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을래'에 해당하는 글 1건

용팔이, 용산 등이 지금 이슈가 되고 있어서...
일부러 이런거 노려서 글 쓰는 듯한 느낌이 나서 쓰고 싶지 않은데...
나 참... 기가 막혀서 글을 안쓸 수가 없네요.

용팔이들이 그렇게 행동하는 거야 이미 정평이 나 있어서 새로운 것이 아니라 하더라도...
용팔이들이 잘못한 행동에 대해 누구나가 인정하는 것에 대해, 두둔하는 듯한 것은 무엇인가요?
아 물론 두둔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마치, 값만 알아보고 가면 당연히 열 받는거 아니냐...
사는 사람이 똑바로 못하니 그런 취급 받는게 아니냐는 식의 말은...
도대체 누가 쓴 것인가요?
진짜 용팔이들이 출동한 것은 아닌가 라는 착각까지 들게 만드는데...

물론 바꾸어 생각해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럼... 그렇다고 해서 맞을래, 죽을래 식으로 말하는 것이 정당하다는 것인가요?
기가 막혀서 말도 안나옵니다.
앞으로 나도 뭐 하나 팔아 먹을 때, 상대편이 맘에 안들면
"너 한번 맞아볼래? 장난하냐?"

라는 식으로 해 봐야 겠습니다.

자신의 맘에 안 맞으니... 그렇게 해도 되는 것인가 보죠? 몰랐습니다. 여지껏... -.-;;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세상은 정말로 거꾸로 돌아가는 거 같습니다.
"로꾸꺼.. 로꾸꺼.. 로꾸거... 맞을래?"

우리 아들놈이 잘 부르는 로꾸꺼라는 노래가 왜 이리 와 닿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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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체리필터
프로그램 그리고 인생...

트랙백  2 , 댓글  10개가 달렸습니다.
  1. 이 뉴스 뜬 후로 용팔이들이 이 뉴스 무마해 보려고 조작이라는 둥 편집이라는 둥 하는 이야기를 퍼뜨리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그쪽 사람들이 인터넷 이용률이 높을거니까요. 웃기지도 않아요... 반성의 여지조차 없는 사람들이네요.
  2. 가격 물어본게 잘못되었다는 말은 우리나라 에서만 통용되는 상술일듯 ㅡㅡ;
  3. 손님 맞을래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4. 트랙백 감사드립니다..지금 제 블로그에도 옹호성리플이 달려있는데..
    IP검색도 깨끗하고 이거참 단정내리기가 어렵네요^^;;
  5. 사람 대하는 일이 힘들다는 건 알지만..;;

    손님한테;;;;;; 나쁜 사람들이네요..ㅡ_ㅡ;
    • 그런 식으로 따지면... 안 힘든 직업이 어디 있겠어요?
      물론 몇개 있겠지만 ㅎㅎ
      어째든 자기 힘들다고 남한테 피해를 주는 행위를 한다는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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