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10분여정도 스킨 위자드를 써보고 쓰는 글이라서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다.

아직 Close Beta라서 그런지 몰라도...
아니면 네이버 블로그 시즌2의 영향인지 몰라도, 왠지 뭔가 부족해 보이고, 왠지 어설퍼 보인다.
디자인의 퀄리티도 조금 떨어지는 듯 보이고, 기능상의 문제에 있어서도 네이버 블로그보다 많이 부족해 보인다.
뭐 기능적인 면만 따지는 것이라서 티스토리에 더 좋은 블로거들이 많다느니 뭐니 그런 딴지는 반사다 -.-;;

직관적인 UI가 많이 부족해 보이고, 실제 Open을 한다 해도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들 사용할 지 의심스럽다.

예전에 사용했던 empas의 스킨 admin 툴과 비슷해 보인다.
기본적으로 보여지는 이미지들 역시 조금은 정신 없게 느껴지고, 어떠한 내용들을 서로 조화 시켜야지, 멋있는 블로그 스킨이 될지 감을 잡기도 힘들다.

나 처럼 정신 없는 사람에게 이런 정신없는 툴을 제공하다 보면, 블로그의 디자인이 암울 그 자체가 될지도 모르겠다.
이럴 땐 역시 네이버 라는 생각이 든다.

덧1. 기능이나 디자인적인 측면만 가지고, 본인이 느낀 느낌만 썼으니... 근거를 대보라는 등... 아니면 티스토리가 네이버 블로그보다 훨씬 좋은 블로그라는 등의 댓글은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덧2. 더 테스트 해 보고 싶은 맘이 없어졌다. 무책임한 행동인지 모르겠지만, 정중히 베타 테스터를 중도 하차하겠다고 이야기 해야겠다.
신고

WRITTEN BY
체리필터
프로그램 그리고 인생...

트랙백이 하나이고 , 댓글  16개가 달렸습니다.
  1. 보통은 '베타니깐 좀 있으면 나아지겠지'라고 합니다만 어지간한 서비스에선 베타라고 하면 오픈까지 치명적인 버그 수정만 하고 입 씻어버리는 경우가 많은지라 스킨 위자드도 별로 기대가 안 되는군요..;;
  2. 아, 너무 스트레이트로 단정적이신거 아네요? ^^; 다른 분들중에는 네이버 리모콘보다 더 편해 보인다는 리뷰도 있던데요. 뭐, 원래 목표 자체가 다른 툴이긴 하니까 직접 비교는 어렵겠지만요.
    • 넵.. 객관적인 내용이 아니라고 위에 썼듯이 ㅎㅎ
      제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뭐 어째든 보니까... 저 같은 디자인 꽝인 사람이 손대면 오히려 망치는 결과를 가져올 듯 ^^;;
  3. 체리필터님 네이버 직원인것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텐데 이 글은 오해의 소지가 다분이 있어보입니다. 모두들 색안경쓰고 볼것 같은데요.
    • 아 그런가요?
      제가 조금 경솔했네요... 못 써보신 분들께 뭐라 설명드릴 길이 없지만... 그냥 써본 느낌 상 그리 산뜻한 기분을 느끼지 못해서 느낀 그대로 쓴 것 뿐입니다.
      네이버 직원이라고 해서 느낀 점을 거짓으로 쓸 수는 없잖아요 ^^;;
  4. 제가 봐도 경쟁업체 까대기는 조심하셔야 할 듯 하군요. 게다가 글 첫머리에 10분만 써보고 쓴다는 글도 부주의해 보이구요..
    • 까는 내용으로 들렸다니... 제가 뭔가 잘못 적은 듯 하군요...
      그냥 저는 단지 10여분 써보니, 더이상 테스트 하기도 뭐하고, 느낌도 별로 새롭지 못해서...
      테스트 할 의미를 못 느낀 것 뿐인데...

