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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지인이 차량을 알아보게 되어 같이 잠깐 E250 CDI 4매틱을 동승하게 되었습니다.

뭐 제가 운전한 것은 아니지만 잠깐 같이 타본 소감을 적어봅니다.


차량의 이미지는 아래와 같이 생겼습니다. 휠 모양을 보아하니 220CDI 같은데... 250CDI의 휠 모양이 더 구리게 생겼더군요.

왜 상급 차량의 휠 모양이 더 구린지는 모르겠지만...


뭐 간단하게 이야기 하자면 아이들링 시는 매우 정숙했습니다.

주변이 조금 혼잡해서일지도 모르지만 초기 시동시에는 매우 많이 정숙하게 느껴졌구요. 아직 거의 뛰지 않은 차량이라서 그런 것일 수도...

사실 어제까지 안 풀리다 오늘(6월 28일)에야 풀리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아마 다른 분들이 타보기전에 앞서 타본 시승기일수도...

디자인은 보는 바와 같이 두개로 분리된 E Class만의 아이덴티티를 벗어나 하나의 헤드램프로 만들었습니다.

다만 안에 면발광을 통해 두개처럼 보이는 착시를 일으켰네요.


뭐 주행 소감은 나름 안정적이고, 평법하게 잘 나가주는 듯 싶었습니다.

다만 지인의 차량이 A6 3.0 TDI인에 이놈하고 비교하면 직선 구간의 가속력은 조금 부족하네요.

저는 운전은 하지 않고 지인이 운전대를 잡았는데, 지인의 말을 빌리자면 핸들링은 벤츠 쪽이 우세하다고 하네요 ㅎㅎ







실내는 생각보다 크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수입차들이 그런 느낌들을 많이 주는 듯 싶네요.

공간이 커서 몸과 차가 따로 노는듯한 분위기보다는 뭔가 꽉찬 느낌...

뭐 반대로 말하자면, 공간 효율성이 좋지 못한 느낌이랄까...


잠깐의 시승이라서 편의 장비는 모르겠고, 그냥 열선시트가 앞뒤 모든 좌석 적용 되어 있고... 운전석, 보조석 모두 파워 메모리 시트 3개씩 지원하는 정도만 보았습니다.

벤츠에서는 3,000cc 이상의 디젤 차량을 수입할 생각이 없다는 식으로 들었는데, 그렇다면 무난하게 몰고 다닐 수 있는 성격의 차량으로 생각하고 구입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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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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