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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직원들 신났다"..추석前 900여만원 받아]

뭐 하자는 거지?
파업은 밥먹듯이 하면서, 챙길껀 다 챙기면서,
차는 대충 만드면서... 값은 또 무지 비싸게 받아 처 먹으면서...

그렇게 사니까 재밌니?
우리가 좋지도 않은 차 사면서 왜 너희들한테 그런 비싼 돈들여 추석 상여금 조로 차값을 지불해야 하는데?
차 값이 필요없이 비쌌던게 니네 추석 상여금때문에 그런거였구나?

일도 안하고 상여금 받고...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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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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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인적으로 현대차는 사기 싫다는...
    차가 국산차 중에서 가장 좋다구 모 어쩌구 해두.. 노조들이 절대적으로 맘에 안들어서...
    • 저도 예전엔 좋아 했었는데... 자꾸 파업하는 모습을 보면서...
      싫어하는 정도를 넘어서서 증오로 바뀌기 일보 직전입니다 -.-;;
  2. 악의적인 기사죠, 9월 월급, 정기상여 등등 다 포함해서 주는 것인데..
  3. 저런데서 일해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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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모 회사에 다닐 적에...
1년치 연봉을 16번인가에 나눠 주겠다는 식으로 연봉협상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3개월에 한번씩 상여금 조로 준다는 의미였죠.
그 말은 결국... 내 연봉 가지고 지들이 나눠 주면서 생색 내겠다는 의미였고...
3달동안은 무지 짠 급여를 받고 다니라는 소리였죠.

뭐 이래 저래 맘에 들지 않아서 2달째 일하고 나간다고 했었죠.
상여금이고 뭐고 필요없으니 당장 나가겠다고...
그런데... 사람 구할 동안 1달간만 더 일해달라고 하더군요...
그냥 어쩔 수 없이... 1달간 더 일해주고 나가는데...
1달 더 일했으니 그 달에 상여금 포함해서 좀 거금이 들어와야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달 말에 설 연휴가 있었죠. 설 연휴 끝나고 1일만 더 나오면 딱 3달이 되는 거였습니다.
그런데... 설 연휴전에 수고했다면서 그만 나오라고 하더군요 -.-;;
그러면서 월급은 한달치에서 몇일 감한 월급을 -.-;;

사람이 그만큼 치사해 질 수 있다는 것을 그 때 느꼈습니다.
내가 받을 돈 가지고 상여금이라고 뻥치면서 주는 것도 열받지만... 1, 2일 차이로 숫자 놀음 하면서...
돈 조금 줄려고 사람 가지고 노는 것도 참 우습더군요...

지금도 그 회사에서 일하고 있을 사람들이 불쌍합니다. -.-;;

cf) 예를 들어 상여금까지 받았으면... 500이라고 치면... 상여금 없이 나온 돈은... 90정도 밖에 안되는 금액입니다. -.-;; 애들 장난도 아니고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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