      그렇다고 해서 억지로 "와 멋있네"라고 거짓말로 쓰기도 뭐해서... 쓴것 뿐입니다.

      뭐 네이버 직원이라는 이유로 거짓말 하는 것보다는 솔직하게 쓰는게 좋은거 같아서 ^^
  5. 10여분 써보고 네이버의 그것보다 못하기 때문에 중도하차 하시겠다고 하시면..
    스킨위자드 사용해보고 싶어도 그럴 수 없는 유저로써 기분은 별로네요.. -_-;;
    • 죄송합니다.
      다른분들께 소중한 기회가 될 수 도 있는데, 제가 괜히 다른분들의 기회를 뺏은 듯해서 ^^;;
      다음부터는 베타 테스터 신청에 좀더 신중을 기해야 겠네요 ^^;;
  6. 저도 솔직히 티스토리 스킨에디터 기대 안했습니다.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을 봐도라더요. 티스토리 장점은 무한용량인데 디자인에 치중한다고 해봐야 얼마나 하겠어요. 그냥 전 별 기대안하고 있구 나오면 그냥 좀 예뻐지겠구나 하는 정도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 넵... 디자인은 네이버를 못 따라가는 듯한 느낌이 나네요...
      솔직하게 쓴다는게 "까"성 포스트가 되네요 ^^
      그냥 기존에 나와 있는 이쁜 스킨 고대로 가져가다가 조금씩 수정해 서 쓰는게 오히려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
  7. 안녕하세요. 회원님. 티스토리 운영자 입니다.
    스킨위자드가 회원님께 좋은 느낌을 못드렸나보네요. 베타테스터로 신청까지 해 주셨는데 아쉽습니다. 이번 테스트를 계기로 좀더 나은 모습으로 오픈 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디자인 적인 요소에도 좀 신경을 써 주세요 ^^
      일단 디자인에서 조금 점수가 깎이고 들어가는 느낌이 있어서요 ^^
  8. 졸지에 경쟁업체(?) "까"는 포스트를 작성한 NHN직원 "체리필터"님이 되어버렸군요. 정말 난감입니다. -_-;
secret
카페 시즌2?

카페 시즌2?






네이버 블로그 시즌2와 많이 비슷하게 가네요...
UV에 있어서 다음을 앞질렀다고 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박차를 가해서 카페에 있어서도 독차지 할려고 하는 것인지...
네이버에서 요즘 이것 저것 많이 나오는데... 오픈이 기다려지네요 ^^
신고

WRITTEN BY
체리필터
프로그램 그리고 인생...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  2개가 달렸습니다.
  1. 비밀댓글입니다
secret
스마트 에디터

스마트 에디터


에디터 기본 화면

에디터 기본 화면


여러가지 레이아웃 선택

여러가지 레이아웃 선택

지도 첨부

지도 첨부



아직 제대로 써 보진 못했지만, 회사에 나오자 마자 에피소드 2 오픈 소식 듣고 일단 간단한 캡쳐 화면만 올려봅니다.
상당히 강력한 에디팅 기능이 제공되네요 ^^
제가 알기로는 행복한 고니님이 이 에디터 만든 것으로 아는데... 많이 고생하신 듯 합니다.
오늘도 와서 이야기 나눴는데 어제 밤 새신 듯 하더군요 ^^

이글 쓰고 나서 다시한번 제대로 써 봐야 겠습니다. ^^

덧. 지금 조금씩 써 보는데... 에디터 죽이네요 ㅎㅎ 역시 고니님이십니다. ^^
덧2. 관련 기사도 나왔네요 [기사]
신고

WRITTEN BY
체리필터
프로그램 그리고 인생...

