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블로고스피어에서 야후에서만 보도된 기사를 가지고 또 시끄럽다.(지크님의 포스트)
뭐 내용이야... 나도 이명박을 싫어해서 찬성이지만, 그 가운데 표현된 문구 하나가 미묘한 뉘앙스를 풍기고 있다.

보이지도 않게?

보이지도 않게?



네이버가 또 뉴스를 맘대로 편집하고 있고 여론을 친이명박쪽으로 몰고 가려는 듯하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은 정말 네이버가 관련 기사를 보이지도 않게 만들어 둔 것일까?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된 내용을 살펴보면 그런거 같지는 않다.

야후에서 해당 기사를 검색하면 아래와 같은 기사가 나온다. - 직접보기

뷰스앤뉴스에서 제공한 뉴스

뷰스앤뉴스에서 제공한 뉴스


제목 아래를 보면 뷰스앤뉴스에서 제공한 기사다.
그리고 야후뉴스의 메인페이지 하단에 보면 뉴스 cp로서 뷰스앤뉴스가 나온다.

야후 뉴스 CP

야후 뉴스 CP



하지만 네이버의 경우는 어떠할까?
네이버 뉴스의 cp는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캡쳐 화면은 아래와 같다.(적당한 툴이 print screen버튼과 그림판 밖에 없어서 모두 캡쳐하진 못했다.)

네이버 뉴스 CP

네이버 뉴스 CP


네이버 뉴스의 CP에는 뷰스앤뉴스라는 곳이 없다. Ctrl+F로 찾아봐도 없고 눈으로 자세히 살펴봐도 없다.(혹 내가 못 찾은 거라면 알려주기 바란다.)

이런 이유로 네이버에 검색결과가 아래와 같이 나오는 것은 아닐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뭐 이 포스트를 통해서 지크님을 비방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오늘도 왠지 근거없는 음모론이 블로고스피어에서 환영받고 있는듯 하여 씁쓸함을 지울 수 없을 뿐이다.

"네이버는 뉴스 검색에서 아예 이명박-이회창 관련 기사가 보이지도 않게 해놨다." 라는 표현 보다는 "네이버에선 해당 기사가 보이지 않는데 무슨 이유인지는 정확치 않다"와 같은 표현이 적절하지 않을까?
네이버에서 정말 해당 기사를 안보이게 한것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것인지 모르면서 저렇게 말하는 것은 책임질 수 없는 행동이 아닐까?

뭐 나 역시 위에서는 저렇게 썼지만, 네이버에서 정말 해당 기사가 안나오는 이유는 정확히 모른다.
다만, 일단 까고 나서 아니면 말고 라는 행동을 너무 많이 보다보니 조금이라도 그런 풍토가 없어지길 바라는 맘에 포스트를 올린다.

덧. 지크님께서는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지큰님께 악감정이 있어서 이러는 것이 아님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덧2. 행복한 고니님이 댓글 주신 링크에 보면 똑같은 제목은 아니지만 해당 기사가 있네요. 다른 신문사에서 송고한 내용으로 ^^

데일리서프라이즈 기사

데일리서프라이즈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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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필터
프로그램 그리고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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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음이나 엠파스에서 검색된다는 그 기사도 "부스앤뉴스" 혹은 "데일리서프" 의 기사입니다. 역시 네이버 뉴스에는 없는 CP 죠 -_-;;
    • 아, 실수. 데일리 서프는 네이버 뉴스 CP네요. 그래서 아래와 같은 검색결과가 나타납니다.
      http://new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ws&sm=tab_jum&query=%uC774%uBA85%uBC15%20%uC774%uD68C%uCC3D%20%uAC70%uC9D3%uB9D0

      데일리 서프의 "이명박, 이회창 거짓말 관련 기사"는 검색되요.
  2. 음. 그거야 당연히 뉴스는 계약해야 볼수 있는거잖아요?.
    계약이 안된 뉴스를 포털에서 서비스 하면 고소당하는 기본중의 기본을...
  3. 한국일보는 어떻습니까? 한국일보는 네이버 CP에도 포함이 돼있습니다.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0710/h2007101109063021060.htm

    그리고 이미 삭제됐지만 조선일보에서도 다뤘던 기사입니다. 아직도 구글에서 이회창, 이명박을 검색해보면 조선일보 기사가 가장 먼저 뜨죠.

