이트와 후미등만 가리고 보면 포르테 쿱과 구별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라이트는 K3와 거의 동일해 보이는데요. LED DRL과 HID 헤드램프를 화려하게 달고 나왔지만... 개인적으로는 별로 ㅎㅎ

오히려 포르테 쿱의 라이트가 훨 좋습니다.

 

 

 

 

 

전방 센서입니다. 요놈도 부러운 기능이네요 ㅠㅠ

 

정면의 전체적인 모습...

K3 세단에 비해 호랑이코 그릴이 작아진 것은 환영합니다. 세단은 너무 커서 촌스러웠거든요 ㅎㅎ

그 아래로는 공기를 빨아 들이기 위한 큰 에어 인테이크가 위치해 있습니다. 터보 T-GDI인 만큼 공기가 중요 ㅎㅎ

 

안개등은 나름 신선하게 만든 듯 싶은데... 크게 멋있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포르테 쿱부터 좋아하던 C 필러 라인과 뒷 창문 모양입니다. 요 라인을 없애지 않고 그대로 K3 쿱으로 가져온건 대 환영!!!

 

복합 연비는 11.5km인데 그냥 신경 안쓰고 몰고 다니니 8, 9km 정도 나오네요.

 

후방 카메라입니다. i30처럼 Hidden 식은 아니고 그냥 노출되어 있네요.

 

쿠페 스타일의 약점은 트렁크인데, K3 쿱은 세단만큼 트렁크 공간이 넓습니다. 좋네요 ^^

 

다만 마감은 없어서 철재 프레임이 그대로 노출... 이런 것도 원가 절감이겠죠? ㅎㅎ

 

뒷면 로고... K3 똭!!!

 

거기에 더해 KOUP 똭...

거기에 더해 T-GDI 똭... 그냥 1.6하고 T-GDI 1.6 하고는 천지차이... 아래서 주행 느낌은 별도로 적을께요... 하지만 간단하게 적자면... 역시 T-GDI의 엔진 성능은 실망을 시키지 않습니다 ㅎㅎ

 

벨로스터 터보에도 쓰인 1.6 T-GDI 엔진입니다. 보배드림에서도 이슈가 된 벨텁인데, 그와 마찬가지의 엔진이니 정말 엔진 하나는 인정해 줍니다. 제 스포티지 2.0 T-GDI도 마찬가지...

제원은 204마력, 토크 27.0kg.m 네요. 2.0 T-GDI도 마찬가지이지만 토크가 나름 1,750 rpm부터 플랫하게 나와 주니 가솔린 치고는 운전하기가 편하고 재미있습니다. 고 알피엠에서만 쥐어 짜는 토크가 아니니 좋더라구요.

물론 디젤에서 느끼는 묵직한 토크감은 아니니 혼돈하시면 안됩니다. ㅎㅎ

 

 

뭐 엔진룸은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후드 인슐레이터도 달려 있구요.

 

호랑이코 그릴은 얇게 가 있고요... 유광 하이그로시에 오돌토돌한 문양이 들어가 있습니다.

 

사이드 미러는 바디 컬러와 달리 유광 블랙으로 마무리 해서 포인트를 줬습니다.

 

 

 

사이드 캐릭터 라인은 살짝 가 있어서 촌스럽지 않으면서도 라인이 이쁘네요.

 

제가 좋아 하는 루프 라인 ^^

 

안테나는 샤크 안테나입니다. 모양 죽이는데요 ㅎㅎ

 

선루프는 파노라마는 아닌 타입...

 

배기구와 디퓨저입니다.

듀얼 배기구, 거기에 원형 배기 팁... 거기에 날선 디퓨저... 모두 제 타입이네요 ㅎㅎ

어설픈 디퓨저에 어설픈 싱글 머플러, 어설픈 범퍼 매립 배기구였다면... 정말 실망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원하는데로 나와 주었네요 ㅎㅎ

 

 

 

 

 

뒷 범퍼와 디퓨저, 듀얼 배기팁이 이뻐서 막 찍어 봤습니다. 

 

 

 

 

살짝 아래서 본 모습입니다.

 

 

살짝 위에서 본 모습... 빨간색이라 그런가 더 이뻐 보이네요 ㅎ

 

살짝 위에서 본 정면 샷...

 

 

T-GDI 로고는 제 스포텁에 달린 로고와 똑같네요. 저 로고를 보시면... 만만하게 봐서는 안됩니다. 

 

요곤 제 스포텁 로고... ㅎ 

 

트렁크 리드 라인은 살짝 올라가서 라인 자체만으로 리어 스포일러 역할을 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쁘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구도 ㅎㅎ

 

 

스마트 키를 가지고 가까이 가면 웰컴 기능이 동작 합니다.

 

도어 핸들에도 불이 들어오고요...

 

도어도 바디 컬러와 달리 유광 블랙으로 마무리 한점은 괜찮네요. 스마트키를 소지한채 눌러서 문을 Lock/UnLock할 수 있는 버튼도 다른 부위와 마찬가지로 크롬 색으로 처리한 점도 좋아 보입니다. 제 스포텁은 고놈만 무광 검정 ㅠㅠ

 

차량의 총 중량은 1625kg 이네요. 공차 중량은 1,300kg 대이니 제 스포텁과 별 차이 없는 무게네요 ㅎㅎ

 

 


3. 주행 편

 

사실 주행과 관련된 부분이 K3 쿱에서 가장 맘에 든 부분입니다.

일단 벨텁에 사용된 1.6 T-GDI가 사용되어서 엔진이라는 부분에서는 어느정도 입증된 상태이구요. 저 역시 꽤 가볍고 산뜻하게 나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수동 모드에서 패들 쉬프트를 사용해서 주행을 해 보니, x60까지는 정말 가볍게 올라 갑니다. 제 스포텁처럼 약간 묵직하게 나가는 느낌은 아니지만 정말 재미있게 몰기에 좋은 느낌이더군요.

역시 엔진 하나는 명물 인듯...

 

그리고 착석의 느낌을 위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나름 버킷이 몸을 잘 잡아 주니 운전 자세가 좋더군요.

게다가 스티어링 모드를 Sport 모드로 두고 운전하면 스티어링 감도가 정말 짱짱 합니다. The New K5, Sportage R은 Sport 모드로 둬도 그리 무거워 지지 않았는데 요놈은 유독 핸들이 많이 무거워 지고, 느낌도 괜찮았습니다.