트랙백  4 , 댓글  4개가 달렸습니다.
  1. 네이버맵 지도첨부 기능이 제로보드XE에도 들어있었는데 시즌2에서도 들어갔군요. 아무튼 대단합니다. 네이버...
    • ㅎㅎ 저는 디자인이 영 꽝이라서 지금 이 블로그도 영 이상한 모양새가 되 가고 있는데,
      템플릿 기능이 있어서 포스트 한개 한개가 이쁘게 작성될 수 있다는 점이 상당히 맘에 드네요 ^^
  2. 와 -_-; 이거 멋지군요... 고니님의 노력이 눈에 보입니다 덜덜;
secret
에피소드2

에피소드2


여러가지 에디팅 기능들이 많이 강화 된 듯 하다.
설치형 블로그의 장점까지 받혀 준다면, 충분히 이전 할 맘이 들 정도이다.

자체 도메인 지원과, 외부 광고의 설치까지 자유롭게 될 수 있다면... 좋겠다 ^^

덧. 같은 회사의 작업물이라도 오픈 했는지 이제 알았네요 ㅎㅎ 워낙에 제 일이 바쁘다 보니 ^^
덧2. 앗... 알고보니 예고네요 ^^ 이런... 빨리 오픈해서 사용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화면상으로 보기에는 아주 좋아 보이네요 ^^;; 의도하지 않은 낚시 죄송합니다. ^^
신고

WRITTEN BY
체리필터
프로그램 그리고 인생...

트랙백이 하나이고 , 댓글  10개가 달렸습니다.
  1. 네이버 블로그에서 오늘 이글루스로 이사했는데...
    에피소드2라도 한번 써보고 이사할것을...
  2. 자체도메인 부분에서 움찔! 했습니다.
    속으로 '네이버가 미쳤군!!' 이라고 생각했지만... 이내 곧... ㅎ;;
    이번에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 요즘 네이버가 여러 서비스부분에서 차근차근 변해가는 모습을 느끼는데 좋은 현상이에요 ^^
    • ㅎㅎㅎ 자체 도메인 지원해 주면 좋죠...
      하지만, 워낙에 사용자가 많아서 서비스 한개를 추가하려고 해도 고려해야 할 점이 상당히 많아서... ㅎㅎ
  3. 이번 개편에서는 제발 RSS 전체 공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네이버 블로그를 안쓰는 가장 큰 이유인데.. ㅎㅎ
    • ㅎㅎ RSS가 전체 공개가 안되나 봐요?
      설정하는 메뉴가 없을려나 ㅎㅎ 아니면 위에 썻듯이 너무나 많은 트래픽 때문에 그럴려나 ㅎㅎ
      어째든... 새로 나오는 기능들은... 많은 메리트들이 있네요 ^^
  4. 이번에 저 업무로 인해 아르바이트 구했었는데, 신청 늦게 해서 못했어요 ㅠ.ㅠ
    꼭 해보고 싶었는데.. ㅎㅎ;;
    아무튼 기대되네요 +_+
  5. 저도 회사 소식을 블로그에서 보고 알았네요...허얼~ 그나저나, 네이버 블로그로 블로깅을 11:58분쯤 시작해서 저장하려고 하니...저 기능 업그레이드 땜에 저장이 안되더군요. 몇 줄 되지 않았었지만....날려먹었습니다. ㅠ-ㅠ
secret
네이버 블로그 시즌2의 에피소드2 베타테스터를 모집하네요.
이미 테스터 신청 기간은 지났는데, 한번 신청 해 봤더니 신청 접수는 되네요 ㅎ
오늘 메일로 결과 알려준다고 했는데, 베타 테스터는 되지 못할 듯 합니다. ㅎ
대충 보니까 글을 쓰기 위한 여러가지 툴들이 강화되는 듯 한데...
얼마나 많이 바뀌어 나올지 모르겠네요 ^^

행복한 고니님이 여기의 에디터를 만든 것으로 아는데...
많이 힘들어 하시더라구요 ^^
그만큼 좋은 내용이 나올 듯 합니다.
블로그를 향한 각 포털 및 기타 사이트들의 행보가 궁금해 지네요... 치열한 전쟁이 될 듯 ^^
참고로 신청 url은 http://event.blog.naver.com/BetaTestInfo.nhn 입니다.

