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에 해당하는 글 3건

오늘 사내 게시판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올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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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된 기사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9/11/2007091101439.html

까는 뉴스는 크게... 정정보도는 구석에 조그만하게...
일단 까놓고 난 다음... 뒤돌아서 "아니면 말고" -.-;;

조선일보가 포털의 횡포를 논할 위치인가요? -.-;;
아무리 객관적이려 해도 보는 사람들이 객관적이지 않은데 뭘 더 어떻게 하라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도대첵 객관성이라는 것의 정확한 의미 조차도 헷깔리는 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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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필터
프로그램 그리고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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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즘 네이버의 친 한나라당 행태에 말이 많은 것은 알고 계실 겁니다.
    NHN 내부에서는 이런 것에 대한 문제제기는 없나요?
    편집수준이(아니 기사배치가..킁) 거의 조선일보와 필적한다는 비아냥도 있습니다만.. 그냥 궁금하여 여쭤봅니다. 불쾌하시다면 죄송 ^^;;
    • 글쎄요. 제가 뉴스팀과는 거의 알고지내지를 못해서 그 이야기는 잘 모르겠네요 ^^

      그만님의 블로그 포스트(http://www.ringblog.net/1097)를 보시면, 통계상 그렇게 보일지는 몰라도 일부러 그러는 것은 아닐 것이라는 제 생각 입니다.

      뭐 이렇게 이야기 해도 끝까지 아니라는 분들이 많을 테지만요 ^^
    • 재미있는 것은 그 보고서가 '공정한 것이냐' 비판과 옹호에 대한 범주를 어떻게 나눴는가까지 들어가보면 또 생각이 달라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언론사를 보면 네이버에는 없고 다음에는 있는 인터넷 언론들이 있는데, 이들의 성향이 약간 反 한나라당(정확히는 反 이명박) 적인 성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신문사의 경우에는 일주일 정도를 봤는데 좋은 소리 한번 안나오더라는... 아마 이런 차이일 수도 있습니다.

      사실 정확한 것은 담당자만 알겠죠 -_-;; 정치기사는 예전에 뉴스 댓글이 있던 시절부터 패스하며 지냈던지라 어땠었는지 기억도 안나요.
  2. 예를 들면 이런기사는 네이버 뉴스검색에서도 안나오더군요. 킁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71011083916315e4&linkid=20&from=rank
    • 그만님의 블로그 상에서 최진순 기자님의 포스트도 인용되어 있는데 거기서는 오히려 네이버의 중립성이 문제가 될 수 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네이버가 중립을 지키기 위해 하는 노력(http://news.naver.com/nboard/read.php?board_id=news_ombuds_editor&nid=33)이 우려스럽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야기 하건 저렇게 이야기 하건 자기 마음에 안드는 사람들이 발생하기 마련이며, 그 모든 욕구를 다 채울 수 는 없는 것입니다.
      중립적인 입장을 표명하기 위해 노력하면 정치무관심을 조장한다고 하고, 메인에 노출하면 어느쪽으로 치우친 내용이다 라고 이야기 하고...

      어떤 것이 과연 옳은 것일까요?
    • 아... 해당 기사와 관련된 포스트는 저도 봤는데... 뉴스팀이 아닌 관계로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습니다.
      뭐 예전부터 제 블로그를 보아 오셨다면, 저도 이명박 아주 안 좋아 한다는 것은 아시겠죠?
      하지만, 네이버에서 보여지는 뉴스는 제 맘대로 안되네요 ^^
    • 그 신문사는 네이버 뉴스에 안들어오니까 없는 겁니다.
  3. 블로그 처음 하는 외로운 중생입니다.
    놀러오셔서 둘러봐주세요
    연습중이지만...
  4. 중립지대를 바라보는 시각차가 있게 마련입니다. 조선일보가 어디를 두고 중립적이다, 공정하다 그러는 곳과 한겨레신문에서 그렇게 말하는 곳이 정 가운데 어디쯤이 아니라는 거죠. 어쨌든 의도된 것인지, 의도되지 않은 것인지 몰라도 앞으로 계속 이런 식의 공정성 논란은 '힘을 갖고 있는 이상' 끊이질 않을 것 같기도 합니다. 사실 공정성을 기계적으로 나누기도 웃긴 건 사실이거든요. 현재 지지율 50% 후보와 지지율 0.1% 후보를 동등하게 언론에서 칸까지 나눠 정확하게 보도해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도 있게 마련이거든요. 지나친 편향과 양극단으로 달려온 우리나라 역사가 만들어낸 공정성과 객관성에 대한 환상의 일면이라고 봅니다. 생산 권력과 유통 권력이 바라보는 시각차는 늘 존재하기 마련이죠. 블로거들에게 지나친 균형감각을 강요하는 것도 문제가 있다고 저는 봅니다.^^
    • 으아... 역시 그만님께서 멋지게 정리해 주시는 군요 ^^
      머리속에는 그런 생각이 가득해도 말로 정리가 안되는 중이였는데 ^^
    • 덧붙여서 이런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뉴스에선 잘 안보이고 블로그에서는 자주 보이는 문** 후보와 이미 당선된 것처럼 행동하는 이** 후보의 이름을 검색창에 입력했을 때 자동완성되는 추천 검색어에서 차이가 너무 난다고 문제삼기도 하더군요.