말 안 듣는 아이 억지로 끌고 다니는 느낌도 아니고 디지털로 핸들이 꺾이는 느낌도 아니였습니다.

MDPS 셋팅 능력이 많이 좋아진거 같았습니다.

 

다만, 전륜 구동의 한계 상 언더스티어는 있구요...

과격하게 몰아 붙이면 VDC가 개입하면서 언더 스티어를 잡으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구동축의 한계 상 그건 전자장비 개인 안하고 잡기는 힘들어 보이구요.

전륜 구동치고 나름 핸들링이 좋았습니다.

 

패달의 위치도 위에서 언급 했듯이 매우 적절하게 자리 잡고 있구요. 엑셀레이터의 답력도 적당히 묵직하면서 오르간 페달의 밟는 느낌도 좋았습니다. 솔직히 제 스포텁보다 좋았습니다. ㅠㅠ

브레이크는 초반 답력이 너무 많이 몰려 있긴 하지만, 서킷 정도의 구간이 아니라면 일반 공도에서는 만족할 만큼 잘 잡아 주었습니다.

 

쇽도 엄청나게 하드하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탄탄한 느낌을 주었구요...

고속 급 코너에서도 잘 받아 주었습니다.

정말 달리기 성능에서는 꽤 발군의 실력을 보여주었네요...

후륜이 토션빔으로 알고 있는데 토션빔 치고 셋팅도 꽤 잘 되어 있는 듯 싶습니다.

 

뭐 다른 분들은 시승에서 어떻게 느끼실 지 모르겠지만 그간 타본 국산차 중 달리기 실력은 최고인 듯 싶습니다.

 

 


4. 정리

 

좋은 시트 포지션과 좋은 버킷 시트, 나름 잘 빠진 루프라인...

꽤 탄탄한 하체와 느낌 좋은 스티어링 감도, 핸들링... 적절한 위치의 패달들, 기분 좋은 엑셀레이터 패달 답력...

어느정도 입증 된 엔진 성능, 프레임리스 도어, 조작감 좋은 패들 쉬프트 등이 맘에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맘에 안 드는 부분은 K3 세단과 달라지지 않은 인테리어로 스포티 하지 않은 실내, 곳곳의 원가 절감 흔적...

수동 모드로 달려도 맘대로 쉬프트 업 해 버리는 미션... 저속 기어에서 조금 느린 변속 시점...

스티어링, 시트등에 쓰인 수동 조절 장치들... 등이 되겠습니다.

 

하지만 편의 장비 및 인테리어가 아니라 실제 달리기 성능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K3 쿱... 정말 맘에 들더군요.

능력만 된다면 한대 세컨으로 두고 싶었다는...

 

하지만 현실적인 세컨은 구아방 ㅎㅎ

 

 

이상으로 시승기를 마치겠습니다.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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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필터
프로그램 그리고 인생...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  2개가 달렸습니다.
  1. 음.. 긍정적인 평가 잘봤습니다.
    크루즈 디젤 과 비교했을때 어느정도 차이가 있나요?
    k3는 진짜 소리만크지 앞으로 나가질못하던데...많이 개선됐는지 궁금합니다.
secret

지난 9월 2일 ~ 10일까지 약 8일간 The New Sportage R을 시승해 볼 수 있었습니다.

사실 지난 블로거 마스터로 당첨 된 '천재소년'님 덕에 잠깐 타볼 수 있었지만, 이번에는 좀 길게 타볼 수 있어서 제대로 다시 비교해 볼 수 있게 되었네요.

 

중복되는 내용이 많겠지만, 하나씩 다뤄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인테리어

 

전반적인 공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기존 Sportage R과 크게 바뀐 부분은 없습니다. 눈을 크게 뜨고 찾아 봐야 합니다. ㅎㅎ

그럼 하나씩 같이 살펴 보시죠.

 

 

차량에 올라 타면 가장 먼저 보이는 게기판입니다. 흡사 얼마전에 시승한 R8과 비슷한 룩으로 Audi를 많이 따라하는 모습이네요.

아무래도 피터 슈라이어가 디자인을 해서 그런가 아우디 스러운 부분이 많이 보입니다.

슈퍼비전 클러스터로 바뀌고 폰토도 바뀌어서 시인성이 매우 좋아졌습니다.

 

 

아래 사진이 제가 현재 타고 있는 구형 스포텁의 계기판인데요. 물론 슈퍼비전 클러스터가 아니라서 그럴 수도 있지만 아주 약간... 아주 약간 촌스러워 보이네요 ^^;

그만큼 계기판이 많이 세련되어진 것 같습니다.

 

 

기어를 R에 둔 상태에서 후방에 물체가 있을 경우에는 아래와 같은 표시도 해 줍니다.

 

 

다만 K5나 K3 쿱 시승하면서 느꼈던 정보에 비해 스포티지 R은 슈퍼비전에서 표기해 주는 정보가 많지 않고, 네비랑 연동도 안되는 점은 좀 그렇더군요.

K3 쿱이랑 네비도 동일하던데, 수정이 그리 어렵지 않을 것 같은데... ^^ 

 

이번에 또 바뀐 부분은 핸들 감도 조절 기능입니다.

핸들 우측 아래 달린 버튼을 누르면 Comport, Noraml, Sport로 바뀌는데 Sport로 해 두고 타도 그리 무겁지가 않습니다. Comport와 Normal, Sport 간의 무게 차이가 그리 크지 않네요. 조금 더 확실하게 느낄 수 있도록 바뀌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K3 쿱은 Sport로 두고 타면 엄청 짱짱하던데 ㅎㅎ

 

 

네비게이션 겸용 후방 카메라입니다. 뭐 현대 기아 차에 공통으로 들어가고, 작동법도 그리 어렵지 않고, 예전보다 많이 업그레이드 되고, SD 카드로 업데이트 가능하니 이제는 따로 사제로 장착할 필요는 없어 보이네요.

 

기어봉 앞에 USB 및 AUX, 12V 등이 있고 그 뒤로 완소 아이템인 통풍 시트가 있습니다. 기존 구형 스포티지R에 비해 달라진게 이놈인데, 기존에는 풀옵을 달아도 운전석만 통풍을 지원해서 불만이 좀 있었습니다. (물론 제 스포텁은 통풍시트 옵션을 아예 선택 안했습니다. ㅠㅠ)

운전석은 물론 보조석까지 통풍 시트를 달고 나온 것은 정말 환영할 만한 일이죠...