    또 뉴스가 아닌 통합 검색을 해봐도 포털간에 미묘한 차이가 있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제가 네이버의 검색시스템을 샅샅히 아는게 아니기 때문에 네이버가 의도적으로 관련 글을 감췄다고 말하는건 무리이겠죠. 하지만 네이버가 이전부터 여러 의혹을 받고있고, 저또한 이런 결과를 직접 접하고 보니 의문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고니님이 말씀하신 데일리 서프라이즈 기사의 시각과 제가 글을 쓴 시각을 비교해 보십시오.
    • 위에 행복한 고니님이 잘 말씀해 주셨네요.
      저 같은 경우는 뷰스앤뉴스의 제목 그대로 검색했을 경우 네이버에서 검색결과가 안나오느느 경우였지만, 위와 같이 키워드 검색을 하면 비슷한 내용이 나오네요.

      오해를 마치 사실인냥 말하는 것은 위험해 보인다는 것을 말하고자 했을 뿐입니다. ^^
    • 우연히도 한국아이닷컴에 아시는 분이 있어서 직접 물어봤습니다. -_-)v

      우선 한국일보와 한국아이닷컴은 별개 법인이고요, 온라인 쪽 운영은 모두 한국아이닷컴에서 하며, 한국아이닷컴도 한국일보에서 기사를 사온다고 알고 있습니다. "온라인 전송권" 정도를 가져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부분은 제가 잘못알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네이버 뉴스는 각 CP들이 입력하거나 삭제, 수정이 가능하도록 되어있습니다. 한국일보 기사는 한국아이닷컴에서 하고 있는데, 지크님이 주신 링크의 기사는 포털측에 전송하지 않은 기사라고 합니다. 혹시나 해서 다른 포털에서도 검색해봤는데 해당 기사는 노출이 안되는군요. 미심쩍으시면 직접 한국아이닷컴에 전화해보세요.

      조선일보에는 아는 사람이 없어서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CP가 삭제해서 노출이 안되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포털에 전송했는데 문제가 될만한 기사라면 어느 포털부터 지우시겠습니까? 제가 입력자라면 가장 파급력이 큰 포털부터 지울 것 같은데요. 일주일 지난 기사도 포털에서 서비스하지 못하도록 하는 판인데, CP가 직접 지운기사까지 서비스 할리가 없잖습니까? 구글 검색결과는 CP가 입력하는게 아니니까 가능할지 몰라도 말이죠.
    • 데일리 서프의 같은 기사를 다음에서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시각이 언제로 나타나는지요. -_-

      시비를 가리려면 최소한의 비교 대상은 있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 더 이상 CP 논쟁은 그만두기로 하죠. 네이버가 뷰스앤뉴스와 계약하지 않아서 그렇다. 네, 인정합니다.

      다른 포털 사이트에서는 일찌감치 볼 수 있는 내용을 네이버에서는 늦게나 볼 수 있다 정도로 이해하면 되겠네요.
    • 자기가 잘못 적어놓고서는 끝까지 한마디하는군요.
      에효효...
  4. 이런글 누가 추천한거지?
    • 뭐가 "이런 글"이죠?
      정확한 비판의 근거도 없이 그것도 익명으로 이런식으로 말하는 것에 믿음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 제가 추천했는데요. 어쩌실 겁니까?
      명바기 알바로 몰아붙이실 겁니까?
  5. 이러한 글들이 꾸준하게 올라오는 점은 결국 메인에 올라오고 내려가는 글들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제시되고 있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요? 특히나 포털같이 다양한 관점을 가지는 다수의 CP에게서 콘텐츠를 제공받는 경우에는 어떤 제목의 콘텐츠를 메인에 올리느냐에 따라서 해당 서비스 이용자들의 시각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테니까요.

    무조건 비판한다기 보다는 왜 이런 글들이 끊임없이 올라오는지 좀 더 근본적인 부분을 살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말은 참 쉬운 건데, 그 명확한 기준이라는 게 과연 쉬울까요? 그리고 그 기준이라는 것도 원칙적인 부분 정도이지 자세한 기준을 공개하는 건 억지입니다.
      어떤 언론도 편집에 대한 세부 기준을 공개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하나 기사에 대해서 그 기준이 정확히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결국 판단과 재량에 맡겨야 하는데, 그러다보면 또 불만을 가진 쪽에서는 물고 늘어지게 마련입니다. 육법전서가 그렇게 두꺼워도 재판에 대해서는 항상 공정성 시비가 이는 것처럼 말입니다.
      회사 쪽에서 본다면 세부 기준을 공개를 한다고 해서 논란이 깨끗해질 게 없습니다. 오히려 기준을 들이대면서 더 시비를 부채질하는 경우가 많겠죠.
    • 글쎄요. 포털들은 절대 자신들은 언론매체가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MIKA님 말씀처럼 이미 포털은 사실상의 언론매체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은 컨텐츠 하나 생산하지 않고서도 말입니다.