      똑같아야 공정한 것이었을까요?
  5. 비밀댓글입니다
  6. 조선일보와 그 친구들이 '중립성'과 '횡포'운운하는 것은 정말 코미디임을 누구나 다 알텐데, 블로그스피어에는 반조중동 정서와 반네이버 정서가 있다보니, 이 문제에 대해서는 대부분 불로거가 어정쩡한 자세를 보이거나 그냥 구글의 예를 들며 네이버를 까는게 일반적이더군요.

    가만 보면 블로거스피어라는 것도 어떤 대안이라던가 다양성, 정치적 편향없는 객관성을 보여준다기 보다는, 꽤나 편향된 시각을 가지고 있는것 같네요.
    • 조선일보도 미운데 네이버도 미우니... 뭐 그냥 놔두자는 태도를 보이는 거겠죠. -.-;;
      이 역시 중립적이지 못한 태도 아니겠나요 ^^
  7. 기로로님 꽤 진관적인 시각을 가지고 계신듯합니다. 사실 제가 가끔 올블에 와서 포스트를 보면서 느끼는 점은 블로거들 꽤나 정치적이다 입니다. 정치적인 것이 꼭 나쁜것만은 아닙니다만은 자신은 객관적이라고 하면서 꽤나 주관적인 블로거들이 종종 있지요..
    • 전 블로거는 정치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 공정한척 하려 들면 밉죠 :$
  8. 그만님께서 너무 깔끔하게 정리를 해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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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티스토리를 필두로 태터툴즈에 실렸던 미아찾기 캠페인이 이제 대형 포털들에서도 볼 수 있게 됬네요.
처음에는 작게 시작한 일이 이처럼 크게 번져서 좋은 결과를 가져온 데 대해 참으로 기분이 좋습니다. ^^
해당 캠페인이 얼마나 실효가 있을지는 모르지만, 잃어버렸던 아이들이 한시라도 빨리 부모 품으로 돌아가서, 부모와 아이들 모두에게 행목을 가져다 주면 좋겠습니다.

혹시라도 티스토리, 태터 쓰시는 분들 중 미아찾기 배너 안다신분 계시다면 ^^ 꼭 달아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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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금이나마 아름다운 세상이 도래하려나요 :)
  2. 네이바 블로그에 새로 추가된 위젯에도 저 기능이 들어가게 되면 좋을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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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대주의란 말의 의미를 정확히 알지 못한다.
네이버 백과사전에서 검색해 보면 다음과 같은 정의가 나온다.
주체성 없이 세력이 큰 나라나 세력권에 붙어 그 존립을 유지하려는 주의.
뭐, 뜻이야 어찌 됬든, 별로 좋아 보이는 행태는 아닌 듯 하다. 자주적인 뜻을 살리지 못한 채, 무언가 있어 보이고, 무언가 대단해 보이는 그것을 아무런 이유없이 따르고 추앙하는 행태는 보기에 눈살이 찌뿌려 보이고, 촌스럽기까지 해 보인다.
마치 우리 어렸을 적, made in USA라고 하면 무조건 좋은것, 물건너 온거면 무조건 좋은 것이라는 행태, 그리고 요즘 된장녀들이 별다방, 콩다방과 같은 곳에서 아무런 생각없이 외국 문화를 받아 들이는 행태가 눈살을 찌뿌리게 만들고, 촌스러운 행태로 보이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내가 일하고 있는 IT 분야에서도, 그와 비슷한 행태들이 일어나고 있는 듯 하다.
http://www.jidigital.net/374 에서 읽게 된 내용도 바로 그 중의 하나라고 생각된다. 뭐 간단하게 이야기 하자면,