 

그래서 의자에는 이렇게 구멍이 송송 뚤려 있습니다. 저기서 바람이 나오면 파스를 바른 것처럼 몸이 시원해 지죠 ㅎㅎ

 

이번 The New Sportage R로 오면서 또 환영할 일은 뒷좌석 에어벤트의 추가입니다.

여름날 뒷자리에 와이프와 아이를 태우고 운행하다 보면 에어컨 온도를 낮추고, 풍량을 높여도 미안 시럽게 시리... 바람이 뒤로 잘 안갔습니다.

그런데 이번 The New Sportage R 부터는 뒷좌석 에어벤트가 생겨 너무나도 좋네요. 다만 제 스포텁에 없다는게 안습 ㅠㅠ

 

 

뒷좌석 공간도 기존과 마찬가지로 넉넉합니다. 소형 SUV 치고는 넉넉한 공간을 가지고 있죠.

 

 

이번에 The New Sportage R로 오면서 또한번 반길만한 업그레이드 요소입니다.

기존 구형에는 뒷좌석의 각도 조절이 안되어 좀 불편했습니다. 하지만 아래와 같이 6:4 분할로 각도가 조절 됩니다.

물론 많이 조절 되는 것은 아니지만, 실제 착석 시에는 그 느낌이 매우 다르네요. 완소 아이템입니다.

뭐 기존 스포알 동호회에서 많이들 사제로 달긴 했는데... 이렇게 기본으로 달려 나오니 좋습니다.

다만 다른 SUV들에서 훨 씬 더 많은 각도 조절을 지원해주는 것에 비해 조금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뒷좌석이 각도 조절이 되도록 만든 비밀은 요기에 있습니다. 걸리는 부분을 이중으로 걸릴 수 있도록 만든 듯 싶네요.

 

기어봉의 디자인은 그대로입니다. 사용감에는 큰 문제는 없으나, 조금 더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했으면 좋겠습니다.

 

센터 콘솔입니다. 깊기만 하던 기존에 비해 2중으로 수납할 수 있도록 바뀐 부분도 반길만 하네요.

 

트렁크의 넓이도 기존과 달라진 부분은 없습니다만, 꽤 넓습니다. 아래와 같이 뒷 시트를 접으면 광활한 자리가 나오죠. 다만 뒷 시트가 완전 편평하게 접히지 않는 부분은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뒤 트렁크의 아래 부분에 비밀 수납함 같은 곳이 있는데, 그 수납함을 보기 위해 덮개를 손으로 잡고 있지 않고 아래와 같이 걸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좋은 아이디어네요.

 

밤이 되어야지만 확인할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기어봉 뒤 쪽에 있는 컵홀더인데요. 아래와 같이 무드등이 설치 되었습니다.

사진상으로는 잘 표현이 안되는데, 사제에서 설치한 것처럼 마냥 밝게만 된 것이 아니라 적당히 조명이 들어와 좋네요.

 

 


 

2. 익스테리어

 

익스테리어에서 바뀐 부분중에 가장 크게 바뀐 부분은 후미등입니다.

기존 후미등이 그냥 전구 타입이여서 다자인은 이쁘지만, 밤에 불이 들어왔을 때 그 디자인을 살리지 못하고 있었꺼든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사제로 면발광 작업을 한것으로 압니다.

그런데 그런 요구사항을 잘 분석해서 이번에 기본으로 면발광이 달려 나오게 되었으니, 요구사항이 잘 전달된 듯 싶습니다.

어두운 곳에서 찍었을 때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아래와 같습니다.

 

 

 

 

 

 

 

 

 

안좋은 폰으로 사진을 찍어서 분위기가 그대로 전달되지는 않지만, 꽤 이쁩니다. 그리고 주위의 면발광고 그 안에 약간은 BMW의 후미등 같은 느낌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밤에 꽤 괜찮게 보이더군요.

낮에 볼 때도 괜찮습니다. 복잡하지 않고 심플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조잡해 보이지 않고 좋네요.

다만 구형 스포알에서도 그랬듯이 깜박이로 위장하고 있는 후진등은 ^^;;

 

 

 

 

전조등은 크게 변한게 없습니다.

그런데 희한한게 북미형으로 수출하는 스포알은 DRL은 LED 타입이였고, 구형 마지막 스포알에서 국내에 판매하는 것에도 잠깐이나마 LED DRL을 적용 했었는데, 다시 네온 모양으로 돌아 왔네요.

개인적으로는 LED보다 네온 타입이 더 좋긴 한데... 무슨 이유 때문에 다시 원복 됬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휠의 디자인은 아래와 같이 변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안들게 바뀐게 휠인데... 제가 가장 맘에 들어 하는 스포티지의 휠은 구형 터보의 휠입니다.

 

구형 터보의 휠 (현재 제 스포텁의 휠)은 아래와 같이 생겼습니다.

개인적으로 플라워 모양의 휠이 이쁜데, 신형에서 오히려 망쳐 놓은 기분이 드네요. 그나마 신형 터보의 휠은 신형 디젤의 휠보다 좋아 보입니다.

 

 

신형 터보의 휠은 아래와 같이 생겼습니다. (기아 자동차 홈피 펌)

 

 

타이어의 사이즈는 변함이 없습니다. 투싼보다 10mm 정도 넓죠.

 

이번에 신형으로 오면서 바뀐 부분 중의 하나가 그릴입니다.

아래와 같이 벌집 문양도 아니고 약간 Y자가 겹쳐 있는 모양으로 바뀌었습니다. 기존 터보의 그릴과 비슷하지만 또 완전히 같지도 않죠.

 

 

아래 구형 디젤 스포티지와 비교해 보면, 가로 그릴이 Y자가 촘촘히 박혀 있는 벌집 모양 그릴로, 테두리는 무광에서 크롬으로 바뀌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터보랑 완전 똑같지도 않네요.

터보의 그릴은 Y자 모양이 아니라 정말 벌집 모양입니다. 그리고 테두리가 완전 크롬도 아니고 블랙 유광 하이그로시에 크롬으로 살짝 포인트를 넣어준 모양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구형 터보 그릴이 맘에 드네요.

 

하지만 재미 있는건 구형 디젤의 그릴을 신형 터보에 장착했다는 점입니다.

이건 완전 디자인 미스라고 보여지네요. ㅠㅠ

아래가 신형 터보의 그릴입니다. (기아 홈피 펌)

 그냥 구형 디젤의 그릴을 가져다 달은 거죠 -.-;; 이건 좀 아니라고 보여지네요 -.-;;

 

사이드 미러도 그대로입니다.

