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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연히 BMW 335i Convertible을 짧게 나마 시승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생긴 것은 아래와 같이 생겼구요... (시승한 차량의 사진은 찍지 못했네요 ^^)



기본적인 외형은 구형 3시리즈와 동일합니다.

다만 Convertible이다 보니 뚜껑이 열립니다. ㅎㅎ

점심 시간에 맞춰 시승을 했는데... 비가 살짝 내려서 오픈은 하지 못했습니다.

돌아 오는 길에는 비가 멈춰서 오픈을 할 수 있었는데요...

간단한 사진은 아래 ^^



얼굴은 숨김 ^^얼굴은 숨김 ^^

일단 지붕을 열고 다닐 수 있는 차량은 처음으로 몰아봐서...

느낌이 많이 색다르네요.

머리 위로는 바람이 지나가는데...

차 안에는 히터와 히팅시트로 따듯하게 해 놓고 달리니 완전 신세계 ^^


http://www.netcarshow.com/bmw/2007-335i_convertible/ 를 참고해 보면 제원은... 300마력 초반의 차량이네요.

제 차량인 스포텁의 261마력 37토크랑 비교해 보면, 40마력, 3토크 정도 높으니 아주 약간 더 나은 제원을 가지고 있네요. (물론 맵핑하면 m 킬러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로 맵핑빨이 잘 받는다고 하던데...)



시승코스 왕복 약 12km 정도시승코스 왕복 약 12km 정도



하지만 이 차량은 Convertible...

그리고 7단 듀얼 클러치...

도로에 차들이 어느정도 있어서 x60 정도 까지 달려 봤는데 치고 나가는 맛이 조금 더 좋네요. 그리고 지붕을 오픈해서 그런가 뒤에서 들리는 배기음은 아드레날린을 분비 시킵니다. ^^

하늘이 열린 상태로 오픈 드라이빙을 하는 맛이 이런거구나 라는 생각을 처음 가지게 해 준 차량이네요 ^^

나중에 여유 되면 한대 어떻게 ㅎㅎ


다만 아쉬운 것은...

하체가 많이 단단함에도 불구하고, 하드탑이라는 태생 때문에 그런가... 차가 바운싱이 좀 크게 느껴지더라구요.

차선 변경 시에도 좌우 롤링을 타이트하게 잡아 준다는 느낌은 없고...

그냥 스포텁 정도의 좌우 롤링이랑 비슷하게 느껴졌습니다. (물론 태생적으로 높이 차이에서 오는 느낌 차이 말고 ^^)

m3와 같은 쿠페 타입이면 지붕이 가벼워서 조금은 다른 느낌이겠죠?


어째든 지난번 Porsche Cayenne에 이어 좋은 시승을 또 할 수 있어서 즐거웠네요.

가끔 이런 시승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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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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