"권한 있는 유저만, 댓글을 이메일로 보내 검증을 거친 후 댓글이 등록되도록 하자"

인데, 아직 검증된 것도 아니고, 그다지 그 우수성이 보이는 것도 아닌 듯 한데, 글의 뉘앙스가 "역쉬 구글" 이라는 느낌이 난다. 뭐 나만 그렇게 느끼는 것일 수도 있으나, 무조건 구글것은 좋아 라는 IT 사대주의가 살포시 느껴진다.
또한 제목 역시 "구글 댓글, 국내 포털은 흉내낼 수 없는 그 무엇" 라고 했는데, "국내 포털들은 구글을 따라갈 수 없어" 라는 느낌마져 들게 한다.

물론 좋은것은 받아들이고, 그렇지 않은 것은 조용히 패쓰해 버리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것이다. 하지만, 위 내용만 놓고 보면, 뭐가 좋은 것인지 지금 댓글의 폐해를 저런식으로 푸는 것이 합리적인 방법인지에 대한 답은 아니라고 보여진다.

사실, Naver에서도 뉴스의 댓글 다는 방법에 있어서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는 기사가 나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네이버에서 추구하고자 하는 목적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구글이 하고자 하는 것이나 네이버에서 하고자 하는 것은 비슷해 보인다.
물론 어떤 것이 더 합리적이고, 더 좋은 결과를 낼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인들의 머리에서 나오는 생각이라고 해서 무조건 촌스럽고 덜 떨어지는 것은 아닐 것이다.
또한 구글에서 나오는 서비스라고 해서 무조건 성공하고 좋은 결과만을 낳는 것도 아닐 것이다.

에구... 오늘도 역시 정리가 안된다.
어째든, 다시한번 정리해 보자면, 아직 입증도 되지 않은 것에 대해 무조건 적인 추앙은 하지 말자는 것이다.
그리고 문화(IT포함)가 되었든 아니면 다른 산업이 되었든, 역시 우린 안돼 라는 사고방식은 별로 좋아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실 잘은 모르지만, 국내에서 발전된 SNS가 해외로 퍼져나가 사용된 것도 그렇고, 통합검색과 비슷한 "구글 유니버설 검색 (Google universal search)"을 구글이 서비스 하기 시작한 것도 그렇고, 개인화 페이지에 스킨이라는 개념을 넣으면서 황량하기 그지 없던 디자인에 조그만한 활기를 불어 넣은 것도 그렇고, 네이버의 지역검색과 비슷한 서비스를 구글도 선보인 것도 그렇고, 구글이 생각하는 것 역시 국내 개발자, 기획자들의 생각과 그리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느낀다.

그렇다. 뭐 너무나도 당연한 말이겠지만, 국내 인터넷 문화의 좋은 점은 더욱더 발전 시키고, 받아 들일 것은 받아 들이는 태도가 필요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 본다.

