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 심약한 분들은 동영상 보지 마세요 -.-;;

저게 뭡니까 -.-;;
도대체 이게 뭐죠? 단돈 2, 300 달러 때문에 사람을 죽이다뇨.
그것도 우발적인게 아니고 아무런 죄 의식도 없어 보이는 자세로 무감각하게 그냥 한방, 두방...
이 세상은 점점 더 인간이 아닌... 금수들만 가득한 세상이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한판 정리가 싹 되어야 하겠네요...
에반 게리온의 결말처럼... -.-;;

덧1. 엠파스에 있는 동영상 주소를 직접 올립니다 -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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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필터
프로그램 그리고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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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마음이 아픕니다... 한 순간에 소중한 생명이... 안타깝습니다...
    • 정말 '어.. 어..' 하는 순간에 총격을 당하니 이거 어쩔 수도 없고...
      아무리 방범이 잘 되어 있어도 인간의 마음이 바뀌는 것보다 뛰어난 방범은 없어 보입니다.
      인격 교육이 먼저입니다. -.-;;
  2. 음향만이라도 없애서 보여주지 너무 잔인하네요.
    • 제대로 못 배우고... 오락을 통해 사이버 세상에서 사람 죽이는 것을 너무나도 쉽게 생각해서 벌어진 일인거 같다는...
  3. 아...
    총소리가 날 때...사무실이었는데...
    저도 모르게 "저 18넘" 이라는 말이 튀어 나와 버렸습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ㅠ.ㅠ
  4. 끔찍하네요.
    사람들이 선이라고 생각하는 보편적 기준의 전지전능한 자비로운 신은 없는 것 같습니다.
    잔혹하거나 또는 무능한 신 밖에 없는 것 같군요.
    • 그래도 사람 보다는 신이 오히려 덜 잔혹해 보입니다. -.-;;
      제가 보기엔 사람이 제일 잔인한 존재 같아요 -.-;;
  5. 동영상 삭제 됬네요 -.-;;
  6. 동영상이 삭제되어 전혀 무슨 영문인질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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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통신에서 위 제목과 같은 기사를 냈네요
뭐 한나라당에서 뭘 하던 이제 신경 같은거 쓰기도 싫은 사람이지만...
정말 다른 나라 사람들한테 쪽팔린 줄은 알아야 할겁니다.

자기 자신들이 가진 집값 떨어질까봐 한나라당 밀어주는 사람들...
바보들의 민주주의는 항상 배를 산에다 올려 놓습니다.

5년 후 곳곳에 버려진 똥 들을 어떻게 치울지... -.-;;

정치란... 정말 아무나 하는 게 아닙니다.
특히나 인간들의 능력은... 누가 누굴 다스리는데 있어서 역부족임이 항상 보여집니다.
아무리 잘난 인간이라 해도 인간은 인간일 뿐이죠.
능력이 뛰어나면, 도덕성이 밑바닥이고...
도덕성이 뛰어나면... 능력이 떨어지고... -.-;;

정치계엔... 바라볼 곳이 없습니다. -.-;;


로이터, "한나라당에서 개가 나와도 당선"

로이터, "한나라당에서 개가 나와도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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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출근을 하면서 운전을 하고 오는데 오른쪽 뒤에서 내차 앞으로 갑자기 끼어드는 카렌스 한대가 있었다.
거의 내차 오른쪽 후렌다 부분을 빗겨 나가듯 끼어 들었기 때문에 나는 너무 놀라 크락션을 눌러댔고 상향등을 연신 켜 댔다.
그러나 앞차는 여전히 묵묵 부답...
적어도 비상등 한번 정도는 켜 주고 미안하다는 소리는 해야 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놀라서 심장이 벌렁대고 있는데...
때마침 그 차 오른쪽으로 들어갈 수 있어서 왜 그랬는지 물어보고자 그 차 옆에 차를 댔다.

하지만, 내 차를 본 그 차 운전자는 묵묵 부답 -.-;;
창문을 내리기는 커녕 앞만 똑바로 쳐다 보고 있는 것이다.
완전 무시 -.-;;
딱 보기에 완전 초보라서 그런 듯 해 보였다.

그런데 날 더 열받게 만들었던 것은, 그 옆에 있는 나이가 지긋하신 어르신...
그 어르신이 나보고 미안하다고 연신 고개를 숙이면서, 죄송하다고 하는 것이다.

순간 난... "아니 얼마나 막돼먹은 놈이길래 지 아버지가 미안하다는 인사를 하게 만드는 것일까?" 란 생각이 들었다.
운전자 자신이 잘못했으면, 자신이 직접 사과를 하면 모든 일이 clear하게 끝날 것을...
미안하단 말 한마디 안하고...
자신의 아버지가 대신 고개숙여 사과하게 만드는 그런 후레자식이 어디 있단 말인가... -.-;;

옆에 앉아 계신 어르신의 모습 때문에 더 이상 뭐라고 할 수 없어서 그냥 오긴 했지만...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더욱더 그 젊은 운전자 놈이 괘씸하게 생각 되었다.

정말 인생을 살면 살 수록...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그런 사람을 보긴 힘든 것 같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Cool한 것을 좋아한다는데...
자기 자신의 잘못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Clear하게 일을 끝마치는 것만큼 Cool한게 어디 있는가?
그렇게 Cool 하게 행동하지 못하는 많은 인간들 때문에 나는 Cool하게 행동하지 못하고 자꾸만 Hot하게 만드는 구나... -.-;;

에러 대통령 후보 중에 내가 가장 싫어 하는 놈 같으니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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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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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감 : 맞습니다. 이런 명짧고 박하게 생긴 넘 같으니라구!!! 운전 똑바로 배워서 하란 말이얏!!
    반전 : 오늘 처음 아버지와 거리 주행에 나섰다...그리고, 최초의 차선 변경...휴...백밀러도 눈에 들어오지 않고...그냥 앞만 보고 달려야 겠다...근데, 아버지는 누구랑 얘기 하는거지?

    오늘은 즐거운 주말~ 입니다.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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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가장 무서운 동물은, 사자나 호랑이가 아닌 바로 인간이다.
부모와 자식간에는 말로 형언할 수 없는 너무나도 강한 사랑이 존재한다.
그런데 그런 것을 무시하고,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그런 짓을 저지르고야 만 것이다.

가장 사랑이 많은 것도 인간이면서, 가장 잔인한 것도 인간이라는
아이러니... 참으로 우숩다.

저런 짓을 행한 일본인...
정말 내 자신을 이성으로 통제 안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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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간이길 거부한 족속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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