      차라리 자신들이 언론임을 인정하거나, 아니면 배치(게시) 기준에 대해서 명확하게 잡고 나가던가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6. 사소한 것에 매달리느라 중요한 것을 놓치고 계시는군요.
    네이버에 대한 음해와 음모론이라고 다 옳은건 아니겠지만, 최소한 지크님의 문제제기가 단순히 음모론의 차원이라고 이해하시니 할말이 없습니다.
    위에 jet님도 쓰셨지만, 포털이 무서운 점이 뭡니까? 언론이 아니면서도 언론의 방향을 크게 바꿔놓을수 있다는 점이 가장 무서운겁니다.
    엠파스나 그 이하 포털들은 그나마 점유율이라도 낮아서 그렇지만, 네이버같은 곳에서 메인에 기사 한두줄 나가는건 CP가 있느냐 아니냐보다 훨씬 더 큰 권력입니다.
    네이버가 이명박-한나라당-조중동의 연대에 반하는 어떠한 기사라도 1면 탑에 올려놓은 적이 있는지 곰곰히 따져보십시오. 그 숫자가 적어서라고 생각하시면 골룸스럽습니다.
    • 네이버 메인에는 대선 후보와 관련한 어떠한 기사도 올라오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명박"만 보지마시고 다른 후보들 기사라도 올라오는지 한번 보세요.
      혹시 뉴스섹션 -정치 메인페이지를 얘기하는 거라면 관심이 없어서 확실하게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만, 어느 정도가 되어야 "反한다"라고 하실건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보기엔 현재 정치섹션 메인페이지에 있는 "교육공약 역풍"은 "반한다"라고 볼만하고, "주가조작 증언" 등과 관련한 내용은 이미지에 좋지 않을 것이기에 역시 "반한다"라고 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지크님의 글이 "음모론"인 이유는 다른 사실은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마치 네이버가 관련 기사를 "일부러" 빼버린 것처럼 썼기 때문입니다. 원래 없었는데 "보이지 않게 해놨다"라고 하면서 말이죠. 그러니 음모론이죠.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게다가 자신의 말이 틀린게 밝혀진 이후의 글을 봐도 이러한 생각을 더더욱 굳혀주고요.

      네이버가 권력을 가지고 있고 그래서 사회적 책임이 있다고 한다면 동의할 수 있습니다만, 그렇다고 네이버에 대한 음해와 음모론이 정당화되는 것은 아니죠. 네이버의 책임은 책임이고 음모론은 음모론입니다.

      혹, 다른 포탈에서 지나가다님께서 反한나라당같다는 뉴스를 보셨다면 우선 신문사부터 확인하고 네이버 뉴스를 보시기 바랍니다.
    • http://news.naver.com/nboard/read.php?board_id=news_ombuds_editor&nid=33 를 일단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네이버는 메인에 개개의 대선 관련 기사를 올리지 않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모르시고 또 네이버가 한나라당 관련 기사만 메인에 뺀다고 말씀하시네요 -.-;; 이 역시 추측성 발언이십니다.

      또한 이처럼 중립적인 태도를 보여도, http://blog.naver.com/soonchoi/110023001074 포스트 처럼 이러한 현상 조차 불만을 가지신 분들도 계십니다.

      무엇인 진실인지요?
  7. 네이버 직원분들 똘똘 뭉치는 모습이 보기좋네요^^
  8. 네이버는 가만히 있어도 욕을 먹는 일이 벌어지고 있네요.
    • 그러게요... 중립적인 역할을 할려고 http://news.naver.com/nboard/read.php?board_id=news_ombuds_editor&nid=33 발표를 해도 http://blog.naver.com/soonchoi/110023001074와 같은 견해가 나오고...
      어떤 쪽에서는 메인에 나오지도 않는 한나라당 관련 기사가 메인에 나왔다고 하고...