덧. http://www.jidigital.net/ 주인장이신 후이즈 님을 까기 위한 포스트가 절대 아님을 밝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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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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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 글 읽으면서 생각한 것....어랏? 이 글의 생각과 달라서가 아닙니다. 전 어제 구글이 뉴스에 댓글서비스를 제한적으로 시작한다는 기사를 접했습니다. 하지만 내용을 읽어보고는 저렇게 하면 불편해서 어떻게 답글 달어~ 저것도 하는 거라고 하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많은 '깨어 있는' 네티즌의 생각은 다른 모양이군요...전 네이버의 개판 덧글이 더 좋아보입니다. 때론 쪼금 심각하고 재미없는 기사 읽다가도 댓글보고 그 기발함(때로는 초딩의 귀여움에--;)에 한번 웃게 되는 그런 네이버.... 전 이쪽이 더 인터넷의 의미에 더 가까워 보이더군요.
    • 사람마다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느낌 또한 틀리리라 여겨집니다.
      제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은 단지, 무조건 적인 숭앙, 찬사가 거북스럽고 별로 좋아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죠.
      입증된 것이 아닌 이상 ^^
      입증도 그들만의 리그로 끝난 것을 입증됬다고 말하는 것도 좀 그렇구요 ^^
  2. 네이버가 저런것을 준비하는군요. 후이즈님은 저런거 보지 못했으니 비판할수 있다고 봅니다. 솔직히 지금까지 네이버 덧글장사한것은 사실이잖아요. 나름대로 노력한다고 하나 해결이 되지 않는듯하네요. 그 덧글 트래픽도 무시못하니까요. 뭐 하여튼 네이버가 또 다른 시도를 한다고 하니 좋군요. 네이버 뉴스덧글 안본지 1년이 넘어가네요. 덧글의 역효과가 너무 심해서 읽어봐야 좋은소린 거의 없죠.

    빨리좀 시행했으면 하네요.
    • 꼭 이번 네이버 뉴스 댓글 개편과 비교해서 말씀드리고자 한 것이 아니라, 구글이 하면 무조건 좋은것 이라는 많은 분들의 행동이 별로 좋아보이지 않아서..
      그냥 생각난 김에 쓴 글입니다. ^^

      뭐 어째든 좋은건 좋은거죠... 부인할 수 없는 것이라면... ^^
  3. 체리필터님 생각에 어느 정도 공감합니다.
    조금 다른 생각이긴 하지만 외산 서비스들이 국내에서 제대로 자리잡지 못하는 것이 서로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미국에서 성공했다고 국내에서 성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죠.^^
    그리고 Google이 옳다고 생각했던 시간도 예전~~~에 끝났고...-_-;

    아.. 그리고 조촐한 딴지하나. 다른 것이지 틀린 것은 아닙니다.
    느낌이 틀리다고 하셨는데... 다른 거지요.^^

    차이를 인정하는 넓은 시선이 인터넷의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휘리릭~
  4. Google에 대한 특별히 우호적인 감정은 없지만,
    댓글 문화에 대해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는 한사람이기 때문에
    이번 시도는 긍정적이라고 생각되네요.

    국내 인터넷을 상징한다고 할 수 있는 네이버의 변화도 지켜볼께요.
  5. 비밀댓글입니다
    • 넓으신 맘으로 이해를 ^^
      생각없이 마구 써내려 가는 타입이라서... 그리고 되돌아 서서 다시 수정하는 일도 별로 없어서... 조금 모자라는 점이 많습니다. ^^
  6. 글쎄요. 사람들이 구글을 칭찬하는것을 무턱대고 외국것을 떠받들려고 하기 때문으로 치부하는 것은 좀 오만한 생각 아닌가요? 구글찬양이 사대주의라면 네이버찬양은 국수주의 아닌지요.
    잘한것에 대해서도 얻어맞는 경우가 있어 네이버 입장에선 억울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여전히 네이버는 비판 받을 만한 이슈들을 계속 만들어내고 있는것 같습니다만. (폐쇄성, 언론으로서의 책임회피, 복제방지 오작동(?) 등등..) 전자를 가지고 후자를 합리화하려 한다면 그건 지나친 피해의식 같습니다.
    MS 오피스가 들어올때는 한컴에 심정적 지지를 보내주었던 한국 유저들이 왜 네이버에는 냉담한 반응을 보이는지 네이버는 알아야 합니다.
    • 글쎄요...
      한컴에 심적 지지를 보내주는게 오히려 국수주의 아닌가요?
      네이버가 언제 민족주의, 국가주의와 같은 것을 이용해서 마케팅을 하던가요?

      제가 보기에는 오히려 별로 좋아보이지도 않는 구글의 조그마한 기능에 열광하는 사람들이 이상해 보이는데요 ^^

      뭐 네이버에서 비판받을 만한 일들을 만들어 내는 것일 수도 있으나, 일부러 비판을 하려고 먼지를 터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 있을까요?
  7. 글쎄요...
    한컴에 심적 지지를 보내주는게 오히려 국수주의 아닌가요?
    네이버가 언제 민족주의, 국가주의와 같은 것을 이용해서 마케팅을 하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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