아... 에피소드는 아마 제가 알고 있기로는 4까지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

에피소드2

에피소드2

신고

WRITTEN BY
체리필터
프로그램 그리고 인생...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  2개가 달렸습니다.
  1. 다음이 블로그 UCC에디션이니 해서 한창 기세를 올리고 있으니 네이버도 발빠르게 대응하는군요...
    • ㅎㅎㅎ 제가 알고 있기로는...
      원래 계획된 수순으로 알고 있어요 ^^
      에피소드 4까지는... 이미 계획된 일정대로 나가는거죠 ^^
secret
요즘 보면... 올블에 많이 올라오는 글들 중에...
안티 네이버 글들이 매우 많다.
안티 네이버와 관련된 글들을 다 읽어보지는 않지만... 간간히 읽어보면 매우 동감이 가는 것들도 많고... 정말로 개선해야 할 점들도 많다.

하지만, 누구나 쉽게 말하듯이,
관점의 변화를 가진 후 다시 해당 이슈를 쳐다보게 된다면 어떨까?

글 재주가 없어서 정확히 표현할 자신은 없지만, 몇가지만 생각해 보기로 하자.

1. 네이버의 검색엔진은 형편없다?

맞는 말이다. 내가 보기에도 형편없어 보인다.
정말 구글과 같이 딱 필요한 정보를 바로 바로 찾아주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하지만, 네이버 측 입장에서 생각해 보자.
같은 resource를 가지고 다수의 사용자를 만족시켜 주기 위해서
네이버는 기술에 투자를 하거나, 파워 유저를 만족시켜 주려는 노력을 게을리 하는 것 아닐까?

철저히 상업적인 목적을 가지고, 회사를 운영하게 된다면, 큰 목소리를 내는 소수의 파워유저들 보다는, 다수의 일반 유저들이 타겟팅 될 수 밖에 없어 보인다.

사실, 난 nhn에서 근무중이다. 물론 계약직이다.
여기서 일하면서 느끼는 것 중의 하나가 있다.
그건... "데스크톱의 기능이 그리 많지도 않으면서 왜 그리 무겁게 돌아가는가?" 하는 것이다. 그리고 "관련 위젯이 사용자에 의해서 만들어질 수 있도록 플랫폼을 만들 수는 없는가?" 이다.

하지만 그건 내 생각일 뿐이다. 아니 일부 컴퓨터를 잘 사용하는 유저들의 생각일 뿐이다.
주변에 컴퓨터 비 전문가들에게 물어보면, 자신들이 필요로 하는 기능들만 알아서 잘 사용하고 있다.
그러면서 나에게 하는 말이 네이버 데스크탑 위젯이 너무 좋단다 -.-;;

관점은 다양할 수 있다.
네이버는 철저히 이윤을 추구하는 회사의 입장을 잘 대변하고 있을 뿐이다.

2. 블로그 시즌2

블로그 시즌2에 대한 기대가 사실 많이 컷었다.
심지어 괜찮다면, 티스토리와 함께 한번 운영해 볼까 하는 생각도 들었었다.
하지만, 블로그 시즌2를 막상 열어보니, 그렇게 맘에 들지 않았다.
에구... 사람들로부터 욕 많이 먹겠구나 라는 생각이 바로 들었고, 아니나 다를까 올블에는 '시즌2'를 까는 수많은 포스팅들이 올라오고 있었다.

그런데... 여기서도 관점을 바꿔보면 어떨까?
사내에서 내가 아는 어느 분이 시즌2와 관련된 상당수의 자바스크립트를 작성한 분이 있다.
그 분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설치형 블로그와 포털 블로그 자체를 어떻게 단순 비교할 수 있냐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포털 블로그를 설치형 블로그처럼 스킨을 html 코딩 단에서 수정할 수 있도록 해 준다면, 아주 큰 일들이 벌어질 것이라고 했다.