      도대체 어떻게 하자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
  9. 태도를 비유할 때 네이버가 조선일보 같다라고 한다면 이보다 더 큰 논리 비약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네이버 엄청난 파워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네이버는 욕을 먹어야 하는게 아니라 칭찬을 들어야 할 것입니다. 그 파워를 사사로이 사용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정치 뉴스에 덧글을 못달게 한거 엄청 못마땅 합니다. 표현의 자유를 제한당하는 느낌마져 듭니다. 하지만 알바가 판을 치고 근거없는 인신공격성 글을 보면 없애는 것이 중립성을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들의 수준이 높아져서 건정한 토론문화가 정책되길 바랍니다.
    • http://www.4te.co.kr/390 글 아랫쪽에 든 성서의 예(참고로 전 기독교인 아님)를 보시면 알 수 있을 겁니다.
      사람의 마음을 만족시켜 주는 것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
  10. 와.. 오늘 체리필터님 연타석 안타인걸요..^^ 제가 좋아하는 주제로만 쏙쏙 골라주시네요..ㅋㅋ..
    아쉽게도 이번에 말씀하신 내용은 해당 CP가 존재하느냐, 해당 기사가 전송되었느냐로 압축할 때는 체리필터님이 제기하신 내용이 100% 맞습니다.
    다만, 잘 생각해보시면 콘텐츠 미디어 회사가 정치적 편향성을 배제하거나 객관성을 확보한다는 말이 얼마나 허황된 것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신정아 누드' 건만 해도 내부에서 적잖이 반대했던 기자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대로 밀어부친 사람이 있었고 그대로 밀어부친 사람 때문에 반대했던 사람도 같이 싸잡혀 욕을 먹게 됐죠. (물론 잘했다고 하는 극소수도 존재합니다만..쿨럭)
    체리필터님의 소속이 밝혀진 순간 글을 읽는 사람은 일정한 선입견을 갖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너무 억울해하지는 마세요.^^ 아.. 제가 시간이 있었으면 관련 내용에 대해 저도 썼을 텐데.. 좀 아쉽네요..^^;;
  11. 정말로 체리필터님은 그 소속한 곳 때문에. 사실 그쪽 이야기는 그렇게 내세운게 없으신것 같으면서도 다들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듯 하네요.

    전 왜 이렇게 네이버만 가지고 운운거리는지 모르겠어요.
  12. 논리학에서 말하는 인신공격의 오류나 발생학적 오류에 체리필터님이 빠진것 같군요. 이 포스트에 추천하고갑니다. CP등록도 안되어있는데 기사가 나오는게 이상하죠.
  13. 아 올블로그만 오면 음모론 때문에 짜증났었는데 아주 좋은 글입니다. 반한나라당 분들은 음모론 만드는데는 아주 뛰어난 듯 .. 모든지 언론의 음모의 책임으로 미루는 거는 현 정권도 똑같지만요.
    • 음모론은 짜증나지만... 뭐 반한나라당분들 무조건 욕하기도 뭐 합니다.
      한나라당 지지하는 사람들이나 반한나라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나 다 자기 견해에서 생각하는 것은 똑같죠 ㅎㅎ

      사실 저도 개인적으론 약간은 반 한나라 당적 성향을 가지고 있긴 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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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우선... 기사의 내용을 100% 믿기도 뭐 하고, 외국 기업이 네이버를 완전히 모방했다고 보기도 뭐한 면이 있다.
하지만, 외국 업체들이 네이버의 서비스를 비슷하게 흉내내서 성공하고 있는데, 이런 것들이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된다면 조금 아쉬운 면이 있네요.
특허라는 것이 조금만 틀려져도 완벽하게 방어하기 힘든 체제이니...
약간만 변경한 후 따라하면, 어떻게 막을 수도 없을 듯 하네요...

nhn이 글로벌 기업으로서 먼저 서비스를 글로벌 시장에 내 놓고 했다면, 그리 쉽게 이런 형국이 되지는 않았을 듯 한데...
우선은 nhn이 일본 시장에 진출하는데 있어서 성공을 꼭 해야 할 듯...

야후의 Answers 서비스가 성공한 것도 안타까운데... 다른 내용들 역시 글로벌 시장에서 먹혀들어간다면 상당히 안타까운 일이 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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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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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사가 왠지 좀 억지성이 있는 것같아요. 기사라기 보다는 유윤정 기자의 개인적인 생각 또는 외압에 의한 작성 기사같은 느낌이 강합니다...
    • 기사의 내용이 정확하지 않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외국계 IT업체들이 국내의 성공한 서비스들을 벤치마킹 안한다고 말하기도 뭐한 것은 사실이죠 ^^
      그러면서 아무런 힘도 못 써보고... 그냥 그네들한테 뺏기는(?) 것도 좀 억울하고요 ^^
      뭐 비단... 네이버뿐 아니라 다른 포털들도 마찬가지일 테구요 ^^
  2. 어차피 naver는 국내용
    외국 나가면 개발림..
  3. 아하하 이 포스트가 문제의 그 포스트군요. ㅎㅎ

