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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3살 된 딸 아이가 김을 먹는것을 보고, 마귀가 들렸다고 딸 아이에게 안수기도를 하다가 죽였다네요 -.-;;
도대체 이게 인간으로서 할 일입니까?
개인적으로 성서에 대해 좋게 생각하는 사람인데, 성서와 하나님을 핑계로 도대체 얼마나 더 악한 일들을 꺼리낌 없이 행할려고 하는 것입니까?

제가 알고 있는 성경 말씀(예례미야 7:31)에서는 다음과 같은 말이 있습니다.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 도벳 사당을 건축하고 그 자녀를 불에 살랐나니 내가 명하지 아니하였고 내 마음에 생각지도 아니한 일이니라"

아니.. 종교를 떠나서 이야기 하더라도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입니까?
어떻게 자기 자녀를, 정말 머리카락 하나라도 다칠까봐 염려되는 자기 자녀를, 저런식으로 야만스럽게 죽일 수 있는 겁니까?
자녀에게 마귀가 씌운게 아니라, 목사라는 그미친 할애비와 어미에게 마귀가 씌운게 아닙니까?

정말... 정말... 기독교인 여러분...
종교를 논하기 전에, 먼저 인간부터 되십시오.
인간이라면, 자기 자녀를 저런 식으로 죽이지는 못할겁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믿는 하나님도 여러분이 인간 이하의 행동을 하길 원하지 않을겁니다. -.-;;

Oh My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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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체리필터
프로그램 그리고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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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여러분들이 믿는 하나님도 여러분이 인간 이하의 행동을 하길 원하지 않을겁니다'-공감가는 내용이네요
  2. 비밀댓글입니다
  3. 비밀댓글입니다
  4. 정신병이 상당한듯하네요... 그런;; 미친;;
  5. 설마 이런 글에까지 자기 종교를 옹호하시는분은 없겠죠.
    세상 참 신기하네요.
  6. 에휴.. 또 한건 올리셨군요, 양반들..
  7. 기사의 사람들은 성서나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를 잘 못 이해하고 굳게 믿으시는 분들 이시군요. 정말 저런 분들 없었으면 합니다.

    하지만.. 마지막 부분에..
    "기독교인 여러분... 종교를 논하기 전에, 먼저 인간부터 되십시오."
    이하 부분은.. 약간의 오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 기독교인들 중에 이상한 사람이 많다고 해서 기독교인 전부가 인간 이하는 아니니까요. 마치 네이버 블로그 사용자 중에 펌 블로거가 많다고 해서 아무 네이버 블로그에 가서 제발 펌질 좀 하지 마세요. 라고 말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냥 좋은 글에 약간 오류가 있는 것 같아서 말씀 드립니다. ^^
    • 네이버 블로그의 사용자들은 각각 유대감이 없는 별개의 개인들이지만,
      기독교에 다니는 사람들은 하나님이라는 신을 믿고, 공통의 교리를 가지고 선하게 살라는 기본 공통 목표가 있는 사람들인데, 비교 자체가 안되는 거죠.
      최소한 보통 사람들과 선하게 살고자 힘쓰는 사람들과 동일선상에 놔둬야 할까요?

      선하게 살라고 가르치는 기독교 내의 신자들, 그들이 대부분이 아니라 일부라 하더라도, 기독교는 자신들의 과오를 인정하고 그런 사람들을 제명하던가 하는 특단의 조취를 취해야 합니다.

      지금의 기독교는 너무 관대합니다. 잘못을 저질러도 회개하면 모든지 다 용서해준다는 말도 안되는 논리로 모든 인간들이 1주일 내내 잘못을 저지르고 일요일날 가서 회개하는 것으로, 그리고 돈으로 헌금하려는 것으로 대충 마무리 지으려 합니다.

      얼렁뚱땅 다른 사람들에게, 그리고 다른 방법으로 자기 죄값을 때울려는 그런 행동들이 저를 분개하게 합니다.

      조금, 격해져서 글을 쓰게 되서 죄송합니다. ^^;;
    •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이나 안다니는 사람들이나 보통 잘 못 알고 있는 것중에 하나가.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은 "선하게 살고자 힘쓰는 사람들이다" 또는 "교회에서는 선하게 살라고 가르치고 있다" 또는 "복을 받는다" 입니다. 그리고 잘못을 저질러도 헌금을 하면 용서가 된다는 것도 잘못 알고 있는 거죠.

      말씀하시는 기독교에 다니는 분들은 각자 개인과 하나님과의 관계만 있을 뿐. 다른 분들은 그냥 자기랑 동일한 신앙을 가지고 있다는 유대감일 뿐. 어떤 책임이나 의무도 느낄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현재의 문제(관대하다는..)가 나타나는 거겠죠. 그런 의미에서 네이버 블로그 사용자 들과 다를바가 전혀 없다는 뜻 이였고요...

      한국의 개신교 종단이 많이 잘 못 하고 있다는 것에는 매우 동감 합니다. 그리고 위와 같은 기사에 정말 분노를 느끼고, 말도 안되는 분들이 있다는게 정말 싫습니다. 그래서 저는 교회를 정말 열심히 다녔다가 교회의 여러가지 모습에 실망해 지금은 교회를 안다니는 사람입니다. 좋은글 자주 보고 있는데.. 이렇게 댓글이나마 이야기 나누게 되어서 감사 합니다. ^^
  8. 비밀댓글입니다
  9. 몇몇 악한일을 하는 사람들이..

    종교 전체를 욕먹게 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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