생각해 보니까 정말 그렇다.
html이 아주 어려운 프로그래밍인 줄 아는 사람들이 우리 주변엔 널렸다.
그런 사람들이 과연, 스킨을 html로 수정하게끔 만들어 둔다고 해서 얼마나 사용할까?
오히려 스킨을 망치게 되지 않을까?
시즌2 이전에도 포커 광고로 해킹되어 있던 블로그들이 많았는데, 유연함을 더욱더 증가시킨다면, 그러한 것을 이용한 해킹은 어떻게 할 것인가?

시즌2를 기획하거나 개발한 분들은 아마 그러한 생각을 했을 듯 싶다.
스킨의 다양성을 주면서도, 어느정도 초보 블로거들도 사용 가능하며... 포털 블로그로서 무리가 없도록 돌아가게 하는 것...(물론 전적으로 내 개인적인 생각이다.)

******************************************************************************

그렇다... 우선 생각나는 것은 이거 두개 밖에 없지만...
이와 비슷한 경우는 더욱 많을 것이다.
물론 내가 이 포스팅에서 네이버가 무조건 잘했다는 의미는 아니다.

하지만, 네이버를 까는 사람들에게 그와 반대대는 댓글을 달거나 조금만 다른 견해를 피력하면, 무슨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처럼 무시하거나 상대방의 의견을 조금이라도 존중해 주지 않는 태도를 보이기에...
답답한 맘에 글을 적어본다.

온라인이건... 오프라인이건... 결론을 미리 마음속에 지어 놓은 상태에서 상대방과 토론을 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자신이 옳을 수도, 혹은 틀렸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우리 주위에는 이런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다.
안타까운 현실이다.

********************************************************************************
덧. [링크] 그냥 비슷한 경우인 듯 하여 읽어보라고 링크 남겨둔다.
신고

WRITTEN BY
체리필터
프로그램 그리고 인생...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  10개가 달렸습니다.
  1.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이죠.

    10%를 만족시키기 위해 90%에게 불편을 강요할 이유는 없죠
    • 넵 ㅎㅎ
      물론 10%도 만족하면 좋겠지만... 그러기 힘든 면이 있잖아요 ㅎ
      그리고 더더욱 아쉬운 것은, 자기 자신만 옳다고 생각하는 일부 사람들 때문에 맘이 아픈거죠 ^^
  2. 여러가지 공감 되는 글이군요 !!
    추천하고 가요 ㅋㅋ
  3. 토론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자기의 주장을 가지고 있고.
    애시당초 주제에 대해서 어느정도 결론을 내린 상태에서 토론에 참여합니다.

    이러한 의견도 있을 수 있구나 하는 정보를 얻는 수준으로 토론에 임해야지..
    토론을 통해서 결론을 낼려고 하면 안된다는게 재 생각입니다. 이거 옳고 저거 그르다란 식의 단순한 주제가 토론의제가 되는 경우도 거의 없구요.
    예를 들어서 FTA문제로 토론을 한다. 상대측을 설득할 수 있을까요 ? 제 생각엔 거의 불가능 합니다.
    토론을 지켜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생각할 꺼리를 주고, 차근차근 흐름을 만들어간다.는 것에 의의를 둬야 할거 같네요.
    • 그렇죠. 누구나 자기의 주장이 있고 생각이 있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이치적으로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고, 논리적이라면 충분히 자기의 생각을 바꾸려는 자세를 가진 사람은 드문것 같습니다.
      저는 단지 그것을 말씀드리고자 한 것입니다.
  4. 설득을 당한 경우에도 "그래도 내 생각엔 변함없어.." 라고 하는 건 인간이기 때문일 겁니다. 토론에서 설득당하면 그 자체로 그 토론자의 격이 결정되어버리는 분위기 탓이 클겁니다.
    무엇이든 현상 한가지로 모든 걸 설명할 순 없겠죠..
    그렇기 때문에 알면서도 해결하기 어려운 것이겠구요.
    글 잘 읽었습니다.^^
    우선 나 자신도 부끄럽군요. 다른 이들과 토론에 나설 때 대부분의 경우는 나름대로의 결론을 내어 놓고 나서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
    • 넵... 인간으로서 어려운 일이겠지요 ^^
      벨도 없는 놈으로 보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진정으로 지혜로운 사람이 누구인지 궁금합니다. ㅎ
  5. 우연히 링크 타고 왔다가 좋은 글 보고 갑니다 :)
    사실 지금도 네이버 블로그는 평이 좋지 않지만(제 주위에서 특히 그런지는 모르겠지만요), nhn의 입장에서는 '멀쩡히 잘 쓰는 사람도 많으며 그 사람들이 우리 타겟'이라고 할 수 있는거지요.