 

전반적인 뒷 모습은 아래와 같습니다. 현재의 제 터보의 모습과 비교해 보면 대충 바뀐 부분을 알 수 있습니다. (듀얼 머플러 부분 제외 - 이건 디젤과 터보의 차이입니다 ^^)

 

 

 

신형으로 오면서 바뀐 부분을 또 하나 발견 했는데요. 바로 보조 브레이크 등입니다. 기존에도 LED였지만, 기존에는 듬성 듬성 박혀 있었거든요. 이번 신형에는 촘촘히 박혀 있네요.

개인적으로는 촘촘히 박혀 있는거 별로입니다. ㅎㅎ 너무 어지러워 보여요 ㅎ

 

바뀐 안개등 부분입니다. 기존과 달리 'ㄱ'자 모양으로 꺾여 있어서 조금 더 날카로워 보입니다.

 

 

 

그리고 안개등 상단에 위치한 부분도 무광에서 유광 크롬으로 바뀌었네요. 구형에서는 터보에만 유광 크롬이였는데, 터보의 디테일을 많이 채용한 듯 싶습니다. 

 

안개등은 유광 하이그로시로 둘러 쌓여 있어서 나름 멋있네요. 

 

 

이번에 오면서 바뀐 부분 중에 하나는 샤크 안테나입니다. 구형에서는 풀옵으로 해도 그냥 막대기 같은 안테나였는데, 샤크 안테나로 바뀌면서 조금 더 전체적인 모습이 날렵해 보이네요. 

 

 

 

 

 

엔진룸 쪽은 변한게 없어 보입니다. 파워 트레인이 그대로이니 뭐 똑같겠죠.

그나 저나 본넷 지지대좀 작대기가 아니라 리프터로 좀 바꿔 주면 안되나요 -.-; 

 

 

 

 


 

3. 주행 편

 

사실 편의 시설 중 불편한 부분 개선과, 익스테리어에서 조금 다듬는 정도만 바뀌어서 주행편에서 크게 다룰 부분이 없긴 합니다만, 제가 그동안 몰아온 터보와 신형 디젤간의 차이를 느낀데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핸들 감도는 Sport로 해 두면 약간 무거워 지지만 생각만큼 무거워 지지는 않습니다. 살살 돌릴 때는 모르겠지만 좌우로 왔다 갔다를 급하게 하면 모터의 반발력 같은 것이 느껴지더군요. 기분 좋은 느낌은 아닌 듯 싶습니다. 그냥 기존의 제 스포텁같은 반응을 보이던가 아니면 이번에 시승해 본 K3 쿱처럼 아준 단단한 핸들 감도를 느끼게 해주면 좋을 듯 싶습니다.

 

쇽은 무른듯 하면서 잘 잡아 줍니다. 터보에 비해 쫀득한 맛이 있네요. 이게 차량 무게가 더 무겁고 쇽의 스트로크 길이도 조금 더 길어서 그런 듯 싶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공간이 많이 남습니다.

자로 재어 보니 확실히 디젤이 몇센치미터 더 높더군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핸들링과 코너링도 나름 괜찮습니다. 다만 이상하게 제 터보에 비해 고속으로 코너링을 하면 약간 불안한 증세가 보입니다. 차량 무게 배분 문제인지, 아니면 쇽이 터보에 비해 조금 더 물러서 그런 것인지 모르겠네요.


가속은 살짝만 밟아도 부드럽게 잘 나갑니다. 50km 미만에서는 약간 굼뜬 느낌도 나지만, 중 고속에서는 시원스럽게 가속되네요.

언덕길이나 풀 악셀시에는 두터운 토크감으로 힘있게 가속됩니다. 다만 터보의 시트에 파뭍히는가속과는 달리 토크감으로 꾸준하게 밀고가는 느낌이 강하네요.

디젤도 터보인지라 반박자 느리게 가속감이 올라오는데요, 가솔린 터보에 비해서도 악셀링이 반박자 느리네요. 터보랙이 T-GDI에 비해 조금 더 크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T-GDI에 비해 약간은 거칠다고 표현해야 맞나? 조금 둔탁한 느낌이 있습니다. 이게 신형이고 구형이고를 떠나서 디젤이라는 특성상 가솔린에 비해 둔탁할 수 밖에 없는 듯 싶네요.


소음은 냉간시에는 크게 올라옵니다. 아무리 이중접합 차음을 한다 하더라도 디젤 특유의 겔겔 거림은 막긴 힘들어 보이네요.

냉간 시 가속을 하게 되면 40km 까지는 엔진음이 디젤임을 운전자에게 확실히 알려 줍니다. 다만 어느 정도 열이 받으면 많이 조용해 지네요.

또한 악셀링을 약하게 가져간 상태에서 50km 이상이 되면 디젤 특유의 겔겔 거리는 소리는 사라집니다. 그래도 디젤 치고는 많이 조용해 진거 같네요.


연비는 고속도로 위주로 타게 되면 14km 이상, 출퇴근 용으로 사용하면서 가끔 밟아도 11 ~ 13km 이상 나왔네요. 출퇴근 구간은 약간 정체 구간이며 특별히 연비 운전을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테스트 한다고 막 밟았죠 ㅎㅎ

발컨만 제대로 한다면, 좋은 연비 뽑는데는 무리 없어 보입니다. 물론 공인 연비만큼 뽑으려면 조금의 인내심은 필요합니다.

 

 

 


 

4. 기타

 

키의 디자인은 요즘 나오는 기아 차량들처럼 이쁘네요. 하지만 사이즈는 역시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부담 스럽네요. 두개가 아니라 한개씩만 넣고 다닌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주차장에 나란히 차를 세워두고 찍은 사집입니다. 그냥 전반적인 비교 샷이니 구경하시면 될 듯...

 

 

 

 

 

 


 

5. 정리

 

기존 스포티지R 오너들이 말해오던 몇 가지 불편 사항에 대해서 기아 자동차에서 귀를 기울여 들었다는 것이 분명한 업데이트입니다.

가령 보조석 통풍시트 적용이라던가, 뒷좌석 에어벤트의 적용, 뒷좌석 리클라이닝(뒤로 젖혀지는 기능), 후미등 면발광 기능 등등이 적용 되었죠.

편의 시설에 대한 업그레이드는 분명히 좋아졌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기존 스포티지R에서도 입증된 넘치는 힘을 가진 엔진 역시, 그대로 잘 이어져 오고 있구요.

