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강도'에 해당하는 글 1건

2, 3년 전에 와이프 이름으로 미래*셋에 들어놓은 종신 보험이 있었는데...
200 좀 넘게 부었다가, 회사가 문 닫고 실업자로 좀 있어서 못 붙게 됬는데...
이게 부활하려면 다시 돈을 다 부어야 한다는 군요...
그래서 이래 저래 못 붙다가...
오늘 해지하려고 물어 봤더니... 10만원 조금 넘게 나온다고 하네요.
2년 넘게 안 부어서 계약도 실효되었고...

200만원 넘게 지내들이 꿀껄 한거네요.

정말... 이런식으로 남의 돈을 꿀꺽하다니...
칼만 안든 날강도들이네요.
부활하는 것도... 그동안 안낸 돈을 다 내야 하고, 그럴려면... 부담되는 목돈을 한번에 내야 하니,
정말 독한 맘 먹고 한번도 안빼먹고 돈을 납입할 맘 없으면...
보험은 들어서는 안되는 것 같습니다.

무섭네요... 도둑놈들... -.-;;
신고

WRITTEN BY
체리필터
프로그램 그리고 인생...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  6개가 달렸습니다.
  1. 저도 당했습니다. 전 좀 크게 당했는데, 조만간 글을 써볼까 합니다.
    이거 사회적 이슈로 한 번 떠줘야 하는데 말이죠..ㅡㅡ+
  2. 저도 똑같은 상황을 겪었습니다. 알리안츠 생명에 보험을 들었다가 어제 해지를 했는데 총 납입금이 250만원인데 환불금은 80만원이더군요..
    눈물을 머금고 해지했습니다. ㅠ_-..

    ps. php스쿨보고 흘러왔습니다. rss 등록했어요~ 많은 정보 얻어갑니다.
  3. 안타깝군요. 저도 입사초 상사의 동생이 보험회사 다닌다며 종신보험 하나 들어달라하더군요. 저 뿐만 아니라 주위 친구들까지 소개해줬더만 올해초 회사를 그만두더군요 ㅡㅡ; 이참에 보험 해지해야겠다 했더니 환급액이 짜증 그 자체라서 그냥 두고있습니다. ㅠㅠ
    • 그 소개로 해 주는 보험은... 앞으로는 절대 안들어야 겠다는 맘을 가지게 하네요...
      소개로 해 주는 것도... 최소 몇개월 이상 부어야지만, 그 보험사 직원한테 돈이 돌아 간다고 하더군요...

      보험사 직원도 그때까지만 신경써주는 듯 하고, 그 기간 지나니 감감 무소식... -.-;;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