    일일이 오류를 지적하진 않겠지만 IT쪽에 관심 많은 블로거라면 이 기사에 동의 못하시는 분이 많으실것 같고 그래서 체리필터님이 안타깝다고 하는것에 반감을 가지는 듯 합니다. ㅎㅎㅎ

    한국에서만 봐도 지금 네이버가 하고 있는 무수한 서비스들(지식검색, 자동차, 부동산, 가격비교, 금융, 책, 음악, 블로그, 까페.....) 중에 어느것 하나 네이버가 먼저 시작한게 없다는 것만 생각해 보시면 저런 식으로 기사를 쓰는것이 얼마나 어이가 없는지 잘 알 수가 있지 않나요? ㅎㅎ
    • 저도 원글에서 지적 했듯이 기사의 내용을 100% 믿기에는 뭐한 면이 있다고 했죠 ^^
      저는 네이버가 다른 업체의 무엇을 따라했던 안했던 그것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국내 업체가 먼저 만든 것들을 해외에서 성공적으로 런칭시키지 못하고 있는 사이
      외국 IT 업체들이 그 아이디어를 가져다가 훌륭하게 성공시키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는 것입니다.

      기사야 저렇게 나왔지만, 꼭 네이버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겠지요.
      오늘 또 보니까 구글이 버스 검색을 중국에서 런칭 시켰다고 하던데, 이런 소식을 들을 때마다 안타까운 것은 저 하나뿐인가요?

      덧. 아 그리고 이 포스트가 문제가 되는 포스트라고 하셨는데... 3658님의 글 말고 더 이야기 되고 있는 곳이 혹 더 있나요? 저도 모르는 사이 다른 사람들 입에 제 이야기가 오르내리는 것은 별로 기분 좋은 일은 아닌 듯 해서요 ^^
  4. 네이버뉴스접어라 2007.09.24 17:48 신고
    네이버는 뉴스 서비스하지마라.
    쓰레기들이 뉴스 선정할때 무슨 기준으로 하는건지
    대명절 추석에 오늘 간통제 문제가 네이버 메인에 걸렸던데
    네이버 뉴스폴여론조사 한걸 근거로 작성한 기사를 메인에 올려놨더라.
    뉴스폴 조사결과는 간통죄폐지 찬성이 우세하다라며 나온것이고
    그런데 웃긴건 여론조사 기관에서 여론조사를 한것을 찾아 보면 전부 간통죄유지가 우세한데 말이다.
    네이버는 분명히 기사를 자의적으로 선별게시함으로써 언론의 역활을 한다.
    현실은 간통죄유지가 여론조사에서 우세한데 불구하고 간통죄폐지가 우세하다면서 정확하지 않은 인터넷 여론조사를 근거로한 기사를 메인에 올리고 말이다.
    이건 분명한 여론왜곡이다. 포털이라는 힘을 남용하는것이다.
    네이버는 기사를 제대로 선별할 능력을 키우거나 또 선별할 의지가 없다면 네이버 뉴스 서비스 문닫아라 사회에 끼치는 폐악이 너무크다.
    가지고 있는 권력에 비해 능력이 모자라면 스스로 물러날줄도 알아야한다.
    • 저한테 의견 제시 조로 이야기 하시면 저도 받아들이고 어떻게든 건의 해 보겠지만,
      데모 하듯이 저한테 따지시면... 저보고 어떻게 하라는 것인지요? ^^
      올바른 문제 해결의 방법은 아닌 듯 보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다만 익명이 아닌 닉네임 이라도 적어 주셨으면 하는 조그만 바램이 있습니다. ^^
  5. 네이버뉴스접어라 2007.09.26 17:33 신고
    문제는 모르고 기분나쁜것만 알지.
    암있다고 말하면 의사 멱살잡는 꼴.
    • 님께서도 문제가 무엇인지 정학히 못집고 헤메는 것은 저보다 훨씬 더 하시네요 ^^
      저한테 따지실 일이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
      네이버 고객센터에 한번 문의해 보세요 ^^
    • 네이버뉴스접어라 2007.09.26 18:17 신고
      듣기좋은 말로하면 니가 건의 해 본다며 그런데 기분나뻐서 안한다며..
      그거 보고 적은 리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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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다운로드는 http://upcoming.yahoo.com/event/236692/ 가장 아래에 코멘트로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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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행복한 고니님과 기다림님과 같이 가기로 했었는데, 두분다 일들이 생겨서 저 혼자 갔다 왔네요.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OTL 입니다. ㅠㅠ
대부분의 내용이 영어로 진행되어서 OTL..
참석자 중 많은 분들이 영어로 Q&A까지 진행해서 OTL...(어학원 다녀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했다는 -.-;;)
뭐 일부 한글로 질문하는 분들도 계셨지만... 일단 한번 쫄아든 가슴은 ㅎㅎ
이렇게 새가슴이래서야... -.-;;

