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에 해당하는 글 2건

오늘 아침부터... 현재시간 16:11분까지
내 블로그가 열리지 않았다.
장애 시간이 이렇게 길 수도 있는 것인가?
아르님의 블로그 글을 보면 오늘 새벽 2시부터 안들어 가졌다고 하니...
14시간 가량... 장애가 이어진 셈이다.

보안공격으로 인해 전체 시스템이 마비되었다고는 하지만,
이렇게 오랜 시간동안 무방비로 놔둔다는 것 자체가...
티스토리의 네임밸류를 무지막지하게 깎아 내린 것 밖에 없다.

좀더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줄 수 는 없을까?

다음(DAUM)과 같이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다음에서 그동안 가지고 있었던... 기술력들을
티스토리에서는 사용하지 않고 독자적으로 처리한것일까?

그동안 가져왔던 티스토리에 대한 좋은 느낌이 조금 많이 깎인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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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필터
프로그램 그리고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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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는 도메인 연장 하고, 이주 할까 해요 티스토리나 한곳더 백업용으로 쓰고요:>
  2. 그런가요.. 저 오전 10시에 포스트해봤는데 괜찮았습니다..
    약 20분후 말썽이 일어났죠.
  3. 아르님 글 링크가 잘못된듯 싶어요 ^^; ( 날짜가;;; )
    지금은 접속이 되네요... 서버쪽에 공격이 있었다고 하네요...
    • ㅎㅎㅎ 그렇군요. 티스토리 접속 관련해서 검색해보니 아르님의 글이 있어서 읽어보지도 않고 무작정 ㅎㅎ
      민망 민망 ^^;;;
  4. 아르님 글은 오늘이 아니라 작년 12월 접속이 안될 때의 글이군요.
  5. 하하하~작년 12월 접속이 안될 때의 글을 읽으시고~
  6. 민망하시겠다;;;
  7. ...-_-; '헉? 내가 그런 글을 썼었나..쓰려고 생각은 했지만 쓴 적은 없는데...' 하고 막 고민하다가 URL 타고 들어가서 읽어봤더니 '...우와 썼네!... 12월에....' 라고 말한 뒤, 웃으면서 방바닥을 굴러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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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내 블로그를 접속해 보니... port.tistory.com으로 접속이 되면서
동영상 하나가 나왔다.
뭐지? 하면서 동영상을 천천히 읽어보니... 티스토리 개발자들이 밤새며 작업하는 내용들이 나왔다.
흠... 다들 개발자들이라면 저렇지 뭐...
고생들 하고 있구먼...
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아.. 오늘이 오픈 베타 하는 날이라서 뭔가 작업을 하는 것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조금 업무를 보고 나서 다시 들어와 보니 어느새 새로와진 티스토리를 접하게 되었고...
이올린에 새로운 흥미있는 글들이 올라왔나 보게 되었는데...
흠.. 사람들 반응이 -.-;;
전형적인 장애, 에러 페이지에 익숙해진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인가..
나는 별로 그리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은 일들에 대해서도...
많은 사람들은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구나 라는 생각을 가지게 만들더군...

내가 개발자이기에 개발자의 입장을 이해해 주는 면이 있는 것인지...
아니면... 무덤덤한 것인지..
뭐가 문제인 것인지 정확히 모르겠다.

나도 나름대로 잘 짖어대는 성격이라고 생각 되는데...
나이가 든 것인가 -.-;;

어째든... 티스토리가 계속 초심을 잃지 않고
좋게 잘 발전해 나갔으면 한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과 인간적인 유대 관계를 좋게 유지해 나가길 바란다.

Internet -> 人터넷 ^^ 임을 잊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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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필터
프로그램 그리고 인생...

트랙백  2 , 댓글  8개가 달렸습니다.
  1. -_-; 회원id.티스토리.com 해서 들어가보면 어떤 블로그라도 죄다 하얀백지 페이지에다가 중앙에 덩그러니 다음로고가 찍혀있는 동영상만 있으니 화날만도 하죠;
    • 아니... 그 상황은 저도 이해는 되는데요...
      제가 공지를 이미 알고 있어서 그런 것이었는지... 어째든... 저는 화가 나기 보다는...
      오히려 오픈 시점이 설래이면서 기다려지더라구요 ^^;;

      피가 식을 나이가 된건가 ^^;;
  2. 저는 젊지만 그러려니 생각했습니다.
    이런 서비스를 제공해준다는 것 자체가 넘 고마워서리...
    아쉬운점은,,, 여전히 플러그인에 제한,, 요것만 우째되면,
    진짜 티스토리 좋아할텐뎅.. ^^
    • ㅎㅎ
      원래부터 성격이 좋으신 분이신 듯 ^^
      사실 전 몇년전만 해도 다 뒤집어 놓는 성격이였는데... 이게 왜 이렇게 된 것인지는 몰라도...
      일일히 따지는 일이 없어지더라구요 ^^

      귀찮아지는 건지...
      익숙해져 가는건지... -.-;;
  3. 무엇보다. 서비스를 이끌고 있는 개발자에 노고를 잊지 않았는것이 중요하겠죠.~~ -ㅇ-~~

    밤새워 좋은 서비스를 할려고 하는 분들에게.
    따뜻한 격려가 더 중요할것 같아요~

    채리필터님이나 저나 개발자라서 그런지 몰라도...
    그저. 남의 속 모르고 ㅜ.ㅜ... 아우성치는 유저들보다는..
    좋은, 많은 관심가져 주면서 기다려 주는 분들이 얼마나 힘을 주는지...
    • ㅎㅎ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세상일이 그리 간단하지 않아서 ㅎㅎ

      그리고 저는 채리필터가 아니라 체리필터입니다. ㄳ
  4. 솔직히 어제의 반응은 좀 오버였다고 생각합니다. 테스터라는 것이 남들보다 더 빨리 서비스를 이용하는대신 그에 대한 피드백을 하는 것이 주 임무인데, 어제는 단순히 문제를 지적하는 것을 넘어서 공개사과까지 요청하더군요. 주객이 전도된 것같아 좀 씁쓸합니다.
    • ㅎㅎ 동감입니다.
      화를 낼 때와 자제할 때를 명확히 구분하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구분하고, 그에 맞게 책임감 있는 태도로 자신의 의견을 표출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 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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