하체도 SUV 치고 나름 탄탄합니다. 물론 T-GDI만큼 탄탄하지 못한 디젤이지만, 그래도 괜찮은 코너링을 선사해 줍니다.

 

다만, 브레이크는 여전히 크게 개선되었다고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살살 몰거나 응급 상황이 아니라면 이정도의 브레이크로도 충분하죠. 하지만 고속에서 급 브레이크시나 응급 상황에서의 제동시에는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편의 시설도 중요하지만 파워트레인쪽의 개선을 해 주는 것이 더 좋아 보입니다.

 

그래도, 몇 가지 디자인적 요소와 편의 시설 외에 크게 바뀐 부분은 없지만, 기존에도 상품성이 좋고 디자인이 좋은 스포티지R 이였기에 오히려 잘못 건드려 디자인을 망치지 않은 것이 다행이리라 생각 됩니다.

 

요즘 기아의 디자인 행보가 약간은 멍한 듯한 디자인으로 가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구형 K5, 포르테쿱, 스포티지R에서 볼 수 있었던 날카로움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페이스 리프트 수준의 업데이트가 아니라, 완전히 판올림 되는 스포티지 R이 기대 됩니다. 그 날이 기다려 지네요 ^^ 왜냐면 바로 요놈 인듯 싶거든요... 버터 플라잉 도어가 적용될지 아닐지 모르지만, 파격적인 행보를 기아가 보여 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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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필터
프로그램 그리고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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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7일 분당 위본 모터스에서 Audi R8 V10 Plus의 시승이 있었습니다.

이번 시승에는 역시  박근호 카매니저님(010 2638 3680) 께서 도움을 주셨습니다. Audi 차량을 구입할 일이 있으시다면, 제 이름을 대고 연락하시면 친절하게 상담해 주실 것입니다.

 

그럼 시승기 들어갑니다.

 

오늘 제가 시승한 모델은 탑기어 코리아에서 랩타임 1위를 기록한 바로 그 Audi R8 V10 Plus 입니다.


Audi만 해도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주는데, 그 중에 가장 기함인 R8, 그리고 그것도 V8이 아닌 V10,


그리고 그것도 일반 V10이 아닌 Plus 모델입니다.

 

 

기존 R8이 싱글 클러치를 써서 기어 변속시 차량의 출렁 거림이 매우 심해서, 불만이 많았지만, 듀얼 클러치를 채용하면서 


형님인 가야르도 마져 이기고,


랩타임에서 페라리 458 이탈리아까지 이긴...


바로 그 R8 V10 Plus 입니다.


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정말 대단한 것이죠 ^^

 

 

뭐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하듯이 저 또한 슈퍼카를 몰아 본 적이 없기에, 매우 떨리는 마음을 가지고 분당 위본 모터스로 향하였습니다.

현재 시승 중인 The New Sportage R을 몰고 갔는데, 주차장에는 ㅎㄷㄷ한 차량들이 많더군요. ^^ 이거 비교 되게 ㅎㅎ

GTR부터 시작해서 M3, 수많은 Audi 세단들... 어째든... 차량은 발렛을 맡기고 박근호 매니저님을 찾았습니다.

언제나 반갑게 맞이해 주시더군요. 현재 앞에 시승하는 분이 몰고 나가 있어서 조금 기다려야 한다는 말과 함께 다과가 준비된 2층으로 향하였습니다.

 

 

 

2층에서 먹을 거리를 조금 접시에 담고, 막 먹으려는 순간 예정된 시간보다 일찍 들어왔다는 말에 먹을 것을 놔두고 바로 차량을 시승하러 갔죠. 덕분에 조금 더 길게 시승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 봤자 그리 긴 시간은 아니였지만요.

일단 시간이 없는 관계로 차량에 바로 탑승 하였습니다.

뭐 여러 매체나 인터넷등에 떠돌아 다니는 사진들이 많이 있으니, 인테리어나 그런 내용은 찾아 보시면 될 듯 하구요...

저도 사진을 그리 많이 못 찍어 와서... 보여 드릴 내용도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일단 짧은 시간 안에 가장 중요한 주행감을 느껴 봐야 해서 사진은 아주 조금만 찍었습니다.

 

 


 

 

1. 인테리어

 

타자 마자 찍은 운전석 샷인데, 두개의 실린더에 R8V10이란 글자가 선명하게 적혀 있습니다.

스티어링은 알칸타라로 되어 있어서 그립감이 매우 좋으며, 패들 쉬프트도 큼지막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사실 운전에 정신이 없어서 패들 쉬프트를 사용하면서도 이게 현재 몇단에 들어가 있는지 알아차리기 힘들더군요.

그리고 워낙에 힘이 좋아서 저속에서도 7단으로도 움직입니다. -.-;;

 

 

그리고 계기판 안에는 최고 속도 350이란 숫자가 선명하게 적혀 있구요. 나중에도 말씀 드리겠지만 숫자가 촘촘해서 속도가 올라가도 얼마나 올라갔는지 보기도 힘들고, 속도를 볼 정신도 없더군요 ^^

 

 

 

센터페시아나 기어봉의 모습도 많이 보아온 모습입니다.

 

 

기어봉의 모습입니다. 오른 쪽으로 밀면 중립이고, 후진은 오른 쪽으로 민 상태에서 아래로 내리면 됩니다.

주행 시에는 왼쪽으로 당긴 상태에서, 오토처럼 움직이면 됩니다. 


하지만 R8을 타면서,


그것도 V10 Plus 모델을 타면서 패들 쉬프트를  안 써주는 것은


예의가 아니죠.


패들 쉬프트를 작동 시키면 계기판에 M1이라고 선명하게 표기 됩니다. ^^


아드레 날린 분비!!!

 

 

잠깐 정차 중에 찍은 운전석 도어 쪽인데 많이 흔들렸네요 ^^;;

아드레 날린 때문에 흥분 되어서 수전증이 ^^

 

  

 

상단 가운데 천장입니다. 간단하게 구성되어 있네요. 차가 워낙에 낮다 보니 햇빛 가리개도 매우 얇습니다. 일반 차량같은 두께면 창문을 많이 가리기 때문인 듯 싶더군요. 

 

사이드 미러입니다. 많이 작습니다. 하지만 슈퍼카 치고 사이드 미러의 시야각도 나름 괜찮습니다. 일전에 타본 피아트 500 보다는 좋더군요 ㅎㅎ 

 

 


 

 

2. 익스테리어

 

익스테리어야 워낙에 훌륭한 디자인에, 각종 영화에 등장하고 있어서 익히 잘 알고 계실 겁니다.

