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봄날은 간다'의 포스터

영화 '봄날은 간다'의 포스터



어제 개그콘서트의 뮤지컬이란 코너에서 신봉선씨가 이 노래를 불렀다.
그동안 잘 모르고 지냈는데, 어제 왜 이리 노래가 와 닿던지 -.-;;;;
설마 김윤아보다 신봉선이 더 잘 부른건 아닐텐데...
가사에 대해 그리 깊이 생각해 본적이 없어서 그런 것 같다.

옛날에는 LP판 하나를 사서, 가사 하나하나를 머리속에, 그리고 마음속에 심으면서
노래 하나하나를 소중히 여기며 들었는데,
요즘에는 노래의 제목도 모르고, 그냥 흥얼 흥얼 거리는 경우가 많아진 듯 하다.

노래방의 발달과, MP3의 발달로 인해 가사를 처다 보지도 않고 지나가 버리는
그런 습관이 생겨서 그런 듯 하다.

영화 "봄날은 간다"도 한번 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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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으면 문득 그리운 날의 기억
아직까지도 마음이 저려 오는 건

그건 아마 사람도 피고 지는 꽃처럼
아름다워서 슬프기 때문일 거야, 아마도.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감으면 잡힐 것 같은 아련히 마음 아픈 추억 같은 것들

봄은 또 오고 꽃은 피고 또 지고 피고
아름다워서 너무나 슬픈 이야기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감으면 잡힐 것 같은 아련히 마음 아픈 추억 같은 것들

눈을 감으면 문득 그리운 날의 기억
아직까지도 마음이 저려 오는 건

그건 아마 사람도 피고 지는 꽃처럼
아름다워서 슬프기 때문일 거야, 아마도

덧1.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라는 유명한 대사가 이 영화에서 나오는 거군요 ^^;;
덧2. 토이의 노래도 "봄날은 간다"의 OST 중 하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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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필터
프로그램 그리고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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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노래 저도 참 좋아합니다.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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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캣츠비

위대한 캣츠비


[만화보기]
[캐츠비사이트]
[뮤지컬관련 기사]
[드라마관련 기사]

흠... 재밌게 본 만화 중에 하나인데...
이렇게 뮤지컬, 드라마로 나온다니 기대 되네요...
그런데 과연 뮤지컬과 드라마에서, 만화에 표현되어 있는 그 느낌을 그대로 표현해 줄 수 있을지 우려도 되네요 ^^

드라마는 tvN 에서 제작하는 듯 한데, cj에서 만드는 거라서... 일반 공중파 방송에서 만드는 것과 질적 차이가 많이 나지는 않을런지 ㅎㅎ

어째든... 나중에 꼭 한번 봐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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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필터
프로그램 그리고 인생...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  5개가 달렸습니다.
  1. 위대한 캣츠비... 가 아니라 위대한 캐츠비 같네요. 영화로도 나온 소설이죠.
    꾸벅~!
    • 제 댓글 오타입니다.
      '캐츠비'가 아니라 '개츠비'였습니다.
      '캣츠비'는 만화가 맞을텐데...
      인기뮤지컬 '위대한 캣츠비'도 내용이 만화내용인지
      헷갈리는군요.
    • 만화 맞을껄요 ^^
      만화를 드라마와 뮤지컬로 만드는거 ^^
  2. 개츠비라 캐츠비가 많이 헷갈리더라구요. 어차피 패러디이긴 하지만. ㅋ
    뮤지컬 기사에는 고양이가 안나와서 혹시나 했습니다.
    캐츠비도 뮤지컬이 나온거군요. ^^
    꾸벅~!
  3. 앗. '캣츠비'라고 하면 안 헷갈리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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