    아쉬울 수는 있어도 잘못 되었다고 할 수는 없는 문제...
    ...라지만 지인들의 네이버 블로그는 들어갈 때마다 로딩이 너무 느려서 화가 나곤 합니다. 제 컴 사양이 워낙 안 좋다보니 ;;

    결론을 지어놓은 상태에서의 토론이란 토론을 가장한 논쟁이 되겠지요.
    뭐 어쨌건 좋은 경우라도 어느 한 쪽은 지게 되겠지만요;

    잘 보고 갑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secret
티스토리가 베타를 시작했다.
드디어 피라미드식 초대장 배포가 아닌... 오픈베타를 통해 초대장을 배포하게 되었다.
오픈 베타를 하게 된 것은... 매우 충격적인 소식이었다.
그러면서도... 오픈 베타를 통해 티스토리가 희소성을 잃어가는 듯한 느낌도 들었고...
이러다가 아무나 막 쓰게 되면서... 티스토리를 사람들이 떠날지도 모른다는 생각마져 들었다.



그런데... 네이버에서 준비하고 있는 '시즌2'가 눈길을 사로잡기 시작했다.
많이 파격적이다...
실제 사용해 보진 않았지만... 스냅샷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이다.
시스템적인 면과, 동적 ui, 개성을 담아낼 수 있는 스킨 시스템 등이 얼마나 반영될런지 모르겠지만...
더군다나 완전 설치형 블로그인 태터툴즈는 아니더라도...
티스토리 정도의 자유도는 주어질 것처럼 보이니...
또한 자신의 도메인까지 연결해 주는 것도 고려한다고 하니... 실로 군침이 도는 것은 사실이다.

더군다나 네이버라는 강력한 이름을 등에없고 서비스가 출시되는 것이니...
태터툴즈와 티스토리는 긴장을 해야 할 듯 싶다.
앞으로 네이버 블로그 '시즌2'의 행보가 궁금하다.

참고 : http://blog.naver.com/saint200200/140031595162
신고

WRITTEN BY
체리필터
프로그램 그리고 인생...

트랙백이 하나이고 , 댓글  5개가 달렸습니다.
  1. 네이버 시즌2가 UTF-8 인코딩을 지원하지 않고 다른 검색 엔진에 정보를 개방시킬 의향이 없다면 그 동안 지켜본 중도자의 한 사람으로 선택은 티스토리가 될것 같습니다.
  2. 선택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설치형 블로그를 사용할 줄 아는 유저들이 Naver 시즌2를 선택할 확률은 거의 Zero 에 가깝다고 생각되네요. 네이버 블로그에 트랙백 한번 걸었더니 양쪽 모두에서 깨지더군요. UTF-8을 지원하지 않으면 그렇게 되죠. 그리고 펌질을 장려하는 그런 시스템도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3. 뭣때문에 파격적인지 잘 모르겠네요;
  4. 뭣때문에 시즌2가 파격적인지 잘 모르겠네요;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