이번 Plus 모델로 바뀌면서 바뀐 부분이라고 해 봐야 헤드라이트 부분과 후미등 부분, 그리고 배기 팁의 모양, 휠의 모양 정도입니다.

워낙에 훌륭한 디자인이라서 바꿀 부분이 없기도 합니다. 사실 Plus Model이 초기에 나왔을 때는 오히려 구형의 헤드라이트가 더 이뻐 보일 정도였으니까요.

하지만 지금은 신형이 조금 더 세련되어 보입니다. ^^ 사람 맘이란 참 간사하죠 ㅎㅎ

변경된 헤드라이트 모습은 아래 사진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제 얼굴은 그냥 좀 참아 주시구요 ㅎㅎ

 

 

뒷 모습에서 변화는 기아 차량들의 호랑이코 그릴을 살짝 닮은 브레이크 등과, 어렸을 적 보았던 키트의 불빛처럼 깜박이가 켜지는 모습정도...

그리고 타원형에서 둥글게 바뀐 배기구 정도인것 같습니다.

관심 없는 사람이 보면 뭐가 바뀐 것일 지도 모를 정도죠.

 

 

그리고 그 위로 보이는 10기통 가야르도 엔진위 똭!!!!

정말 심장이 콩닥 콩닥 거리더군요 ㅎ

그리고 양 옆으로 R8의 열기를 빼주는 덕트가 구멍이 뽕뽕 뚤려 있습니다. ^^

 

 

외관은 이정도에서 마치구요...

가장 기대되는 주행 편입니다.

 

 


3. 주행편

 

운전석 도어를 열고 자리에 앉는 순간 '헉... 매우 낮구나' 라는 느낌이 옵니다. 그냥 시트 안으로 푹 들어가는 느낌?

일단 착석을 하면 좌우로 솟아 오른 버킷이 몸을 아주 편안하게 잡아 줍니다.

개인적으로 조금 외소한 체격이라서, 국내의 차량에 달려 있는 시트로는 만족을 못하고 시트안에서 좀 돌아다니는 스타일인데... 역시 R8은 달랐습니다. 잘 잡아 주더군요.

그리고 발의 위치는 조금 특이했습니다. 뭐 대부분의 슈퍼카들이 그런것인지 모르겠지만 왼쪽 풋레스트의 위치가 많이 중앙 쪽으로 쏠려 있습니다. 다리를 벌리지 말고 제대로 자세를 잡은 가운데서 운전에 집중하라는 의미인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올바른 자세로 운전하게는 해 주더군요.

 

그 상태에서 시동을 걸었습니다.

뭐 당연히 기대하시는 것처럼 '우르르릉~~~' 하고서 아주 큰 소리로 시동이 걸립니다.

아 이거 말로 표현 하려니 참 거시기 한데, 어째든 시동 소리 한번 죽여 줍니다.

그 상태에서 후진을 못하고 있으니 옆에 앉으신 카매니져님께서 알려 주십니다. ㅎㅎ 뭐 이정도는 챙피해 하지 않아도 되는 거겠죠? ㅎㅎ

어째든 후진 기어를 넣고, 살살 후진을 합니다. 시야는 그리 좋지 못하지만, 일단 분당 위본 모터스의 뒷 주차장이 넓고, 사람들이 알아서 피해주니 살살 후진을 합니다.

어... 근데 핸들이... 핸들이 매우 무겁습니다. 무거운 정도가... 제일 처음 면허 딸 때 1.4톤 타이탄에 있던 논파워 핸들보다더 무거운 거 같습니다. 한손으로 돌아가지를 않네요.

 

어째든 두손으로 조향을 하면서 후진을 마치고, 다시 A(Auto) Mode로 두어서 주행할 준비를 합니다.

간단하게 패들 쉬프트 동작을 확인하고 슬슬 빠져 나갑니다.

오늘의 주행 코스는 아래와 같습니다.

 

위본 모터스를 출발해서 분당구청 옆으로 해서 분당 내곡간 구간을 타 보는 것이였습니다.

분당 지역에서 그나마 막히지 않는 구간은 분당 내곡구간 밖에 없더군요 ^^;

분당 내곡간 입구까지 가는데 한참 걸렸습니다. ㅠㅠ

 

어째든 출발을 했습니다. 무거운 스티어링과 어색한 왼쪽 풋레스트, 매우 잘 잡히는 풋브레이크, 어색한 패들 쉬프트를 사용해 가며, 나름 고알피엠을 구사해 본다고 써 봅니다.

 

무거운 스티어링으로 인해 조향이 부드럽지 못합니다. 이 무거운 스티어링으로 어떻게 드리프트를 하면서 운전을 하는지 아직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ㅠㅠ

그리고, 듀얼 클러치와 잘 잡히는 브레이크로 인해 마치 초보 운전자처럼 울컥 거리며 본선에 진입합니다.

그래도 비싼 차라고, 차들이 알아서 비켜 주네요 -.-;;;

비보호 좌회전에서도 파란 불이 들어 왔는데 상대편 직진 차량이 출발을 안하더라는 -.-;; 덕분에 편하게 비보호 좌회전을 했습니다.

어렵게 어렵게 어색한 장치들에 익숙해 져 가면서 분당 내곡간으로 접어 듭니다.

 

Start!!!!

 

 

 

 

 

'헉~!!!!!!!!!'

 

 

 

 

'아!!!!!!! 이게 슈퍼카구나!!!'

 

 

 

 

 

'아!!!! 이래서 이게 가야르도보다 빠르구나'

 

 

 

를 몸이 알아서 느낍니다.

 

차량이 바퀴를 굴리면서 나가는 느낌이 아니라 R8에 줄을 묶어 놓고선 저 멀리서 R8을 빠르게 끌어 당기는 느낌 이라고 설명해야 되나?

어째든 무지 막지 합니다.

 

평소같으면 내 차량의 한계를 생각해 가면서 차량과 차량 사이를 파고들지 못했는데, 이놈은 그게 아닙니다.


그냥 내가 가야 할 길을 생각하고


그에 맞게 몸이 움직이면


차량이 그곳에 이미 가 있습니다.


네... 그냥 머리속에 그리는 그 라인을


차량이 이미 따라 가고 있습니다.


마치 주변의 차량들은 정지해 있는 것 마냥, 


슬라럼을 피해 차량을 움직이듯이


차량을 피해 왔다 갔다만 하면 됩니다.

