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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에... 세차를 힘들게 하고나서 사진 몇방 찍었습니다.

일요일날 비올 것을 알았기에... 세차 후 얼른 지하 주차장으로 고고씽 하고...

출퇴근 용으로 사용하는 구아방이만 끌고 다녔다는 ㅎㅎㅎ













엔진 오일 간지 6,000km가 넘어 가고 있는데... 엔진 오일은 아직까지 괜찮아 보이네요.

그래도 7,000km에는 꼭 오일 갈기 ^^



그리고 문에 생긴 수 많은 문콕들을 보며... 맘이 아픈... ㅠㅠ

제발 상식적인 사람들이라면... 옆 차량들 문콕 좀 하지 말자구요 ㅠㅠ

하긴 비 상식적인 사람들이 넘쳐나는 시대에... 바랄껄 바래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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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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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래 차량에 첨가제가 필요 없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효과가 없을 뿐더러, 있더라도 아주 미세한 만큼의 효과가 있어서 가격대비 효과가 그리 크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그래서 그동안 첨가제를 사용하지 않았었는데...

이번에 카드 포인트가 좀 남아서... 포인트로 쇼핑을 하던 도중... 아래 첨가제가 눈에 딱 들어오더군요.



흠... 속는 셈 치고 한번 사 볼까? 라는 생각도 들었고...

출퇴근 용도로 쓰는 구아방이 매우 오래된 차라서, 연식이 오래된 차일 수록 왠지 이런 첨가제가 잘 먹힐거 같다는 생각에 1+1으로 두통을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스포텁(체리)과 구아방이에 한통씩 넣어 줬죠. 뭐 별 기대는 안하고...


그런데...

그런데...


차량 반응이 좀 다르네요 ^^;;

엔진 rpm도 조금 더 부드럽고 나긋 나긋한 느낌이 들고, 가속도 조금 더 수월하게 되는 듯 합니다.

고 알피엠에서도 더 조용하고 부드럽게 올라가는 느낌도 들고...


이거... 플라시보 효과 맞는거죠? -.-;;


이래서 약장수들이 먹고 사나 봅니다. ^^;;;


덧. 설명서에 현대기아 전용이라는 말도 갑자기 막 설득력 있게 들리고 -.-;; 모비스에서 만들었다는 말도 막 설득력이 있게 들리고... 귀가 막 얇아 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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