뭐 그냥 좋은 구경했다 생각하고 돌아 왔습니다.
야후에서 근무중이신 카툴e님도 뵙고...
유명한 분들도 몇분 오셔서 아는척은 못하고 얼굴만 뵙고 돌아 왔네요.[각주:1]
김창준님, 정진호님, 권순선님, 만박님 등.. ^^

샘플 사진 몇장 올리고, 더 보고 싶은신 분은 이곳이곳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김창준 님

김창준 님


만박 님

만박 님


덧1. 저작권 관련된 사진이 올라올 경우 Flickr에서는 어떻게 대처하냐는 질문에 사람이 모니터링 하고 삭제한다는 답변을 들었다.
네이버에는 모니터링 하는 알바들이 있다는 듣기 싫은 말들을 많이 하는데, 어디나 다 똑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Naver는 욕 하면서 Flickr는 욕 안하겠지 -.-;;
  1. 이놈의 소극적인 성격 -.-;; 소극적인 건지 귀차니즘인건지 -.-;;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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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 갔었어요!! 인사하니깐 인상쓰셔놓고선..흑흑
    무서워서 이제 인사도 못하겠어요..ㅠ,.ㅠ
    • 영어를 못알아 들어서 조금이라도 알아 들을려고 인상을 쓴게 -.-;;
      담부터는 좀더 적극적으로 아는 척 좀 ^^;;
  2. 바쁜 업무로 신청하고도 가지 못했어요. -_-;;
    오늘 파티엔 꼭 가야할텐데요. ^^~
  3. 오늘 갑니다 :)
    기대되네요...
    • 오늘은 파티이니 그나마 부담은 덜 하시겠어요 ㅎㅎ
      이놈의 영어 울렁증 ㅎㅎ
      갔다 오셔서 좋은 후기 포스팅 기대합니다. ^^
  4. 오늘이 정말 제대로 인데.
    오늘도 오셨으면은 정말 좋았을건데..아쉽다는..
  5. 얼마전부터 플리커에 유료서비스 받고 있죠. :P 어떤내용 인지는 다운받아서 봐야겠네요 ^^ㅎ
  6. 다녀오셨으니 상세한 보고서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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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네이버의 빠른등록 심사비가 무료로 바뀌었다는 기사가 나오면서, 다른 포털의 행보가 궁금했는데, 당분간은 네이버만 무료등록으로 갈 듯 하군요.
다음이나, 야후 등이 계속 유료 등록으로 간다면, 네이버에 더욱더 검색이 집중되는 쏠림 현상이 심해지지 않을까 합니다.
빠른등록 심사를 무료로 해서 더욱더 많은 DB와 유저를 끌어 않을 것인지, 아니면 만만치 않은 등록 심사비를 계속 받는 쪽을 선택할 지 난감한 면이 있을 듯 하네요.

하지만, 결국 다른 포털들도 다들 무료화로 방향을 바꾸지 않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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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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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포스트]

위 포스트를 보고서 나도 한번 내 닉네임 체리필터(cherryfilter)로 로고를 만들어 봤다.
괜찮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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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로고 형식으로 만들어본 Cherryfilter로고

야후형식 Cherryfiter 로고

야후형식 Cherryfiter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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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후로고가 은근히 이쁘고 잘 어울리는데요. :)
  2. 아주작은새 2007.02.16 10:55 신고
    아..촌시려
    • 난 또 관리자화면에서 작성자가 누군지 안보고...
      어떤 찌질이가 또 이런말을 했을까 하고 와 봤삼 -.-;;
      작은새님일줄이야 -.-;;
  3. 야후스타일은 마치 글자가 일렬로 행진하는 것 같은느낌이 드네요
    특히 R자가 그런 역활을 하는 듯^^
  4. 아..촌시려..
    라고 말하면 삭제하실꺼죠~? ㅎㅎ

    색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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