이 포스팅을 쓰는 지금도 그때의 감격에 손이 떨려 오네요 ^^

다시 돌아오는 길에 초반에 약간 굽은 길이 있는데, 여기서 A4도 밟아 봤는데 같은 콰트로지만 느낌이 다릅니다.

 

'아 A4의 콰트로는 R8에 비하면 불안한 거구나!!!'

 

를 느끼는 순간입니다.

순식간에 y30 이상 올라 갑니다. 차량들이 군데 군데 있고 거리의 한계 상 그 이상은 못 밟아 봤는데 이건 뭐 한계가 없어 보입니다. -.-;;;

그리고 y30 이상에서도 엄청나게 안정적입니다.

 

쇽도 아주 작은 과속 방지턱, 넘을 때 매우 기분 나쁜 작은 플라스틱 과속 방지턱도, 슈퍼카 치곤 부드럽게 넘습니다.

그런데 마냥 부드러운게 아니라 나름 매우 하드합니다.

뭐 이거 말로 설명 드리니 부드러우면서도 하드하다라는 어패 있는 말을 하는데, 뭐 느낌이 그렇습니다.


정말로 부드러우면서 하드합니다.

 

완전 내스타일입니다!!!!!!!!!!!!!

 

bmw에서 느꼇던 그런 하드함이 아니더군요.

어째든 아드레날린이 잔뜩 분비 된 가운데 다시 위본 모터스로 돌아 왔습니다.

 

 


 

4. 마무리

 

떠나기 전에 떠 둔 음식들을 덜덜 떨리는 손으로 조금씩 집어 먹으면서, 박근호 카매니저님(010 2638 3680)과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가벼운 음식을 섭취 후 주변에 있는 간단한 소품들을 구경합니다.

마지막 서비스로 손 마사지를 해 주시겠다고 했는데, 집에서 애타게 저를 찾는 마눌님과 아이들의 전화를 받고 오늘의 기쁜 시승을 마치고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다시 The New Sportage R을 타고 오는데,

 

이건 장동건 보다가 자기 남친을 처다보는 느낌이랄까?

 

차가 왜 이리 안나가고, 왜 이리 부드러운건지...

하드코어한 슈퍼카를 타다 보니 디젤의 덜덜 거리는 소리도 안들리고, 마치 전철이 미끄러져 나가듯이 스포티지가 나갑니다. 그것도 디젤이...

 

아무 생각없이 밟다 보면 120km 입니다. -.-;;; 어... 왜 이리 느린거 같지?

 

네... 뭐 사람들이 포르쉐 바이러스라고 하는데..

전 R8 바이러스에 걸린 것 같습니다. 이제 다른 차량 못 탈것 같습니다.

 

어째든 제가 여지껏 타본 차중에 가장 비싸고, 가장 잘 나가고, 가장 힘 있는 차량을 타본 소감은 한마디로...

 

죽.  인.  다.

 

입니다.

 

막상 정리 하려니 정리가 안되네요.

 

어째든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시승을 도와 주신 분당 위본 모터스의 박근호 카매니저님(010 2638 3680)님에게 다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아우디 차량을 사실 분이라면 꼭 연락 드려 보세요 ^^

 


아래는 유튜브에서 퍼온 가속 영상...

정말 저렇게 나갑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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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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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  6개가 달렸습니다.
  1. 페라리 458 시승기 기사 보며 댓글을 보고 궁금해서 왔었는데..
    역시 대단하네요; R8은 정말 디자인도 맘에들고 ,
    마지막에 가속 영상..대단하다는 말밖엔,ㅎㅎ
    좋은 포스팅 감사해요 ~
  2. 저도 시승기 기사 댓글보고 왔는데~ 너무 부럽다는 말밖에는...ㅠㅠ 타보는것만도 소원인데..ㅋㅋ
    이제 체리필터님 댓글에 딴지 거는 사람 없어질 듯 하네요~
    제가 타보진 못하지만 다른 많은 멋진 차량들 타보시고 후기 또 부탁 드릴께요~^^v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감사합니다.
      팩트를 이야기 해도 딴지 걸 사람들은 걸어요... ㅎㅎ
      그냥 무시가 답인 경우도 많더라구요 ㅎ
  3. 페라리 시승기 댓글글 타고 왔는데

    와 제로백 200키로 까지는 그냥 꺾네요
    • 저 영상은 제가 몬게 아니구... 퍼온거구요...
      실제 몰아봐도 저렇게 나가긴 합니다. ^^

      게다가 4륜이라서 안정적이기까지 하고요...
      정말 양복입고 데일리카로 출퇴근 용으로 써도 될거 같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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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 TFSI를 시승하게 되었습니다.

시승에는 분당 위본모터스의 박근호 카매니저님(010 2638 3680)이 도움 주셨습니다. 아우디 차량 구입을 고려하고 계시다면 연락하시면 친절하게 상담해 주실 것입니다.


일단 한시간 정도 시승해 보게 되었으며, 롱텀으로 시승한게 아니기 때문에 편의 사양 중심 보다는 달리기 위주로 설명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1. 인테리어


스티어링의 크기는 조그마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주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3 스포크에 감촉 좋은 가죽으로 둘러 쌓여 있고, 크기도 작아서 핸들링 하는 맛이 일품입니다.

이번에 나온 The New K5가 따라한 것 같은데, 그래도 느낌은 많이 다르네요 ㅎㅎ




각종 내용들을 볼 수 있는 Information 창이구요. 주행 내내 indivisual로 해서 모두 Dynamic으로 셋팅하고 주행하였습니다.



공조 시스템입니다. 버튼의 마감이 좋네요. 개인적으로는 유럽 차들 중에 폭스바겐 산하(아우디, 포르쉐 등) 제품들의 만족도가 높네요. 그에 반해 BMW나 벤츠 등의 마감 퀄리티는 품질의 좋고 나쁨을 떠나 개인적으로 선호하지는 않습니다.



미션입니다. 8단 S tronic으로 듀얼 클러치입니다. 느낌은 아래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그 아래로는 여러가지 조작 버튼들이 있는데 사용법에 익숙치 않아서 아직은 잘 모르겠네요. 다만 Indivisual로 셋팅 시 한번 사용해 봤는데 익숙해 지면 나름 편할 듯 싶네요.



대쉬 보드는 전형적인 아우디 디자인입니다. 안정적인 주행을 도와주는 콰트로 표기가 믿음직 하네요 ^^




도어 잠금 장치나, 기타 윈도우 컨트롤 판넬등도 마감이 깔끔합니다.







2. 익스테리어


전형적인 아우디 모습입니다. 현대에서 많이 따라하는 디자인이지만, 느낌은 많이 다르죠. 벨로스터 터보에 적용된 헥사고날 그릴과 아우디의 그릴이 비슷한 듯 하지만 다르고, 라이트에 적용된 변발광이 비슷한 듯 다릅니다. 아우디의 디자인이 조금 더 섬세하고 여성 스럽죠. 뭔가 없는 듯 하면서도 우아함이 느껴집니다.



후미등의 디자인이 처음 나왔을 때는 구형이 이뻐 보였지만, 어느정도 눈에 익은 지금은 신형이 훨씬 더 보기 좋네요.




타이어의 사이즈는 전륜 225 50R 17인치이고, 후륜이 245 40R 18인치네요. 콰트로임에도 불구하고 후륜 타이어가 더 크게 디자인 되어 있네요.



엔진입니다. 직렬 2리터 4기통 터보 엔진입니다. 제가 몰고 있는 스포텁과 비슷하게 4기통 2리터 직분사 터보라서 엔진의 반응은 스포텁과 매우 비슷한 반응을 보여 줍니다. 엔진 마력상으로만 보자면 A4가 211마력, 제 스포텁이 261마력이라서 50마력 정도 앞서지만, 미션이 S tronic이라서 그런가 제로백은 오히려 A4가 빠르네요 ^^ (0.2초 정도)


무게 배분을 위해서인지 엔진은 가운데 위치해 있구요. 가스식 리프터가 당연히 적용 되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깔끔하게 잘 정돈된 모습이네요.










3. 주행


주행의 느낌입니다. 일단 듀얼 클러치 방식의 S tronic임에도 불구하고 출발의 울컥 거림은 매우 절제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악셀에서 발을 때게 되면 부드럽게 굴러가는 느낌이 일반 오토미션의 느낌과 비슷합니다. 골프에서 느낄 수 있는 것과는 많이 다른 모습이네요. 골프는 스포츠 모드이건 아니건 간에 난 듀얼 클러치야 라고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스타일 이라면, 아우디는 보다 고급스럽습니다.


시승 내내 Indivisual mode로 Dynamic에 모두 옵션을 맞춘 상태로 달렸는데도 불구하고 악셀을 살짝 가져가면 Normal mode와 비슷하게 동작 합니다.


하지만 악셀을 깊게 가져가면 차가 많이 바뀝니다. 미션이 듀얼 클러치라는 것을 운전자에게 어필이라도 하는 것처럼 미션의 반응이 조금 사나워 집니다.

그리고 엔진의 반응도 고알피엠을 쓰기 시작하면서 무섭게 튀어나가네요.

뭐 제가 몰고 있는 스포텁과 가속 면에서는 비슷한 반응을 보이는데  x80 이후의 반응이 조금 산뜻 하네요. 전혀 지치는 기색 없이 치고 나갑니다. 수치상으로는 비슷한지 모르겠는데 느낌 상으로는 A4가 더 좋네요.


그리고 코너링과 핸들링인데요. 사실 그동안 AWD를 몰아 볼 기회가 없어서 잘 못 느끼고 있었는데, 이번에 확실히 알게 되었네요.

분당에서 태재고개를 넘어 경기도 광주로 넘어가는 구간에서 마지막 곡선 구간이 있는데, 제 스포텁으로 몰아 붙이면 80 언더로 돌아나가야 안정적으로 곡선을 그리며 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A4로는 90 ~ 100 정도로 돌아나가도 안정적이네요. 하체의 반응 뿐 아니라 핸들링의 느낌까지도 매우 좋습니다.


바로 요 구간...


전륜 구동은 구동축의 한계상 오버스피드로 코너를 들어가면 언더 스티어가 생기는데, A4는 AWD라서 그런가 철길 위를 지나가는 기차처럼 라인을 아주 이쁘게 그리고 가네요.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쇽의 반응도 딱 제 스타일입니다. bmw가 그냥 무턱대고 딱딱한 느낌이라면, 아우디는 Dynamic mode로 셋팅해 두어도 쫀득한 감을 계속 주네요. 나이 드신 분들이 타면 딱딱하다고 할지 모르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딱 좋은 느낌. 그러면서도 출렁대지 않고 급차선 변경에서도 잘 잡아 주는 스타일입니다.


가속 능력도 발군입니다. 아직 S시리즈나 RS 시리즈를 타본 적이 없어서 그런 괴물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긴 한데요. 보통의 운전자라면 스트레스 없이 시원하게 가속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뭐 간단하게 비교하자면 제 스포텁하고 가속 능력은 비슷한 수준입니다. 리밋도 똑같아서 제 스포텁이나 A4나 210km에서 리밋이 걸립니다. 뭐 리밋까지 몰아 붙일 일이 별로 없으니 최고속도에 집착하지 않는다면 크게 스트레스로 다가오지는 않을 듯... (너무 과속하면 위험해요 ^^)


뭐 결론을 내려 보자면, 개인적으로는 BMW의 주행 질감과 벤츠의 질감, 아우디의 질감을 비교하자면 아우디 쪽이 많이 땡기네요. 고급스러우면서도 안정적인 주행 질감이 맘에 듭니다. ^^


뭐 3줄 요약까지는 아니더라도 전체 다 읽기 귀찮으신 분들을 위한 요약


주행 질감이 거칠지도 않으면서 발군의 달리기 실력과 좋은 코너링, 원하는 라인을 잘 그려 나가는 핸들링 등이 일품이다 라고 정리할 수 있겠네요.



마지막으로 다시 시승에 도움을 주신 분당 위본모터스의 박근호 카매니저님(010 2638 3680)에게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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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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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실지 안보실지 모르겠으나, 몇군데 오류가 있네요. 일단 모델을 보니 2.0tq prestige사양인데 가솔린 q의 경우 팁트로닉이 들어갑니다. DSG사양은 tdi q모델로 한정됩니다. 전 차종 앞뒤 타이어 이원화 사이즈는 없으며 dy사양 이상급은 245.40.18사이즈의 섬머타이어가 기본이 됩니다. 17인치는 225.50.17사이즈 앞뒤 동일이구요.
    • 네... 지적 감사합니다. 한시간 정도 타면서 카마스터님에게 들은 이야기라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관련된 내용은 본문 수정하지 않고, 댓글로 그 내용을 대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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